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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사퇴2

뭐하냐? 이젠 홍준표 데려와라~~ 더욱 흥미로와지는 대선의 향기 ~~ 전체 책임 윤석열 50 % 이준석 25 % 김건희 20 % 나머지 기타 5% ​ 대략 이정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 ​ 윤석열이 대통령에 실패했을때, 그 책임을 묻는다면 말이다.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그 중심도 못잡고, 계속해서 언론에 휘둘리다 볼짱다보고, 그의 아내는 연일 쏟아지는 가짜인생에 대한 비리로 대선 캠프를 못살게 굴더니, 느닷없는 도망쇼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가 하면, 당 대표라는 자는 비단주머니 3개를 들고 있다고 자랑하더니, 그 비단주머니에 독가스라도 넣어두었는지, 비단 주머니 까기도 전에 스스로 퍼진 독가스에 자기 자신이 먼저 취한 상태.. ​ ​ 참 가관이다. ​ 이런 흥미진진한 대선은 태어나서 정말 처음이다. 막장드라마 보는 것 보다, 정치뉴스에 관심가는 것이 나만 그럴까? ​ .. 2022. 1. 5.
와~~ 언론이 이끄는 대선!! 안철수가 윤석열을 압도하는 분위기,새로운 대선의 불기운이 꿈틀거리다. 대선을 앞둔 정치판이 앞날을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 언론에 의한 그 영향력은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처럼 보인다. 이번, 윤석열이 폭망하는가 싶더니, 결국 그 종착역이 안철수 후보까지 연결되리라 그 누가 상상을 했겠는가? ​ 안철수 후보 과연....?? ​ 돌고 돌아, 결국 안철수가 다시한번 대선의 기운을 잡는 모양새가 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로 봤을때, 확실이 이번 안철수의 서프라이즈는 다시 표출되는 형국이다.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安 41.1%·尹 30.6%" ​ http://pf.kakao.com/_xmhxoZb evolove 혁신 진화하는 위대한 사랑을 담습니다. pf.kakao.com 여론이란, 결국 한가지 자그마한 씨앗이 거대한 흐름을 만드는 현상이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의 자중지란은..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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