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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극적인 변화를 갈구하는가? 그럼 잠재의식의 영역으로 들어가라 그게 바로 해답이다.

by 하리마우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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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습관은 중요하다.

삶의 90%는 습관이라는 자동뇌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단지 10% 만이 새로운 도전에 열망하고,

의지력을 불태운다고 생각해도 좋다.

이런 습관을 깬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그 개념부터 정립이 극히 어려운 과제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 자신의 존재의 가치, 확고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습관이라는 단어는 그다지 어려운 부분이 아니다.

90% 우리의 몸과 정신을 지배하지만,

10/% 가 우리 정신을 완전히 컨트롤 함으로써,

10% 컨트롤러는 바로 나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다.

그 컨트롤러가 바로 당신의 자아이자 자존감이다.

무한한 힘을 깨닫는 자신임을 잊지 말자.

브레이킹 /

인생의 기술중 하나, 습관으로 관철된 인간의 활동은

어떤일을 시작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라

일을 끝내고 싶은 것은 더욱 쉽지 않다.

그것이 바로 뇌의 비밀이다.

이것을 단점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 뇌에 지배를 당하는 것이며,

이것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바로 새로운 자존감과 타인과 다른 능력을 지닌,

창조, 선각자로서의 삶을 지니게 될 것이다.

과거의 사건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 고통을 증폭시킬 것인가?

고통을 기억하게 하지 말라.

고통을 잊지는 말되

기억하게는 하지 말라

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

고통의 그 과정은 잊지 말라는 말이다.

내가 왜 그런 고통의 상황에 처했는지,

뭐가 부족했는지, 뭘 더 잘해야 했는지 그것은 잊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나 고통이라는 그 자체의 통증과 같은 기억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 통증을 느끼는 자체가 바로 부정의 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히려, 그런한 통증이 아니고,

그 통증마저 그냥 나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의 에너지로 받아 들인다면, 기억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었으며, 나를 갈고 닦게 해준

무기로 영원히 기억되어 더 많은 도전을 이끌수 있기 때문이다.

해답은 바로 당신의 긍정의 힘이다. 그 에너지를 받아들이자.

뇌를 왜? 자꾸 과거의 회상으로 길들이는가?

뇌는 현재도 과거도 아닌 미래의 확고한 모습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니 훌륭한 미래가 있어 현재에 뇌가 활동하고 있다 교감하자.

그 감정적인 상태 / 몸이 마음이 될때 그것이 바로 습관이다.

몸이 마음이 되는 순간 그것이 바로 습관

행동 무의적인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낼 것인가?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행동

과연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던져주는가?

의미있는 행동이란? 바로 내가 의식하는 것이다.

끝도 없이 의식하는 바로 그 행동이 바로 진정한 행동이다.

변화를 원하다면 잠재의식의 영역으로 들어가라

기쁨의 긍정적 에너지

미래에 대한 확고한 틀

나와의 진정한 대화

차분한 뇌파속에서 동조에너지가 발현하고, 주위와 교감하고

감사와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전할때

바로 잠재의식은 발동을 시작한다.

변화의 핵심 /

빠른 몰입과 긍정의에너지을 통하는

나의 자존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몸은 살아있음을 느끼기위해 기분나쁜 감정을 더욱 요구한다.

당신은 살아있다. 얼마나 벅찬느낌인가?

살아 있음에 기뻐, 기분나쁜 감정까지사랑할때, 당신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몸은 죄책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와 이게 정말 되네…

그런데 몸은 잠재적 의식을 꾸준히 방해하려 한다.

세포들은 불안해 하기 시작한다.

중추신경계 /

뇌의 척수를 이루다

대뇌, 소뇌, 간뇌, 뇌간, 중뇌, 연수 뇌와 말초신경계

신호, 에너지의 전달을 담당하는

경로 혹은 통로전체를 말함.

시상하부 : 예전으로 돌아가라…

시상하부는 과거로의 회수를 만들어낸다.

왜 지금의 습관에서 탈피하려 하는가?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인건 아니고, 나의 몸을 지속하고

지켜내기위한 위대한 몸의 방어기능이다.

난 지금 피곤해 / 나중에 할 수 있어….

그냥 이 악물고 지금바로!!

이를 악무는 것은 바로 떨어지는 나를 막아주는

완충제와 같은 역할을 할 뿐 진정한 치료가 아니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에너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같은 역할이다.

그냥 포기하는 게 어때…

누가 그런 질문을 하는가?

당신인가? 아니면, 주위의 사람들인가?

결국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잃어버린다.

우리는 지금 이 세상에서 긍정적이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자신과 그들과 함께 둘 것인가?

기후위기 대응에 한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은,

바로 긍정적이지 못한 기운이 이 세상에 넘쳐나는 것.

인류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하게 된다.

마음과 몸은 항상 대치한다. /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

마음과 몸이 협력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

감정을 우리의 기억에서 지우고..

 

몸은 오랬동안 다르게 길들여져 왔다.

당신의 몸은 어떻게 길들여져 왔는가?

긍정의 생각/ 감정의 분열된 상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감정 : 과거의 기억 / 교훈만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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