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스트코로나4 현재 당신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 이제 과학적인 마인드컨트롤로 자신의 변화를 열망하면 어떨까요? 부정적인 감정을 대표하는 분노는 많은 학자들이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습니다. 듀크 대학교의 정신의학자 레드포드 윌리엄스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노는 혈압을 올리고 심장병을 부추기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며 암세포를 없애는 nk 세포를 약화시켰습니다. 윌리엄스 교수는 분노가 사람을 죽인다고 단언했습니다. 미국의 심장 전문의 마의 프리드먼 박사와 레이 로젠먼 박사의 연구 결과도 같습니다. 분노심이 강한 사람이 일반인의 평균치보다 심장병과 같은 순환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윌리엄 달스트롬 교수의 연구 결과 역시 동일합니다. 분노심이 강한 학생들이 25년 후에 조사해서 일반인의 평균치보다 사망률이 무려 7배가 높았습니다. 어두운 감정을.. 2021. 12. 5. 발칵뒤집힌 일본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지속적인 독도도발과 항상 한국과의 관계를 자신들 정치적 이권을 얻고자 했던 일본. 이번에는 제대로 한방 맞은 듯 하다.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는 태극기와 함께 선수들을 독려하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올림픽선수촌에는 비장하면서도 재치 있게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글귀가 벽면에 담겼다.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고 선조에게 상소를 보낸 것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지난 9일 선발대로 일본 도쿄에 도착한 대한체육회에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문구라고 한다. 일단 일본에서는 엄청난 반발이 있는 .. 2021. 7. 17. 일본은 간사하기 짝이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거짓말도 100번하면 사실이 된다는 일본속담은 그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신의가 없는지를 단적으로 지적해 주는 말입니다. 일본이 이런 속담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일본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역사를 가르쳐 주는 말일겁니다. 일본의 간사는 역사적으로 2차 세계대전중의 진주만 습격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가미가제는 간사한 지배층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죠.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다고 일본의 간사한 역사는 자랑스럽게 떠들어 댔지만, 실제 가미가제의 속아 전장으로 내 몰린 일본군들은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외쳤다고 합니다. 가슴한켠에 어머니의 사진을 함께 파묻고 말입니다. 이러한 일본일진데, 가존심과 기만, 자신들의 우위를 노골적으로 역사에 담고 자긍심 쟁취하는 일.. 2021. 7. 16. 우리에게 큰물줄기가 연결된다 전세계의 물줄기가 한국의 큰바다로 몰려온다. 이젠 더욱 물밀듯이 한국으로 세계인들 밀려들어올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서 얻은 최근의 결론은, 아무리 방역을 열심히해도 이번과 같은 Co19의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가 지닌 확산 속도에 절대 방역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감염자 1000명을 넘어서며, 한때 100명도 위험하다며, 방역에 집중하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 확산의 위험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한번 되내이게 해 주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감염의 확산에 대한 인류의 발빠른 대응으로 드디어 백신이 만들어지며 지긋지긋한 이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에 가득찬 와중이었으나, 병원균은 또다시 변종으로 더욱 그 기세를 확장하며, 연일 확진자기록을 갈아치우.. 2021.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