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조심스럽게 신지예 논란을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빗나가지 않는 오합지졸들, 여기에 조수진까지..
신지예의 영입으로 있을 수 있는 국민의 힘의 충돌에 관해 얘기했는데, 항상 정치권의 예상은 국민들의 예상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한마디로, 국민이 뻔히 아는 잘못된 정치를 하니, 국민들은 믿을 구석이 없어, 정치권을 더욱 이탈하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쉽게 이탈이 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대안 정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지예, 조수진 국민의 힘 언론들은 끝까지 그런 정치권을 보며, 가십거리, 돈되는 눈요깃거리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한마디로 밥줄이란 말이다. 국민들이 보는 정치시선은 항상 정치권 펌하하고 옹호하는 언론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보고 싶지 않지만,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는 국민의 눈이 정치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틀이다. 언론에..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