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100번하면 사실이 된다는 일본속담은 그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신의가 없는지를
단적으로 지적해 주는 말입니다.
일본이 이런 속담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일본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역사를 가르쳐 주는 말일겁니다.
일본의 간사는 역사적으로 2차 세계대전중의 진주만 습격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가미가제는 간사한 지배층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죠.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다고 일본의 간사한 역사는 자랑스럽게 떠들어 댔지만,
실제 가미가제의 속아 전장으로 내 몰린 일본군들은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외쳤다고 합니다.
가슴한켠에 어머니의 사진을 함께 파묻고 말입니다.
이러한 일본일진데, 가존심과 기만, 자신들의 우위를 노골적으로 역사에 담고 자긍심 쟁취하는 일본일진데,
그러한 바탕을 만든 일본의 부역자들의 머리속은 얼마나 한국의 성장이 무섭고 두렵게 느껴질지 쉽게 상상이 가는데요.
우리의 역사에도 이러한 일본의 간사함이 잘 표현되어 전해져 오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일본은 간사하기 짝이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이순신 장군의 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순신'답담도사종인금토패문', '약포유고, 인지기록 / 이순신의 장계초본' -
이순신의 장계중 "그런즉 간사하고 간악한 왜놈들이 이제 휴전하고 강화하낟는 말은 실로 속임과 거짓일
뿐입니다. " 우리땅의 바닷가에 진을 치고 해가 지나도 물러가지 않을 뿐더러, 이것저곳 무차별적으로
쳐들어와 살인하고 약탈하기를 전일보다 갑절이나 더 날뛰고 있습니다. 이러할 진데 자신들이 직접
저희나라로 돌아간다는 말의 의도가 과연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순신장군이 일본에 연전연승을 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일본의 간사함을 역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전략을 지녔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간사한 자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은, 그들이 전장에 임하는 자긍심을 높여 놓을지 모르나,
결국 결어된 무엇에 의해 필패를 할수 밖에 없다는 근본원리를 잘 파악해 낸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전장에 임하는 진심입니다.
무지의 병사들은 그 왜곡된 사실로 그들을 기만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도층은 자신들의 간사함으로 인해 전장에 임하는 진심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런 이순신장군은 명량해전에서 절대적인 열세로 인해 필패의 환경이 주어졌었지만,
그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는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사실이 바로 진심이었습니다.
그러한 진심은 바로, 하늘도 감동시키고, 결국 전장에서 곧바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역량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일본을 영원히 이기고, 또한 그들을 초월할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가 가진 진심입니다.
아직까지 역사적 반성을 하지 않은 일본을 지켜보면서, 아직까지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일본의 부역자들과 국민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를 아직까지 후진국국민이라며 깍아내리면서, 분탕질을 하지 못해, 정의도 없는 분이 넘치고 쌓인다는 일본을 바라보면서
이들은 정말 간사하기 짝이 없어서 신의의 무지와 진심이 없는 그들을
우리는 진심으로써, 직접 그들의 무릅과 머리를 취하는 당연한 진실의 미래역사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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