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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한국13

대한민국이 갈 방향은 바로 강대국이다. 부제 : 대한민국 1차 국운상승이 시작되다. 최근 대한민국의 위상은, 우리가 이땅을 삶의 터전으로 자리잡고, 살아온 5천년의 역사상 가장 큰 국운상승의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혹자는 고조선의 건국, 고구려 광개토대왕, 장수왕의 국토확장, 마지막으로 남북국시대 발해건국과 융성을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제가 역사상 가장 큰 국운 상승의 길목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그때 당시의 국운과 지금의 국운의 차이는 그 정체성과 확장성에서 비교가 안되게 현재의 국운 상승의 힘이 높으며 이제 그 출발의 시점에 서 있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간단히 지금의 상황을 요약하자면, 글로벌적 관점에서나 대한민국의 국가적 부와 국력, 기술역량등의 지표로 확인되는 국가경쟁력의 관점에서 시사해주는 점이 상당히 큽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우리의 전성기에 이루어진, 건.. 2021. 6. 25.
우리의 국격을 높이는 길에 진정, 성심을 다해 임하라.우리 국민은 이제 정의롭고, 불의에 대항하는 국가를 원한다. 작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올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가오는 6월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과 호주, 인도를 게스트로 초청습니다. 올해 G7 정상회의는 영국 남서부 콘월의 휴양지인 카비스베이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콘월이 CO-19가 극심한 런던과는 달리 감염자가 그리 많지 않는 지역이라 그곳으로 정상회담의 일정이 확정된 듯합니다. . 이번 회담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물론, 취임후 우리 대통령과의 아직 만남이 없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참석할 것으로 보여 과연 어떤 주제에 어떤 회담이 진행될 지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원래 G7 정상회담은 서방선진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나라들이 함께 모여 세계의 인권과 민주.. 2021. 6. 24.
우리에게 큰물줄기가 연결된다 전세계의 물줄기가 한국의 큰바다로 몰려온다. 이젠 더욱 물밀듯이 한국으로 세계인들 밀려들어올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서 얻은 최근의 결론은, 아무리 방역을 열심히해도 이번과 같은 Co19의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가 지닌 확산 속도에 절대 방역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감염자 1000명을 넘어서며, 한때 100명도 위험하다며, 방역에 집중하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 확산의 위험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한번 되내이게 해 주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감염의 확산에 대한 인류의 발빠른 대응으로 드디어 백신이 만들어지며 지긋지긋한 이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에 가득찬 와중이었으나, 병원균은 또다시 변종으로 더욱 그 기세를 확장하며, 연일 확진자기록을 갈아치우.. 2021. 6. 24.
5년내 한일의 기술이 역전된다는 전망에 대한 일본반응 철강, 조선, 자동차, 전자(반도체), 섬유, 석유화학, 무선통신기기, 일반기계, 디스플레이, 이들 산업군을 일컬어 한국의 9대 수출 주력 산업이라고 합니다. 이들 산업군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주변국인 중국, 일본에도 국가의 경제력 크기를 표현하는 지표로서 활용되는 산업군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 산업군이 세 나라에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수출을 주도하는지 또한 세계시장 점유율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파악한다면, 3국이 갖는 세계적 경제력 위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2000년 경 조사된 이들 9대 산업군에서 일본은 6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2개군, 중국 1개군으로 조사되었는데, 2020년인 작년 중국 7개, 한국 1개 일본 1개로 10년만에 각 국가의 경제 경쟁..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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