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이 YOUR 자각을 요동치게 하는 이유
내가 미래의 밝은 빛을 읽는 사람이 될까?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의 책 "부의 미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속도 충돌의 시대에 지식 노동자들은 속도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자신의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주변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새로운 기술 혁명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대신, 그들은 자기 개발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들의 몸값을 올려야 한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부터 바로 책을 펴보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간직하자. 다시 말해, 나는 내 자신의 무기를 바꾸고 빛나는 미래를 마주할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IT 전문가인 니콜라스 카의 저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책 제목 그대로 현대인들의
뇌 구조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저자는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인간의 사고방식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한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덕분에 정보 획득 속도가 빨라지고 기억해야 할 것도 적어졌다. 그러다 보니 어렵게 외우려고 하지 않고 검색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타인과의 소통 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대신, 그들은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 앱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다. 물론 편리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우선 집중력을 잃는다. 과거에, 저는 무언가를 배우거나 마스터할 때마다 책상에서 공부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내 머릿속에 잘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걸을 때도 그렇고,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볼 때도 그렇고, 운전할 때도 그렇다. 따라서 당연히 관심은 분산될 수밖에 없다. 깊이 있는 사고력이 저하되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이른바 사색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의미다. 머리를 쓰지 않기 때문에 바보가 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쯤 되면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돌이켜보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독자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책 한 권을 놓아버린 지 오래다. 다행히 최근 다시 독서량이 늘고 있다. 나는 여전히 소설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기가 어디인지 여전히 궁금하다. 어쨌든 이번 기회에 결심을 굳히겠습니다. 내일 빛나는 태양을 보기를!
과거는 붙드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놓아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인생에서 실수를 한다. 그것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럴 때면 끝없이 초라함을 느끼고 수치심에 빠진다. 그러나 과거의 일에 집착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늪과 같아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그러므로 빨리 잊어버리고 떨쳐버리는 것이 좋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해요. 그래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어요.
인간에게 기억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는 것처럼 좋은 추억이거나...
나쁜 기억들을 모두 간직한다면 삶이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러니 그냥 넘어가자. 지난 몇 년 동안의 상처받은 감정들을 모두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우리 마음속에 좋은 기억만 간직하자.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로 나아가자. 그것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거울을 보며 나를 보라.
/ 나에게 무슨말을 해 줄 것인가?
거울 속 내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보통 외모 관리는 외출 직전에나 신경 쓰는 일이니까. 하지만 가끔은 자신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지금 행복한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또 잘 살고 있는지 등등. 그러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둔 고민거리까지 끄집어내게 될 것이다. 물론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인생은 정답이 없는 거니까. 그저 자기 자신답게 사는 게 최선일 뿐이다.
거울 속 내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얼굴 곳곳에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눈가엔 어느새 잔주름이 자리 잡았고
이마에도 굵은 주름이 하나둘 늘어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더니 나도 어쩔 수 없나 보다. 문득 서글퍼진다. 하지만 어쩌랴. 이게 다 자연의 섭리인 것을.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잘 해야겠다. 우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피부 보습에도 신경 써야겠다. 그리고 틈틈이 마사지도 하고 팩도 하면서 노화 속도를 늦춰야겠다. 건강관리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마음 편히 살아야겠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젊어지지 않을까?
확언은 항상 현재형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긍정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마 낯설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쉽게 말해 일종의 자기암시법으로, 주로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학적 기법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 하지만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 경우에 필요한 것은 긍정이다. 힘을 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반복하면 무의식적으로 잠재의식에 각인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 말은, 당신은 그것을 현재 시제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을 먹고 살을 뺄 거예요." 이때 시제를 바꾸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내일부터 살을 빼겠다"고 하면 당장 실천할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형태로 말해야 합니다.
긍정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간단히 말해서, 자기 암시 또는 자기 최면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그것은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주로 다이어트, 금연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되며, 최근에는 연구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해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그들은 그것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난 상태에서 주문을 외우면 마음속 깊이 분노와 증오가 증폭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현재의 형태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적인 의미에서 무의식적으로 의심하고 결국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 달성이 가능한지를 고민하고 자신 있을 때 실행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수호신이 있다
난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나에게 닥치는 일들이 무서웠다. 어두운 밤길을 혼자 걷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심지어 화장실에 가는 것이 무서워서 엄마의 손을 잡아야 했어요. 내가 두려움 없이 갈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있었다. 교회였어요. 일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 했다. 나를 반겨주는 친구들이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만난 동갑내기 두 소녀는 친자매처럼 다정했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친구가 모두 이사를 갔습니다. 이제부터는 각자가 알아서 교회에 가야 했다. 하지만 어린 마음에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나는 몇 달 후에 교회를 그만두었다. 그 후에도 가끔 그리워서 찾아갔지만 예전처럼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나서,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종교 생활을 다시 시작했어요. 그때 저와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가 있었고, 지금도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 덕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고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과정이 은혜와 축복이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내게 수호천사가 있다는 사실이다. 저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항상 옆에서 응원해요. 그들은 여러분이 힘들 때 위로해주고 여러분이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요. 물론 우리가 직접 대화를 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항상 강한 힘이 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기도합니다. 나는 네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출처: SNS 커뮤니티)
나는 유난히 소심했었다. 특히
그는 밤에 혼자 걷는 것과 심지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는 유령뿐이었다.
인간은 눈으로만 스쳐가는 불완전함보다는 두려움의 현실적인 존재였다.
처음에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TV에서 무서운 장면을 보고 몸을 떨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다. 유령이 정말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들은 나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는 눈을 감고 상상을 펼쳤다. 그러자 놀랍게도 하얀 가운을 입은 처녀귀신이 눈앞에 나타났다.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한편으로는 기가 막혔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귀신을 만나다니! 그 후에도 나는 잠이 들기 전에 자주 머릿속에서 귀신을 불러 대화를 나누곤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매번 허망해 보일 뿐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졌다. 그
날따라 유독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새벽녘에야 겨우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귓가에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누군가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여자 목소리 같았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들리는 듯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환청일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또렷해지면서 선명해졌다. 급기야 목소리는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하던 찰나 또다시 낯선 음성이 들려왔다. 이번엔 남자였는데 아까와는 달리 조금 멀리서 들려오는 듯 했다. 그러더니 이내 두 사람 모두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요......." 그제야 상황파악이 됐다. 난데없이 웬 남녀가 나타나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학교 가는 길에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그랬더니 대뜸 이렇게 묻는 게 아닌가. "혹시 너한테 수호신이 생긴 거 아냐?" 듣고 보니 그럴싸했다. 평소 가위에 자주 눌리던 터라 혹시라도 신내림을 받은 건가 싶었다. 어쨌든 덕분에 한동안 밤잠 설치며 고생 좀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환청일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새로운 영역이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아직 우주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하면, 그 또한 미지의 영역이다.
충분히 나를 수호할 만한 특별한 능력과 에너지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든, 아니면, 계시이든,
우리는 충분히 우리를 보호할 능력과 수호자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