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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조심스럽게 신지예 논란을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빗나가지 않는 오합지졸들, 여기에 조수진까지..

by 하리마우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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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의 영입으로 있을 수 있는 국민의 힘의 충돌에 관해 얘기했는데,

항상 정치권의 예상은 국민들의 예상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한마디로,

국민이 뻔히 아는 잘못된 정치를 하니, 국민들은 믿을 구석이 없어,

정치권을 더욱 이탈하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쉽게 이탈이 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대안 정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지예, 조수진 국민의 힘

언론들은 끝까지 그런 정치권을 보며, 가십거리,

돈되는 눈요깃거리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한마디로 밥줄이란 말이다.

국민들이 보는 정치시선은

항상 정치권 펌하하고 옹호하는 언론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보고 싶지 않지만,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는 국민의 눈이 정치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틀이다.

언론에 바라는 것은 제발,

이런 정치권을 벗어난 비 주류 정치권에 좀 제발 좋은 사례를 밝혀내

보도를 좀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기서는 역시 신나는 게, 정치권 까는 이야기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연일 사과와 정책 변경으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 노력하지만,

한번씩 터지는 권력층의 엇나감이나 이슈등으로 비호감과 허탈함을 표현하며,

제자리서 머리박기를 실연하는 현시점에서,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바로, 국민의 힘의 콩가루, 오합지졸, 집단에서

일어나는 충돌로 인한 재미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신지예 영입으로 이준석 대표의 신냉전 분위기를 만들어내더니,

역시나 조선일보에서 신지예의 색깔및 파운데이션을 까는 신랄한 썩소를 전하는가 하면,

김건희 문제로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준석 대표는 조수진 선대위원장과 충돌을 일으키며, 분란을 만든다.

이준석의 베이스는 항상 충돌되는 인물들이 깔린다.

윤석열, 신지예, 조수진, 장재원 등..

아들문제로 아직 정신이 없어야 하고, 반성모드여야 할 장재원은 어디서 힘을 받았는지,

이준석을 깔수 있는 적절한 시점을 맞아 한마디 하는게

그냥 내로남불 가관이다.

핵심의 말은 오합지졸...

그 자신을 포함한, 국민의 힘을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한번쯤 되새겨 볼만한 단어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와~~~ 정말 대통령 뽑고 싶냐??

그 당에서 대통령나오면,

나라 꼴이 어디로 흘러갈지, 정말 상상히 안간다.

내가 아니라 다들 하는 말이다.

대통령부터 영부인, 국민의힘 오합지졸들 까지

그냥 국가를 갈아마셔보자는 언론의

벼랑끝 전술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어차피 이슈로 돈은 버니까.... ㅋㅋ

그럼.. 이왕 버린국가

그냥 한번더 망치고, 촛불혁명 한번 더 할까?

역시나 돈되는 이슈... 씁쓸하다..

정치의 가십거리는 정말 늘어나지만,

그래서 쓸 기사 많아 좋지만,

가십거리 정치권을 버리고 국민에 희망을 주는 언론의 기사 발굴은

정말 기대하고, 그런 올바른 언론이 나타나길

기원해 보고 싶다.

대한민국은 여기서 포기할 국가가 아니다.

아직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어려운 서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모두들 조금더 정의를 위해서 힘내자.

그 말이 정답일 것 같다.

레볼루션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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