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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조직 메타인지, 높이기

by 하리마우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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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 목적을 아는지 확인하라

  • 포레스트 검프가 있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 /
  • 운에 맡기기 보다는 냉철한 판단과 지혜로서 문제에 도전하라
  • 문제를 정의하는 문화를 조직에 심어라
  •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직원 95%는 본인 회사의 전략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 기업체 시니어 매니저 레벨의 67%가 CEO 가 이야기한 우선순위 또는 회사의 전략을 알지 못한다
  • 이사회 구성원으 21%만이 회사의 전략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2. 제시된 대안을 의심하는지 보라

  • 직관도 사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 직관은 더 많은 경험치를 보여주지만, 메타인지적 사고와 함께 한다면, 올바른 문제 접근이 가능하다
  • 구조적 논의 문화를 조직에 심어라 / 시간, 장소, 사유, 인물, 행동 모든 부분에 분석을 필요로 한다.
  • 집단사고의 맹점을 예방하는 방법 / 조직 내 비판하ㅡㄴ 평가자 역할 부여 / 리더 본인의 의견 제시 자제 / 조직 밖의 메토에게 조언요청 / 사안에 대한 노하우 가 있는 전문가 초빙 / 회의 시 악역- 의무적 반론만 계속 펴는 사람 지명 /
  • 제시된 대안이 전부인지 질문하라 / 대안을 상위 인지로 레벨업 해보면 다른 각도의 대안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닌지 레벨다운 했을 때 더 구체화되어 나타날 수 있는 대안은 없는지 끊엄없이 질문 /
  • 직관의 영역도 사유의 대상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라 업계의 신념/ 관행에 대한 오래된 믿믕을 깨야 한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에 대해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 구조화 담당자를 선임하라 / 회의마다 의견들을 구조화해 판서하거나 정리해 참여자들의 논의가 어떻게 정리도고 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또한 논의 내용 정리를 담당할 기회를 고르게 부여해 이를 습관화해야 한다.

3. 사실관계, 노하우, 시각차 중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라

  • 언쟁이 벌어지는 이유를 알아야한다.
  • 사실관계 노하우 시각차를 알면 회의가 효율적이다.
  • 사실관계가 문제라면 회의를 중단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도록 유도한다. 가정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사실관계에 격차가 크면, 각 시나리오를 적용했을 대 달라지는 결과값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보게 하라 / 만일 대세에 지장이 없다면 언쟁할 필요도 없다. 반면 차이가 크다면 사실관계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독려하라

4.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라

  • 평가 체계는 평가자에 대해 알게 해준다.
  • 감정은 본인이 잘하고 싶은 일을 의미한다.

5. 각자 다른 전제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 상대의 인식을 이해하는 것이 공감보다 중요하다
  • 관심표현 / 언어적 또는 비언적 요소를 활용해 상대의 이야기에 관심있다고 알리는 행위 / 눈을 마주치며 고객을 끄떡이거나 아 맞아 같은 추임새를 넣어 경청하고 있다는 신호
  • 반복표현 위의 관심 표현을 반복적으로 또는 주기적으로 표현한느 것이다.
  • 감정입 / 상대의 감정이나 느낌을 추측해보고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단계 너무 힘들었겠다. 상대의 고민 공유
  • 다양성이 조직의 성과를 높인다.
  • 상대방과 나의 전제가 혹시 다르지는 않는지.. 늘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 다양성 사회에서 구서원이 가진 전제는 나와 다른 것이 정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 상대방이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지 확인해보라
  • 이견이 있으면 상대방은 왜 저런 주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 질문하라 / 이런 간단한 연습만으로 조직적 메타인지는 향상된다.
  • 이견이 있을 경우 저 사람의 전제는 무엇인지 물어보라 / 상대방의 전제를 분명히 인식하고자 노력하는 습관을 구성원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 AI 프로젝트 멘토링, AI 적용 영역 결정하기

  • 메타인지를 더욱 증폭할 수 있는 수단을 조직에 더욱 심는다.
  • 구성원의 사람수에 맞게 더욱 증폭할 메타인지적 환경을 만든다.
  • AI 가 수행할 수 있는 일은 과감하게 그 기술을 찾아 지속적인 작업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 구성원이 할 일은 오로지 문제의 발취, 문제의 확인, 문제의 확장, 문제에 질문, 구성원의 인식 행동과정, 결과의 예측, 그 이후의 행동사항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업무의 수행이 가능하게 영역과 환경의 확장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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