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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음모, 중국의 전략을 들여다보다

by 하리마우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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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그 많은 인구에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중국공산당이 민주주의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그렇다면, 한국이 중국의 야심을 꺽을수 있는 근본전략이란?




중국이 가질수 밖에 없는 열등감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그들의 전략대로 움직인다. 

 

중국의 열등감이 끊임없이 

주변국에 위협을 주고 있다. 

 

중공 시진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국이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서, 

현재 중국은 서방국가로부터 

다양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첨단 산업군의 경제적 제재를 통해서, 

중국의 국가 전략산업들은,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벼랑끝 위기로 

하나하나씩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수십 수백조원을 투입한 IT,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압박에 의한 고사위기로 진행중이고, 

식량, 철광석 등 원자재들 역시, 서방세계와의 트러블을 

통해, 수많은 중국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는 평가입니다. 

 

이 모든것의 원인은 바로 

중국의 국제적 신뢰 상실입니다. 

국가가 모든 정보를 인위적인 불공정으로 

도출하고 이를 국가정책으로 만들어내고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각종 자료 및 정보와 언론이 표현할 수 있는 한계는 더욱 명확해 집니다. 

 

국가가 민간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해서는 

아마 중국은 절대 깨닫고 개선할 수 없는 

국가란 표현이 오히려 더 정확할 것입니다. 

 

중국이 국제적 신뢰가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신뢰상실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감히 공산주의 국가가 세계경제를 통제하고 

리드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고 

얘기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가에 속한 소비 인구수와 경제규모만을 믿고 

반 강제적인 다국적업체들에 가하는 압력은, 

가히 공산주의가 아니고서는 누가 이를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다른 보편적 국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중국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제전략들은 

모든 것이 정당하지 못했습니다. 

업체의 기밀을 해킹하고, 사람을 매수하며, 교묘히 

자본적 통제권을 컨트롤 하면서,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은, 자유경제가 가진 보편적 

가치의  원리를 완전히 위반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체에 미끼를 던지고, 미끼를 문 업체를 

그들의 영역안에서 계약 내용을 교묘히 조작하고

그들의 기술과 자본을 흡수하면서, 수많은 신뢰성을 

중요시 여긴 건전한 업체들의 생존을 위협했습니다. 

 

자국의 경쟁력 없는 시장은 개방하지 않으면서, 

다른나라에는 국가의 지원을 업은 자국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세계시장 

경쟁질서를 어지럽히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시장성과 경제규모만을 믿고 

그러한 불공정에 참아왔는데, 이번 보건 펜데믹 

사태로 지금까지의 모든 불만들이 

한꺼번에 터져버린 형국입니다. 

 

자유 경제에서는 신뢰를 잃은 

기업체는 절대 살아남지 못합니다. 

중국공산당의 가장 큰 실책이 바로 이러한 기본 

경제원리를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중국에 의한 

통제되는 경제가 힘을 얻을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였을 것입니다. 

 

오로지 자국의 경제파워와 인구만을 믿고 온갖 

부정들을 만들어 왔는데, 이제 전세계는 이번만은 

절대 참지 못하겠다는 모습입니다. 

 

중국의 이런 불온한 모습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국의 구성원들을 민족성향에 

따라 쪼개놓고 국가에서 통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구소련의 해체와 같은 전략은 

버릴 수 없는 미국의 전략이 되었습니다. 

 

미국도 생각 이상으로 치밀합니다. 

팬데믹이 일어나기 몇년전부터 

이와 관련된 준비를 해 왔던 겁니다. 

중국을 더 강한 강대국으로 키울수 있는 산업들의 

팔 다리를 아예 잘라버리려하고 있습니다. 

뻗어나가는 곁가지를 치지 않으면, 자신들에게 

올 따듯한 햇살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미국의 정책에 불만을 가진 미국의 여론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중국의 전략과 같이 결속되어 단단하고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넘어 바이든 민주당 정권도 이와 관련해서는 절대 손 놓을 수 없는 정책입니다. 

 

미국은 이에 관해서는 흔들림 없는 정책을 이어갈 겁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현재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그들은 국제적인 신뢰를 잃는 것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 국가이며,  국가의 정책과 전략을 그 어떤 장애물의 방해없이 어떤 나라보다 강력하게 이끌수 있는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미국의 이런 대중국 전략에 대해 이를 뚫고 더욱 확장해 나아갈수 있는  전략들을 이미 마련해 두었을 겁니다. 

