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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가장 강력한 암시를 만드는 방법

by 하리마우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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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 결단력의 비밀

무엇이든 일단 시작합니다.

피곤하고 힘들수 있습니다. / 첫시작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바로

목표도달의 반을 걷는 것입니다.

목표를 향한 상황에 어려움은

발전과 나아감에 한차례 승자로 표식하게 된 것입니다

작은 행동에서 승자의 뿌듯함 그것이 바로 목표달성으로 가는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은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설정이 반이듯.

어렵고 고통스러울때, 자신의 마음을 흐트리지 않는 자세 또한

그 반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정말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자기자신임을

잊지 않습니다.

애플 구글 등 전세계 두뇌들이 극찬한 습관 사용법

습관은 뇌가 만든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표출방법입니다.

자동뇌가 작동을 하는 방식이죠.

뇌는 행동이라는 많은 에너지 소모가 일어나는 일들에,

행동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습관화 여부를 만들어냅니다.

습관은 나를 성장하거나

나의 본능적 욕구를 충족하거난 하는 일들에

더 과감하게 움직이고, 적극적인 에너지를 표출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나의 성장과, 나의 본능적 욕구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긍정적 습관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엮어 내는냐 하는 것이 바로 삶의 재미입니다.

나에게 좋은 훌륭한 습관들을 개발하고,

어떻게 이들 습관을 지속하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가장 어려운 순간 다시 태어나다 / RE BORN

난 어려서부터 운동신경이 둔했다.

초등학교 체육대회 때 달리기 시합하면 늘 꼴찌 아니면 뒤에서 세 번째였다.

오죽했으면 친구들이 나보고 거북이라는 별명을 붙여줬을까.

그랬던 내가 지금은 웬만한 남자들 못지않게 잘 뛴다. 비결은 간단하다.

매일 꾸준히 연습한 덕분이다.

학창시절엔 방과 후 집 근처 공원에서 1시간씩 뛰었고

성인이 된 후로는 헬스장 러닝머신 위에서 뛰었다.

물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꾹 참고 견뎠다.

그랬더니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체력이 좋아지면서 지구력이 생겼고 덩달아 폐활량도 좋아졌다.

그리고 마침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완주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모든 일이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그

래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ID : eve****,웹검색)

나는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살려 IT 회사에 입사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다. 야근 수당 없이 주말 근무도 마다하지 않았고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기도 했다. 덕분에 승진도 빨랐고 연봉도 나쁘지 않았다.

주변에서는 나더러 워커홀릭이라며 칭찬인지 욕인지 모를 소리를 하기도 했다. 물론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일할 줄은 몰랐다. 그저 주어진 일이니까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열정페이 수준으로까지 일하게 됐다.

돌이켜보면 그땐 정말이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아침 8시 반쯤 집을 나서면 밤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귀가할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서 체력 소모가 덜했다는 점이다. 아무튼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무렵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이직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했다. 그리고 곧바로 제주도로 떠났다. 그곳에서 6개월 동안 여행작가로 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솔직히 말하면 이때만큼 마음 편히 쉬어본 적이 없었다.

아무 걱정 없이 먹고 자고 놀고 쉬며 하고 싶은 대로 살았다. 심지어 늦잠 자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친 적도 있었고 게스트하우스 파티에 참석하느라 새벽 4시에 잠든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즐겁고 행복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ID : ret*******,웹검색)

인간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의 신비한 비밀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현재 과학자들은 120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만약 지금 당장 죽는다고 가정하면 살아온 세월만큼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면 도대체 몇 년을 더 살 수 있다는 걸까? 놀라지 마시라. 무려 40년 가까이 된다. 단, 조건이 있다.

건강관리를 잘했을 경우라는 전제하에서다. 반대로 말하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절반 밖에 살지 못한다는 소리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인간의 수명은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 지금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문점은 남는다. 도대체 인생의 황금기는 언제일까? 만약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난 주저 없이 30대 중반쯤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때야말로 진정한 어른으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가정을 꾸리며 미래를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에겐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이자 전환점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서른 살 무렵 찾아왔다. 대학 졸업 후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며 사랑스러운 아들까지 얻었으니 말이다.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늘 이렇게 말했다.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야. 마음껏 즐겨." 그리고 또 하나 깨달은 게 있다. 그것은 바로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다. 어릴 땐 1년이 길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40대가 되고 나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정말이지 쏜살같이 흘러간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다.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그저 남은 생이나마 알차게 보내는 수밖에.

 

거울속 내눈을 바라보고 말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암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를 바라볼 때 시선이 향하는 곳이 곧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대변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려면 우선 상대방의 눈을 잘 관찰해야 한다.

 

이것은 비단 남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거울을 통한 나의 눈을 살피는 것은 그 이상의 것을 감지하고, 투영시킬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대화 도중 자꾸 딴짓을 하거나 고개를 숙인다면

뭔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는 증거다.

반대로 시종일관 정면을 응시한다면 진실되고 솔직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또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린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신호다. 그리고 흰자위가 유난히 희거나 충혈되어 있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다는 징후이니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동공 크기가 크다면 겁이 많고 소심하다는 뜻이고

작다면 대범하고 대담하다는 의미다.

자기암시란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어 목표 달성을 돕는 일종의 자기 최면법이다.

주로 잠들기 직전에 활용하는데 꾸준히 실천하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나 역시 매일 밤 거울을 보며 주문을 외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날 하루 동안 겪었던 일들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내일 벌어질 일들까지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먼저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이때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시선은 아래로 향한다.

다음으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후 나머지 손가락은 가볍게 말아 쥔다.

이제 마음속으로 천천히 숫자를 세면서 주먹을 꽉 쥐어본다.

마지막으로 주먹 쥔 손을 서서히 펴면서 힘을 뺀다.

이렇게 몇 차례 반복하다가 양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심호흡을 하며 마무리한다. 참고로 반드시 혼자 있을 때 실행해야 한다. 자칫 잘못된 암시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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