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와 행동, 진리의 표출은 오직 나의 생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

생각이 그냥 흐르멍텅한 이미지일 뿐일까?

생각의 틀을 만드는 연습은, 강력한 자존감을 만들어낼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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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스스로 속이지 말라.

어떤 나의 행위든 그것이 진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나의 내면은

철저히 알고있다.

심지어 내가 이 감정이 어떤 것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나의 내면은 그것에 대한 평가를 이미 마친 것이다.

이는 나의 행동이 어떤 사유의 어떤 감정에너지에서 행해지고 있는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진실과 지혜는 내가 굳건히 믿는 정의에서 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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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결과를 따를 것이고, 결과는 행동과 일치해야 할 것이다.

행동의 결과를 알고 대처하다

결과를 알기에 명확한 행동을 요구하고, 행동은 더욱 그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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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것 사랑을 먼저 줄 수 있으면, 최선과 사랑은 그대로 돌려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긍정과 정의의 힘이다.

감사함과 사랑의 교감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초월한 감정을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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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은 믿음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정확히 알고 있는 나는 모든 말과 행동에 믿음이 실려있다.

그 믿음이 변하지 않는 나의 굳은 생각에 의해 더욱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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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자주 생각되어지는 것이 있나요? /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긍정의 에너지

위대한 자존감 그리고 몰입의 즐거움

여기서 부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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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상이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세상과의 교감, 모든 사물과의 교감. 그들의 이름

함께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으로써 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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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은 절대 틀릴수 없습니다. / 세상은 나의 기도에 민감히 반응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무슨 생각을 하던 그 생각은 틀린것이 아니다.

쓸데없는 생각이란 없으며, 모든 긍정 또한 부정적 감정등을 빨아들인다.

그래서, 생각에 관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꾸준히 되풀이 되는 긍정의 생각들은 결국 엄청난 태풍이 되어서,

나의 역량과 에너지로 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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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의 말을 들어줄 거란 것은 오늘밤 달이 뜬다는 것보다 더욱 확실한 진리다.

교감능력은, 물리적 법칙을 뛰어넘는 에너지를 지닌다.

또한 교감능력은, 온 세상이 나와 연결되어있는 지혜의 통로이다.

그 당연한 진리를 사람들은 아직까지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나의 눈은 세상을 보는 것 뿐만아니라

눈을 감는 순간의 세상도 함께 보고 느끼는 기관이다.

조용히 눈을 감고, 나와의 교감된 모든 것들과 함께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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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흐름과 행동과 진리는 오직 나의 생각뿐입니다.

나의 생각이 이 세상과 대화하다

나의 생각이 이 세상과 교감하다

나의 생각이 이 세상에 감사하다

나의 생각이 이 세상을 긍정하다

나의 생각이 이 세상으로 표현되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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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다.

생각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진정한 몰입의 시간이다.

긍정에너지가 흐르며, 잠재의식은 내 몸속에서 꿈틀거릴 것이며,

잠재 에너지는 발현을 한다.

그 무한한 에너지가 나의 몸을 감싸며, 주위의 모든 사물들과 교감을 한다.

이 에너지의 교감은,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상상과, 실현의 틀을 만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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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나의 상상력과 이미지로 만들어 내다

몰입이 모든 부수적인 생각들이 줄 수 있는 혼란들을 거르게 하고,

선명히 형상된 상상력과 이미지로 무장되어, 나의 행동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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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만든 빛의 중심에 바로 내가 존재하다.

내 몸은 내 자아가 조정하는 교감의 연결고리이다.

창조의 에너지가 나를 통해 위대한 소통으로 만들어내다.

나는 창조주의 전사이며, 에너지이며,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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