그들에게 가장 큰 국가전략은, 그들의 손에 세계 경제의 통제권을 계속해서 움켜쥐고,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입니다. 

 

기존 선진 서방국가들이 중국에 크게 반감을 

가지고 압박하는 정책들을 만들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세계는 그와 같이 할 수 없는 국가들이 

더욱 많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합니다. 

약소국들은 중국의 경제영토 확장 전략에 끌려

들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중국의 주변국들에 

대해서는, 착실하게 그들의 국가전략에 맞는 

수십년에 걸쳐 세워진 계획들을 

하나하나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중국의 국가전략입니다. 

그들의 전략의 핵심적인 국가는 

한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정도의 경제력과 기술력, 국력을 가진 국가

정도가 그들의 전략에 흡수되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미국정도는 충분히 넘을수 

있는 산정도로 여길겁니다. 

 

공산주의 전략상 미국은 절대 지금 

건드릴수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이런 전략에 가장 먼저 움직이는 출발점이 바로 

현재 자국의 다양한 민족의 구성을 하나의 

중국으로써 일원화시키는 정책입니다. 

대만의 분리 독립이 절대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같은 민족계열인 대만을 국가로써 인정했다가는 

자국의 모든 민족갈등문제가 터져나올수도 있을 겁니다. 

이러한 정책은 최근에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티벳, 위구르, 내몽골인의 에 대한 탄압과 

언어말살과 그리고 유일 중심중국으로의 

민족통합정책 등입니다. 

중국이 앞으로의 10년에 걸친 정책으로, 중국내에 

민족이라는 이질감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서방세계는 중국에 대해 압박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그 이후 주변국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겁니다. 

 

중국의 변치않는 정확한 전략중의 하나는 

바로 주변의 약소국가들의 흡수입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유경제에서 근본바탕이 

되어야 하는 신뢰가 아니라, 국력의 크기를 더욱 

확대하여, 공산주의가 가진 국가체계의 가치가 

그 어떤 민주주의 가치보다 높다는 점을 분명하게 

세계에 각인시키는 전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이 오직 서방세계를 이길 수 있는 방법, 

그들의 존재가치의 핵심으로, 왜 그들은 

이념적으로 민주주의 보다 뛰어날 수 밖에 

없는지를 끝까지 증명하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뢰로 얻는 경제가 아니라, 

통제로 얻는 경제를 만들려 할 겁니다. 

 

경쟁을 통해 얻는 이익이 아니라, 힘을 

통해 얻는 이익을 만들려 할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는 사회가 아니라, 

오로지 국가의 정책과 전략이 중심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통제되고 국가의 이익이 

최우선시 되는 사회를 만들 겁니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인구는 많으면 많을 수록 그들의 전략의 표출에

 더욱 강력한 원동력을 만들어낼 겁니다. 

인구수는 더 많은 경제를 빨아 당기지만, 그 사람 

개개인은 절대 그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공산주의 

중국을 있게 만든 전략입니다. 

그들의 야망이 더욱 확장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구가 필요할 것이고, 주변국들에 가하는 

미끼와 압박은 더욱 커질 겁니다. 

 

우리가 중국을 두려워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사람은 절대 

그들의 전략에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사람이란 오로지 단결하고, 결속시켜, 

국가의 정책에 희생이 될 수 있는 

존재라는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답은 한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뜻대로 뭉치고 

단결하지 못하게 갈라 놓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펼칠수 있는 전략은, 그들의 전략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인간본연의 가치가 주는 영향력이 

국가보다 뛰어날 수 있다는 점을 정확히 

그들에게 전달하는 방법말고는 없을 겁니다. 



전 그것을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국가는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중국땅에는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대우받고, 그들의 가치대로 삶을 영위하는 등의 제대로 된 인본이 바탕이 된 국가가 등장한 역사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원래 중원은 힘을 가진자가 강력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강자만의 자리였으니까요?

근대사의 중국 장제스의 국민당도 민주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두었지만, 

국민을 억압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그 진리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국인들은 절대 할 수 없을 겁니다. 

 

오로지 대한민국만이 그것을 펼칠수 있는 유일한 국가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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