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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러브

모두를 위대하게!! 나눔의 법칙.. 총정리

by 하리마우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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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되는 사회 /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예전에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정도로만 여겨졌지만

이제는 연중 상시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아직까지는 개인 차원의 소액 기부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사회적 인식 변화와 함께 참여 인원 및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선진국 수준과는 비교조차 하기 어렵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먼저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가 가진 재능이나 물질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게 우선이다.

정기 후원 단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자칫하면 생색내기용 봉사활동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나눔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래야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서로 만족할 수 있다.

1. 먼저 주어라. 먼저 주어야 돌려받는다.

2. 씨앗을 뿌려야 열매를 맺는다.

3. 뿌리기 전에 밭을 갈아야 한다.

4. 시간이 지나야 거둘 수 있다.

5. 뿌린 씨 전부 열매가 될 수 없다.

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 종자는 남겨두어야 한다.

8. 나누어 먹어야 더 맛있다.

9. 뿌린 것보다 더 많이 거둔다.

10. 남에게 상처를 주면 내게도 상처가 돌아온다.

11. 눈앞의 이익을 버려야 더 큰 이익을 얻는다.

12.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13. 돈은 가치 있게 써야 한다.

14. 마음을 비워야 채워진다.

15. 나누면 커진다.

 

 

 

16.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17. 아낌없이 베풀어라.

18. 항상 감사하라.

19. 나를 위하면 남도 위하게 된다.

20. 남을 위하는 일이 곧 나를 위하는 일이다.

21. 세상에 공짜는 없다.

22. 준비해야 기회를 잡는다.

23. 행운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곁을 내준다.

24.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5.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승리한다.

26.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27.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쳐야 한다.

28. 목표를 세우면 이루려고 노력해라.

29. 긍정적인 생각이 기적을 만든다.

30. 좋은 인연은 저절로 만들어진다.

31.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라.

32. 진심만이 통한다.

33. 겸손할수록 존중받는다.

34. 상대를 배려하라.

35.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36.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

37.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38. 의심스러우면 쓰지 말고 썼으면 믿어라.

39.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40. 열정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41. 작은 약속일수록 소중히 여겨라.

42. 거짓말은 새끼를 친다.

43. 실수는 되풀이된다.

44.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라.

45.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46.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47.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48.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 되라.

49. 희망찬 노래를 불러라.

 

 

50. 신용을 잃지 마라.

51. 행동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라.

52. 감정을 절제하라.

53. 신념을 가져라.

54. 인격자가 성공한다.

55. 건강 관리에 힘써라.

56.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라.

57. 자기 계발에 힘써라.

58. 변화를 두려워 말라.

59.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60.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61. 미소는 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62. 비난 대신 칭찬을 하라.

63. 공감대가 형성되면 대화가 즐겁다.

 

64. 유머감각을 발휘하라.

65. 말하기보다 듣기를 즐겨라.

66. 약점을 보완하여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67. 불평불만은 불운을 끌고 다닌다.

68. 입속에 든 혀를 조심하라.

69.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70.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진다.

71.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72. 귀담아들어야 득이 된다.

내가 가진 재능 또는 지식을 타인과 나누는 일은 매우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다.

물론 물질적인 기부도 좋지만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다.

가령 상대방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또 누군가 힘들어할 때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좋다.

 

나아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한다거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다만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나눔의 의미가 살아난다.

1. 먼저 준다.

2. 되도록 빨리 준다.

3.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준다.

4. 기쁜 마음으로 준다.

5. 내 돈 내고 사기는 아깝지만 남이 주면 좋은 것을 준다.

6.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작은 선물을 자주 준다.

7. 받는 사람이 당신을 기억하도록 만든다.

8. 주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

9. 남에게 주기 전에 항상 받을 사람 입장에서 생각한다.

10. 줄 때는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준다.

11. 한번 주고 잊어버린다.

12. 날마다 꾸준히 준다.

13. 남을 돕는 일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삼는다.

14.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15.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

16.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17.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다.

18.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19. 타인에게도움을 청할 땐 화끈하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20. 세상에 공짜는 없다.

21.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22. 나 혼자 잘 살겠다는 생각을 버린다.

23. 매사에 감사한다.

24. 긍정적으로 사고한다.

25.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26. 자기 암시를 통해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을 기른다.

27. 목표를 세우고 성취했을 때 기쁨을 느낀다.

28. 기회가 왔을 때 머뭇거리지 않는다.

29.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30.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한다.

31. 베풀고 나누는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32. 오늘 당장 실천한다.

33.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34. 내일 죽을 것처럼 산다.

35.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행동한다.

36.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한다.

37. 욕심부리지 않는다.

38.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한다.

39. 늘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40. 나쁜 일이 생기면 교훈으로 삼는다.

41.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42. 고난 뒤엔 반드시 축복이 따른다.

43.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44. 넘어지면 다시 일어선다.

45. 상처를 입어도 툭툭 털고 일어난다.

46. 언제나 당당하다.

 

 

47. 밝고 명랑하다.

48. 얼굴에 생기가 돈다.

49.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50.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51.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52. 모두가 친구다.

53. 함께 있으면 즐겁다.

54.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한다.

55. 힘든 일도 기꺼이 맡는다.

56. 책임감이 강하다.

57. 리더십이 있다.

58. 배려심이 깊다.

 

 

59. 예의 바르다.

60. 인간미가 넘친다.

61.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62. 변명하지 않는다.

63. 핑계 대지 않는다.

64. 바른말 고운 말을 쓴다.

65. 화내지 않는다.

66. 욕하지 않는다.

67. 싸우지 않는다.

68. 양보한다.

69. 솔선수범한다.

70. 검소하다.

71. 부지런하다.

72. 정직하다.

 

73. 성실하다.

74. 신중하다.

75. 자상하다.

76. 의리가 있다.

77. 신뢰가 간다.

78. 믿음직스럽다.

79. 결단력이 있다.

80. 추진력이 있다.

81. 통솔력이 있다.

나눔의 문화가 확산은 우리 모두의 선한 영향력과 아름다운 부의 창출을 이룰 것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액은 역대 최고치인 8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전년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개인 기부액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전체 모금액 가운데 개인 기부액 비율은 39.3%였는데 2016년에는 41.4%로 늘었다. 이렇게 십시일반 모인 돈은 주로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및 의료비 지원 그리고 교육비 지원 등에 쓰인다고 한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는 좋지만 우려스러운 면도 없지 않다.

자칫하면 보여주기 식 일회성 행사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

우선 모금 단체별로 특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각 단체별 특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투명한 집행 절차 확립도 시급하다. 일부 비리 사례가 심심찮게 보도되곤 하는데 이럴수록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방안 마련도 고려해야 한다.

세상엔 다양한 형태의 기부 문화가 존재한다. 직접 돈을 내거나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 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가령 헌혈을 하거나 장기 기증 서약을 해도 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도 있다. 또 환경 보호 캠페인에 동참하거나 동물보호단체에 후원금을 보낼 수도 있다. 물론 개인 사정상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마음만큼은 함께 하고 싶다. 그리고 이왕이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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