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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기술격차 그들은 이미 자만에 자멸하고 있다.

by 하리마우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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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기술격차가 더욱 벌어진다는

어디서 주어온 한국경제,정세,지표에 신난 일본반응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문제없다는 일본넷우익들.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만 조진다면, 깡통차도 좋다는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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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등 전세계의  코로나 확산 속도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하여 경제는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특히 일본에서 한국경제의 취약점에 대해 작성된 기고문이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혐한 넷우익들이 물만난 물고기처럼 이에 달려들고 있어,이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글은,

특히 한국의 성장을 견인해온 수출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해 3 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이 확대되어 많은 나라에서 도시 봉쇄 등의 이동 제한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3월부터 8월까지 한국의 수출은 전년 동월 실적을 밑돌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동이 제한되면 수요는 침체되고 세계 무역거래는 감소한다. 

 

10 월 이후 미국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의 제 3파, 유럽에서는 제 2파가 발생하고 이동 제한이 강화되었다.

 

한국처럼 수출의존도가 높은 독일에서는 비 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악화로 돌아서 경기 전망 우려가 높아지고있다. 

11월의 한국의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했지만, 신종코로나감염 재확산이 한국의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과소 평가할 수 없다.

 

감염의 재확산 이외에도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은 증대하고있다.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은 경제 성장의 한계를 맞이하고있다.

 

게다가 국제시장에서 한국기업의 경쟁력 저하도 우려된다.

 

법무 장관과 검찰 총장의 대립뿐만 아니라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있는 것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요인일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이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의 운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있다.

 

리먼 쇼크 이후 한국 경제의 특징은 자동차와 반도체 등의 대중 수출을 늘림으로써 삼성 전자를 필두로하는 대기업 재벌 기업의 실적이 확대된 것이다. 

그 결과로 국내에서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내수가 뒷받침되었다. 즉, 한국은 자력으로 경제의 안정을 목표로하는 것이 어렵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안정되어있는 경우, 한국은 재벌 기업이 범용 제품을 대량 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수출하고 성장을 목표로 할 수있다.

 

그러나 2018 년 이후 상황은 변화했다.

 

특히 최대 수출 대상국 인 중국에서 채무 문제의 과잉이 심화하고 경제 성장이 한계를 맞이한 것이 영향이 크다. 

그것이 한국의 수출 감소 추세에 나왔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은 중국의 잠재 성장률을 한층 저하시켰다. 

 

10 월에는 독일 BMW와 제휴 해 온 정부 계열 자동차 메이커사와  11 월에는 칭화 대학 산하의 반도체 대기업, 자광그룹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칭화대는 시진핑의 모교이며, 자광 그룹은 중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유력 기업도 공산당 정권이 구제의 손을 뻣기에 힘들 정도로 채무가 심각하다. 

주요국 가운데 중국의 경기 회복이 선행하고 있지만, 그 실태는 정반대이다. 그 위에 코로나 감염이 발생하여 세계 수요는 감소했다.

 

이는 모두 한국의 수출이 하락하는 요인이다. 발밑의 감염 재 확산은 한국의 수출을 더욱 하락하게 만들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이 수출 감소 추세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어떤 의미에서 한국 경제는 전환점에 도달 해있다. 게다가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고있는 것도 놓칠 수 없다. 

그 하나로서 현대 자동차는 리콜에 대한 대응이 늦어 미국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 그것은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악화시킨다.

 

이와 대조적으로, 문정권이 일본에 대해 강경 한 자세를 취해왔다하더라도, 한국에서는 도요타의 렉서스 브랜드의 판매가 회복하고있다. 

그것은 한일 자동차 산업의 기술력의 차이를 확인하는 좋은 자료라고 할 수있다.

 

핵심적인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무슨 자기들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전혀 문제없는 태세에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그래서 경제에는 전혀 영향이 없고, 내수가 큰 시장이므로, 갈라파고스 경제는 전혀 외부세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우리끼리 잘 살수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도 함께 존망중이므로 일본이 다시 아시아 경제를 주도할 것이다. 

뭐 이런글이네요.

팩스, 도장을 아직까지 찍고 있으니, 내용을 확인하고 결재 받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모양입니다. 

조금 있으면 일본의 현실을 깨닫게 되겠죠.

 

 

이글에 대한 일본반응입니다. 



한국, 이제 모퉁이에 막 다른 골목이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경제는 내수형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그렇게 지표에 설명되었건만,

눈앞의 열매에만 달려들어온 그들에게 주어진 상이다. 

시련은 달게 받아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반년 만에 한화 환산 평균 4000만원 오른 모양이구나 굉장하다. 시련이 가중되는 구나.

 

일본에 제발 오지 않게 해 주었으면 

Never come to Japan

 

한국은 끝장 이구나



반일인데 일본에 취직하러  온 녀석들 증가함. 치안 악화 될거야.

 

 

한국인 감염자는 한국에 보내 치료하는 같은 정책이 필요할거야

 

한국의 수출액 건으로

2018 년부터 2019 년에 10 % 감소했고

올해는 신종코로나로 또한 10 % 줄거라 한다.

2021 년에 얼마나 회복 하느냐가 한국경제의 관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인이 말한대로 되는구나

 

왜 최저 ​​임금에 집착하는 건지, 실업자 증가에도 정책 철회하지 않으니까 경제가 그 모양 그꼴이지..



경제학이라는 현실 앞에 정의는 무력했다



남북 통일을 위해 어느 정도 경제 격차를 줄여 주는 것이 유효하다고 생각해요. 현재는 문씨의 계획대로 일지도요.

 

오히려 문짱이 하는데로 되는것 아니예요?

경제 격차 해소시켜 북한과 통일하기 위해

 

위기를 맞이한 것이 아니라 계속 경제가 핀치였던 것을 감출 수 없게 되었을 뿐이야

 

 

국책 표절 대기업을 제외하고 북한과 그 대단한 차이는 원래 없었던 거야

 

한국 경제 따위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것보다 자광 그룹이 폭망하고 있으니 이에 주목할 만하다



자동차 산업도 리콜 소동에 수 천억 엔 규모의 손실이니까

메모리 반도체도 선두자리 빼앗기고 수입원은 거의 없을 것임.

 

 

K- 방역 덕분에 경제적으로도 신종코로나 재난의 영향이 없었다고 하더니, 거짓이였군.





댓글에 올라온 글이 전부 혐한적 내용이라 눈을 뜨고 좋은글은 찾아봐도 없네요.

그래도 한국과 일본이 함께 협력해서 코로나 위기 이겨내자는 글을 보고자 했는데, 

애초 글부터 한국의 모든 부정적인 영향의 내용들을 한데묶어 왜곡을 통해서 간추린 내용이라 혐한들의 입요기 감으로 만들어진 글 같이 느껴집니다. 

 

 

열등감에 뭉쳐 남을 까대는 것을 보니

자기들의 위기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한갖 눈요깃감에 정신팔린 모습을 보니

마지막으로

갈수록 일본의 추태가 선을 넘어서는걸 보니, 그들의 말로가 얼마남지 않은듯 합니다. 





축제를 즐길때 가장 긴장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냉철한 분석으로 그들의 선동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자세로 주요핵심에 한방으로 끝내버리는 통쾌함을 맛볼 시기가 반드시 올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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