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경영5 허경영 대선후보, 희망을 잃은 대선판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다! 중소언론들이 만들어내는 요동치는 대선의 새로운 흐름 !! 허경영 후보의 광주 민주화 항쟁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그 런 데 ..., 기존 유력 대선후보들의 비호감이 영향을 미친 것일까? 언론의 향배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이다. 허경영 후보가 광주민주화항쟁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중소언론들의 반란이라고나 할까? 주요언론들을 제외한 중소언론들이 일체히 허경영 후보의 광주 518 국립묘지 방문을 일제시 기사로 쏟아낸다. 주요 언론사의 철저한 외면으로 기만받아 왔던 허경영 후보, 그들만의 잔치에 들러리도 되지 못한 허경영후보 그리고 역시 그런 들러리 역할에 지친 지방 및 중소 언론들의 대동단결!! 이 모든 것이 이제 허경영 현상의 본격적인 태동을 알리는 듯 하다. ' 국민배당금 150만원 / 코로나 경제 지원금 1억.. ' 그.. 2021. 12. 30. 레볼루션투데이의 "삶의향기" 1 초 1초의 소중함으로 가야하는 것인가? 결국 경쟁력은 1초 안에 모든 경제의 규모가 들어가는 것이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인내 할 수 있는 전략 그것이 필요할 것이다. / 현재에 충실하고, 인내하고 / 현실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라. 끓는 피와 가슴으로 자신을 세운다. 강인한 인내에서 오는 신체의 근육의 발달이 바로 나의 정신을 세운다. 나의 전반적인 모든 모습들이 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인내해서 하나하나씩 배워간다. "절대 그 배움 멈추지 말길 바랍니다. " / 그리고 그 발전의 역량 절대 꺽이지말길 바랍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말이다. 제일 문제점 : 끝낸다고 했는데,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또 보고, 또 보고…. 그것을 인내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현실의 장벽에 갖혀.. 2021. 12. 29. 지금하는게 대선여론조사야? 국민희롱이야? 허경영대선후보자 인수는 조사에 꼭 포함돼야...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정말 황당하다. 여론조사 기관마다 무슨 이해 득실이있는 것인지, 모두 천차만별이고, 여론율에 큰 영향을 줄수있는 인물의 영향을 빼 버리는가 하면, 선관위는 이런 여론 조사를 두고, 아무런 제재나 정확한 여론조사를 위한 권고사항등을 설명하지도 않는다. 단지, 너거들 마음대로 조사해서,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한, 충분한 오류가 없는한, 인정하겠다는 분위기이다. 각 언론사도 이런 잘못된 여론조사가 마치 진정한 그 가치를 부여받은듯 열심히 언론들이 퍼 나르고 있다. 일반적 대선 여론조사 (예제) 여론 조사에 응하는 응답률은 10% 가 넘지도 않는 결과가 대다수이고 (보통 이런 여론조사면 당연히 그 문제성을 인식하고, 재 조사나 여론정도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방식으로 조사 방법을 .. 2021. 12. 13.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우리 국민들이 돈 걱정 없는 세상 만들어주는게 바로 ‘국민 배당금’” "돈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겠다." 최근 허경영 현상이 점차 대세로 확산되는 모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허 후보는 최근 지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돈 걱정 없는 세상. 적자 인생을 면하게 해줘야 되겠다"면서 자신의 ‘33 정책’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지난 2일 "이번 대선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겠다. 그것이 바로 국민 배당금"이라고 말했다. 허후보는 "월 150만 원씩 18살부터 평생 준다. 결혼하면 3억원(결혼자금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주고, 애 낳으면 5천만 원, 매달 생활비를 150만 원씩 부부는 300만 원을 준다"면서 "세계 10위 경제대국에서 돈 걱정한다.. 2021. 12. 10. 조동연 논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치권. 이젠 차라리 허경영을 찍고 만다. 처음 조동연 논란이 있을때, 또다시 야당에서 시비거리 만들어 혼란 야기 시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의혹이 진정 사실이란 말인가? 조동연 씨가 관련사항 해명을 놓은 기자회견을 보면, 이와 관련 부정도 수긍도 하지 않았다. 그냥 뜬 구름 잡는식의 흐리멍텅한 이야기로 자기의 삶에 대한 한풀이를 하는듯하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거 지금 뭐하는 짓인가? 안그래도 더러운 정치판에 조금이라도 깨끗한 사람들이 수혈되어 정치를 좀 정화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거 지금 국민은 납득하라는 짓인가? 이런 의혹의 사람을 뽑아 정치판에 앉히려는 사람이나, 정치판에서 한판 먹어 보겠다고, 들어앉으려는 사람이나.. 이젠 정말 혐오스럽다. 정치판이 가면 갈수록 개판오분전의 국민무시, 국민 개.. 2021.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