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올림픽 무관중경기 확정에 다포기한 일본정부

 

 

결국 일본올림픽이 무관중경기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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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방역에 신경쓰지도 않고, 어떻게든 관중을 들이는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폭망 짓을 하더니,

결국 간염병 상황을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올림픽이고 행사고 제대로 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간염병자 한사람이라도 찾아서 이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고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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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간염병자 축소, 검사수 축소, 어떻게든 조작통계를 만들기 위해 안간힘이 있던 일본 정부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길수 있다고 자만심에 빠져, 국민을 기만하고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이 강력한 바이러스 앞에서 이길수 있다고 판단하는 자체가 아이러니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림픽 무관중에 스가의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는 말에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여미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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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차치하고 현재 전세계는 백신의 영향으로 이 바이러스를 대하는 자세가 점점 암울해 질 수 밖에 없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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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의 일부주 싱아폴, 호주 등은 앞으로 간염자를 가려내기 위한 검사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 백신을 맞은 사람이 점점 확대되고 있고, 경증및 무증상자인 젊은 층이 확산세가 이어지다보니 의료체계가 여유가 있고, 일종의 독감수준의 간염증으로 치부할 수 있다는 자신아닌 자신감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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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바이러스를 대하는 자세가 너무 무책임하고, 이 위험한 바이러스를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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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큰 위험성은 바로, 바이러스가 기존의 자연상태에서 진화되고 확산되는 기본틀을 넘어 섰다는 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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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의 강력한 돌기는 사람의 인체내에 고리와 같은 흡착력으로 부착하여 증식을 하는 기존에 보지못한 위험성으로 인류의 앞날을 어둡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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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체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바이러스가 지닌 감염력과 확산력에 의해 더욱 면역체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생명에 위험신호를 만드는 등의 그 위험성이 확인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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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많이 걸려 무증세로 의료시스템에 무리가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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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펜데믹은 세계의 여러국가가 어떻게 이 바이러스를 제대로 바라보고 대체하며, 그들의 방역에 대한 능력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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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바이러스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숙적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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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없어지지 않을 바이러스 시스템을 자연적으로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공존하며, 생존의 투쟁을 해야할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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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이러스는 끝없이 진화하며, 인류에게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게 될 겁니다.

한눈을 파는 순간 또다른 위험이 언제 불어 닥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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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올림픽의 무관중 경기 확정을 그 1차적 인류의 좌절로 기록될 겁니다.

올림픽을 미리 포기했더라면 이런 굴욕도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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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계는 앞으로 지속적인 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굴욕을 맛보게 될 겁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그 국가는 앞으로 나아갈수 없고, 지속적으로 위험속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약화시킬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란 진실을 빨리 전 인류가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