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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선을 함부로 예측하는가? 태동하는 안철수 대안, 윤석열을 곤경에 빠지게 하다.

by 하리마우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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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모자란 초등정치로

폭망하는가 싶더니,

결국 그 종착역이 안철수 후보까지 연결되리라

그 누가 상상을 했겠는가?

대선을 앞둔 정치판이 그 앞날을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

안철수 후보

돌고 돌아, 결국 안철수가 다시한번 대선의 기운을 잡는 모양새가 되었다.

2030 세대의 지지율이 이젠 윤석열을 훨씬 앞서나간다.

여론이란, 결국

한가지 자그마한 씨앗이 거대한 흐름을 만드는 현상이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의 자중지란은 결국

안철수의 대권에 대한 불씨까지 이르고야 말았다.

아마 이현상은 더욱 강해지리라 본다.

김종인 말처럼 별의 순간이 윤석열에서

안철수로 향하는 느낌이다.

전반적인 여론 예측으로는 이번달 내에 안철수 후보는

확실하게 윤석열을 제압하고,

이재명과 다시한번 일대일의 구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언론들을 관련기사를

엄청나게 퍼 날릴 것이다.

안철수는 현재 단독으로 대선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하고 있지만,

언론에 의해 생성된 여론의 흐름은,

결국 안철수와 윤석열의 단일화를

필연의 단일화를 밀어붙일 것이다.

안철수, 윤석열 후보

안철수도 대선에 미련이 없는 게 아니기에,

자신이 확실하게 대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윤석열과의

단일화에 결국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조금 다른 흐름이 있다면,

과거와 같은 정통성에 의하면,

명분있는 윤석열이 결국 이 단일화의 승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나, 그 원죄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결국 안철수가 국민의 힘의 후궁세자에 등극하며,

그의 기반을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 과연 이 호랑이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과연 이 두달여 남은 대선기간에

또 다른 어떤 변수가 등장할까?

실로, 재미있는 대선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에게는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대선이 될 전망이다.

레볼루션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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