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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영부인이란 말 쓰지 말자." 피도 인정도 없는 사람이나 할 말.

by 하리마우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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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최근의 상황들이 점점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무슨 말만하면, 그 뜻을 다시 헤짚는 팀이 속속 등장하고,

그에 따른 변명거리를 찾느라.

관계자들 모두가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와 머리써야하는 진땀까지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윤석열 후보

대통령이 되려는 후보자가 그 품성의 인자함과 총명한 머리가 있었다면,

없어서도 될 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것도 능력일까?

대부분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런 윤석열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검찰 총장 출신답게 총명하고 현명한 머리와 인품이

자신들의 억울했던?? 지난 5년간의 한을

풀어 줄 수 있을 거란 판단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지지를 하고, 열광했는데...

윤석열 김건희 부부

점점 그 한계가 명확이 들어나고 있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절제절명의 시기이다.

이런 때에 이런 윤석열 후보에게 위로가 아닌 충고의 한마디를 더하고 싶다.

그것은

국민에게는 "절대 뻔히 보인는 술수는 쓰지 말라"고 말이다.

윤석열 후보가 최근에 난데없이

영부인이란 호칭은 쓰지 말자는 다소 의아한 말을 공식석상에서 내뱉었다.

다소 의아한 말은 아니지만,

분명한 자신의 처의 학력/경력위조와 관련한

검증에 대한 확답일 것이다.

그러니까...

내 마누라는 정치판에 관심이 없으니까?

내가 대통령을 되기 위해서 남들이 필수라고 말하는 가족 검증 이딴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 마누라는 영부인되고 싶지 않는 사람이니까?

그냥 이쯤하고 내 마누라 문제는 그냥 덮고 가자.

뭐 이런 뜻 아니겠는가?

김건희

그냥 우리모두 그 해답으로...

좀더 쉽게 이야기하자,

윤석열이 싫어하는 그 가족검증은 누가뭐래도 반드시 해야하고 그렇게 진행을 해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나라의 대표자에 대한 존경과 통합의 핵심축으로

설수 있게 하는 것이고,

수권을 얻기 위한 공정한 과정중 그 일부를 국민들이 행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검증을 하자말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하는 것이다.

쓸데 없는 소리를 해서 국민들 환심을 사보고자하는

어리석은 발언은 제발 하지 말라.

그런데 역시나 그 한마디에

또다시 정치권을 시끄러워 진다.

뭐 항상 시끄러운 정치판이었으니, 별 내용도 아니잖냐 할 줄 모른다.

시끄러운 정치판은 그냥 까는게 제맛이라~~

여기서 사실..

영부인이란 말은,

그렇게 권위주의를 상징하고, 그녀를 우상시하며, 높여 보이게 만든

그러한 말이 절대 아니다.

그냥 대통령의 부인이란 말이다.

[ 그 사람을 몰라서.. 그녀가 누구냐 했을때.

아~~ 그 사람은 그나라의 영부인이야 ~~ (단어해석 문작...^^*)

대충 이런 감이지... ]

                                                             윤석열 김건희 부부

그런데 이 분명한 호칭과 어쩌면 친근감이 있을 이 단어가 (조금의 존경의 의미도 있을 것이다. ) 이런 당연한 단어가

이 모순된 정치판에서는

영원히 사라질지 모른다는 아쉬움이 내 뱉어본다.

절대 군주, 권위주의적, 기득권세력, 독재의

의미를 담는다나 뭐라나....

나는 이 사달의 원인이..

이 모든 것이 정치판을 어지럽힌 이 사람들의 때문이라 평가하고 싶다.

제발 함부로 평하지도 말고, 함부로 의미짓지도 말고,

함부로 끊어내지도 말라...

정치권이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누가 말했지???)

잘되는 것도 정치판에만 뛰어들면, 다 망가진다.

내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다.

제대로된 정치판이 만들어지려면,

어쩌면, 허경영 총재 말처럼

정치판을 한번 뒤집어 봐야...

정치판의 부정한 무리들을 모두 정신교육대에 집어 넣어 봐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점 처럼 보인다.

국민의 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이 깊은

의미를 잘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왜?

현재의 정치판은 점점 끝도 없는 수렁으로 계속해서 빨려들고 있으니까?

그런데 그 수렁에서 구해줄 사람은 나오는 것일까?

레볼루션투데이

**마지막으로 채널친구 꼭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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