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볼루션울리미

조동연 논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정치권. 이젠 차라리 허경영을 찍고 만다.

by 하리마우 2021. 12. 2.
728x90
반응형

처음 조동연 논란이 있을때,

또다시 야당에서 시비거리 만들어

혼란 야기 시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의혹이 진정 사실이란 말인가?

조동연 씨가 관련사항 해명을 놓은 기자회견을 보면,

이와 관련 부정도 수긍도 하지 않았다.

그냥 뜬 구름 잡는식의 흐리멍텅한 이야기로

자기의 삶에 대한 한풀이를 하는듯하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거 지금 뭐하는 짓인가?

안그래도 더러운 정치판에 조금이라도 깨끗한 사람들이

수혈되어 정치를 좀 정화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거 지금 국민은 납득하라는 짓인가?

이런 의혹의 사람을 뽑아 정치판에 앉히려는 사람이나,

정치판에서 한판 먹어 보겠다고,

들어앉으려는 사람이나..

이젠 정말 혐오스럽다.

정치판이 가면 갈수록 개판오분전의

국민무시, 국민 개,돼지..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이 떠오르게 한다.

정치가 어두우면 새로운 사람이라도 철저하게

검증하여 희망을 줄수 있는 사람들을 뽑을 생각은 안하고,

그저 머리속에 무엇이 박혀있는지

기득권 수권 세력의 얄팍한 노림수로

끝까지 정치 세계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누려보겠다는 심산이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입으로 담기 싫은 윤리적인 모순을 담은 인물을

뻔히 새로운 정치라고 영입하는 그 자체에

이제 그 정치에 신물이 난다.

이젠 해답은 허경영 뿐인가?

그의 정치 철학 포풀리즘을 떠나

대통령 급여 안받고 판공비 전부 자비로 내고,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들 모두 정신교육대에 보내고,

국가예산 70% 줄여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그 말에

그냥 그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국민에게 희망없는 정치는 이제 끝이다 !!!

레볼루션 울리미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