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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나를 항상 최고에 놓게 하는 방법 /현재자각 /자기암시

by 하리마우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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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인생은, 자신이 어떤 분야에 열정을 투자하여,

/ 이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



그 분야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또한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두드리는 것, 영적인 영역으로 확장되는 것, 자연스럽게 소통의 영역을 깨웁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해요.
만약 그것이 정말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게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 즐거운 상상이 앞에 서잖아 !!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제일 먼저 식단 조절부터 하게 된다. 나 역시 마찬가지인데 일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운동도 병행하는데 주로 걷기나 달리기를 선호한다. 헬스장 가는 대신 집 근처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기도 하고 가까운 산에 오르기도 한다. 물론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게 쉽지는 않다. 가끔은 귀찮기도 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건너뛰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는 이유는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 달성 외에도 건강 증진 및 유지라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지런해진다. 또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폐 기능이 강화되고 근력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니 체력이 좋아지는 건 당연지사다. 덕분에 피로 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면역력도 강해졌다. 예전엔 조금만 무리해도 금방 지치고 아팠는데 지금은 웬만큼 힘든 일쯤은 거뜬히 해낸다. 이쯤 되면 굳이 살을 빼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다이어트, 매년 새해 목표 1순위로 꼽히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나기 일쑤다.

물론 나 역시 마찬가지다.

올해도 어김없이 체중 감량을 결심했지만 벌써 몇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운동 부족 탓인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금세 지친다. 먹는 양을 줄여봐도 소용없다. 배고픔을 참아가며 식단 조절을 해보지만 며칠 못 가 포기하고 만다. 이대로 가다간 건강 악화는 물론이고 살 빼기는커녕 오히려 몸무게가 늘 판이다. 고민 끝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우선 생활습관부터 바꾸기로 했다.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식사량도 줄였다. 그러자 놀랍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불과 보름 만에 4kg 가까이 빠진 것이다. 덕분에 몸도 한결 가벼워졌다. 이제서야 비로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만약 지금까지도 잘못된 방법으로 무리하게 살을 뺐다면 어땠을까? 아마 진작에 쓰러졌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이번엔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나는 나의 생각과 믿음을 지속적으로 표현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따라서 타인과의 관계 형성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이때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대화 능력이 필요하다. 물론 타고난 언변가는 따로 있다. 소위 달변가라 불리는 사람들인데 굳이 애쓰지 않아도 술술 잘 말한다. 그럼 평범한 사람들은 어떡해야 할까?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연습하면 된다. 말하기 기술을 갈고닦으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자. 그리고 공감대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그러면 하고 싶은 말을 조리 있게 전달할 수 있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상대도 경계심을 풀고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사람에게는 각자 고유의 향기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때로는 나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나에게도 특별한 향기가 있는데 그건 바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어려서부터 늘 밝고 긍정적인 성격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고 어딜 가나 환영받았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먼저 안부를 묻는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일이 전혀 없다. 이렇게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면 내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진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선순환 아닐까? 누군가 내게 물었다. 비결이 뭐냐고. 딱히 대단한 비법은 없다. 그저 매사에 감사하려는 마음가짐 하나면 충분하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예민해진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우울해지기 일쑤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만약 당신도 나와 같다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보길 바란다. 분명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확언은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들이다.

확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책이 있다. 바로 『시크릿』이다. 베스트셀러답게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난다. 나도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다지 공감되지 않았다. 물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없어서 아쉬웠다. 만약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왕이면 매사에 감사하고 작은 일에도 기뻐한다면 좋지 않겠는가. 그리고 나에게는 하나의 철칙이 있다. 무슨 일이든 일단 마음속으로 되뇌어 보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정말 이루어질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일종의 자기 최면이랄까.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확언이 아닐까 싶다.

확언이란 자기암시라고도 하는데

쉽게 말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말한다.

일종의 자기최면과도 비슷한데 반복적으로 되뇌면서

잠재의식 깊은 곳에 각인시켜주는 원리다.

따라서 꾸준히 실천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나도 한때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큰소리로 외치곤 했다. 덕분에 지금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갖게 되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적어도 예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먼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행동 목록을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하나씩 실행에 옮긴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소리 내어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뇌신경 회로가 자극되어 무의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혼자 하기 힘들다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보길 권한다.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면 동기부여가 되고 힘이 되기 때문이다.

다 좋습니다. 훌륭해. 모든 것이 나에게 최고입니다.

나는 이것들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다. 제목은: "성공하고 싶다면 이것을 하지 마세요."였습니다 나는 호기심으로 클릭했다. 놀랍게도, 그것은 내가 내 인생에서 했던 모든 행동들을 담고 있습니다.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었어요. 물론 모든 품목이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품목이 포함되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나의 삶의 패턴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하나씩 고치기 시작했다.



우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대신, 그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과 같은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계발 강의를 듣거나 관련 서적을 읽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다. 그러자 과거부터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대인관계가 원활해지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누군가 나에게 인생의 목표가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내가 살면서 배운 진실과 교훈은 단 한 가지뿐이다. 즉,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쯤 일이다.

대학 졸업 후 진로 고민 끝에 무작정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영어 한마디 못했고 아는 사람 하나 없었지만 일단 부딪쳐보기로 했다.

다행히 운 좋게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1년 반 정도 근무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감사하지만 딱 한 가지 후회되는 게 있다. 그것은 바로 여행을 마음껏 다니지 못한 것이다. 물론 돈 버는 재미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좀 더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보지 못한 내 탓이 크다. 만약 그랬다면 인생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무튼 나에겐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어쨌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틈틈이 기회를 만들어보려 한다.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가 많으니 부지런히 다녀볼 생각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남미 대륙을 횡단하리라 다짐해본다.

(ID : tri******, 출처: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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