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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 휴식하다.
아주 천천히 먹다
그냥 과감히 잊다
이따금 숨을 멈추다
일하는 곳 근처에서 살다
작은 것의 위대함을 알다
자기로부터 도피할 지니라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상기하다
글을 쓰고 또 쓰다
익살에 명쾌하게 익숙해지다
실수를 농담으로 바꾸다
만사에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 것들과 거리를 두다
눈을 떠보다 / 자체로 눈을 크게 또 크게..
눈을 감고 더욱 깊은 어둠을 느껴보다
새롭게 개념지어보다
아낌없이 인사하다
감사 또 감사를 표하다
괴로울 때는 신을 의지하다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어보다
체스터톤의 작품을 읽어보다
스스로를 자제하다.
꾸준히 매일 계속 나의 확언을 외치다
명상속에 빠져들다
사랑 또 사랑하다
나의 자아와 대화하다
나의 몸이 3자의 몸임을 느껴보다.
내 영혼의 자아가 어디든 날아다닐 수 있음을 느껴보다
내몸은 에너지의 리모콘, 끌어당겨지는 위대한 에너지들을 상상하다.
하루종일 서서 업무를 진행하다.
업무중 제자리 뛰기를 하다
앉는다는 것을 포기해보다
(그냥 편안하게 명상하며 눕거나, 아니면 서서 기운을 만들다)
강한 원동력을 상상하다
상상속 맹렬히 에너지를 폭주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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