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준석에게 무리하게 연락하지 않을 것.. 아직 대화나눌 많은 시간이 있어..
이준석 휴대폰 다 꺼놔!! 무리하게 연락하기 보다는...
의견차는 있을 수 있어..
이준석 패싱논란, 잘 몰라.. 오직 내 역할 다할 뿐..
이준석은 대선 행보 수행 향후 일정 모두 취소...
막장을 걸어가는 국민의 힘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늘도 국민은 국민의 힘을 보며 힘을 빼고 있다.
항상 말이라는 것이 어떤것을 상징성 있게 만들어 놓으면,
역 작용을 하는 것이 다 반사이다.
국민의 힘이 정말 우리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가?
국민의 힘은 철저히 그 사실을 따져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자신의 측근 및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만 줄줄이 채워 국민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국민의 의심으로 불려질 판이다.
이것 한가지가 현재 국민의 힘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진정한 시선일 것이다.
윤석열, 이준석, 김종인
사실 이준석의 이러한 행동은
이미 예전에 예견되어 왔다. / 자신이 내 뱉은 말이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가 되면, 지구를 떠난다고 했던가?
결국 그 말은 빈틈없이 이루어 지려고 하고, 더욱 현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의심은 더욱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말이다.
오히려 타인에 의해 굳어진 현상은 더욱 칼날같은 날카로움으로 그 자신을 덥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중 민심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대중의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공인 및 인사들은 반드시 이점을 알아야 한다.
대중에게 주어지는 영향력은 결국 반대로 대중으로 부터 자신의 영향력을 흡수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자신이 대중에게 주어지는 바램처럼, 이상으로 대중의 바램이 그 자신에게 주어지는 영향력적 에너지는 엄청나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그의 운명의 흐름까지 좌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공인들은 대중에게 정확한 팩트로, 정의롭고 진실의 영향력을 보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어설픈 막말 하나로도 대중으로 부터 매서운 칼바람을 맞을 수 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 힘의 원죄라면,
바로 대통령 탄핵을 통해 받은 그 충격파가 아직 그 당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일부 희석되어질수 있지만,
비슷한 또는 부정적 한가지 요소만으로도 그 상처는 또다시 날아올라 그 당을 감싸 숨도 못쉬는 구렁텅이 속에 또다시 끌려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이준석 하나의 행동이 잘했든 잘못했든
현재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과거 국민의 힘에 부정적이였던
모든 행동과 사건들이 전부 뜰 기세이다.
마지막으로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충심, 진실, 겸손, 진정성으로 국민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 마음이 잘 표출 될 수 있기를 그 당에 다시한번 기원해 본다.
레볼루션 울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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