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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나의 뇌를 세뇌시킨다. 위대한 전사가 되기 위해..

by 하리마우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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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7번 정도 반복으로 읽고 듣고 하여…

어떤 책을 읽을지 그것부터 명확하게 정한다.

진정 내가 찾던 책인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반복해서 읽을 책이 아니라면, 읽을 가치는 없다.

반복 독서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낸다.

미치겠네 / 이런말 절대 안한다.

미치는 이유를 안다.

미친다는 자체가 나의 몸에 부정적인 단어,

다른 단어로 대처해본다.

1) 와우, 흥미로운 세상이야 !! / 세상은 정말 흥미로움으로 풍요롭다

2) 와 일이 정말 재미있게 되어가는군.

/ 정말 재미있게 되어가는 것이다.

나는 시험보는 것이 즐겁다.

시험보는 것은, 내가 어떤 지식과 지혜를 쌓기 위해 노력을 했고,

지식을 담고 있다는 기쁨이다.

기 분야를 이해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자체, 중요성 지님

인생의 꽃 / 타협과 협상 /

한마디로 어떻게 교감하는가 라는 포인트임.

관점은 나의 자아가 아니라,

나의 몸이 경험을 만드는 과정을 나의 자아가 돕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더 많은 교감과

냉철한 분석이 가능하다. 물론 교감은 믿음을 전제로 한다.

밥프록터 / 부의 확신

밥 프록터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가?

아마 생소하다고 느낄 텐데 간단히 소개하자면 동기부여 전문가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로 왕성히 활동 중인데 지금까지 무려 1억 달러 (약 1100억원)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현재 자산 규모는 약 4조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쯤 되면 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내가 아는 선에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우선 그는 자수성가형 백만장자다.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환경 탓에 학교조차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 한 권을 읽고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마음속 부정적인 감정부터 없애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걸 계기로 자기계발 서적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잠재의식의 힘을 깨닫고 실천에 옮겼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모든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부와 명예 모두 얻게 된 것이다. 물론 이것만으로 그가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단정 지을 순 없다. 분명 운도 따랐을 테고 시대적 흐름도 잘 탔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건 그가 남다른 열정과 끈기를 갖고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사실이다. 만약 당신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걸 알자.

요약하자면,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가슴 깊이 와닿았다.

 

덕분에 나도 모르게 긍정 에너지가 샘솟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말끔히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물론 모든 일엔 양면성이 존재하듯 부작용도 있긴 하다. 우선 지나치게 맹신하면 자칫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또 돈 버는 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건 좀 과장된 표현이고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충분히 공감 가는 내용이긴 하다.

어쨌든 핵심은 마음가짐이라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혹시라도 지금 당장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분명 좋은 자극제가 될 테니 말이다.

세상의 모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6가지 비밀 병기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책이 존재한다.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쓴 실용서나 정보 서적에서부터 소설이나 수필집 그리고 자기계발서 등등. 물론 각자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기부여 관련 도서를 선호하는 편이다. 왠지 모르게 의욕이 샘솟고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지금 소개하려는 책 『부의 시크릿』 역시 마찬가지다. 제목 그대로 부자가 되기 위한 비법을 담고 있는데 핵심은 마음가짐이다. 저자는 돈 버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은 없으며 오직 훈련을 통해 길러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를 끌어당기는 여섯 가지 원칙을 제시하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둘째,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셋째,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넷째,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다섯째,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여섯째,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언뜻 보면 당연한 소리 같지만 곱씹어 볼수록 고개가 끄덕여진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비밀이 아닐까 싶다.

세상만물은 끊임없이 주파수를 만들고, 진동을 만들어낸다.

세상 만물은 모두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파동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낸다.

만약 인간에게도 고유의 파동이 있다면 어떨까?

아마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접촉했을 때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알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아직까지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가령 누군가 나에게 화를 낸다면 내 마음속에서는 분노라는 파장이 생길 것이고 반대로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쁨이라는 파장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장은 주변 사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나와 똑같은 파장을 가진 사람과는 공명현상이 일어나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한다. 나아가 상대의 에너지장을 읽어낼 수도 있으니 범죄 수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모든 물체가 동일한 주파수를 가지는 건 아니라고 한다. 나무 재질보다는 금속 재질의 물건이 좀 더 높은 주파수를 갖고 있으며 돌멩이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자연의 신비이자 경이로움이 아닐까 싶다.

세상 만물은 모두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 공명한다. 따라서 내가 가진 주파수와 상대방의 주파수가 일치하면 에너지가 증폭되고 반대라면 상쇄된다. 이것이 바로 동조현상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부정적인 기운을 받고 있다면 그건 아마도 상대의 주파수와 맞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 싶다면 먼저 나의 주파수를 점검해봐야 한다. 혹시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기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진 않은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양자물리학과 관련된 이야기

양자물리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든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학창시절 물리 과목을 좋아하긴 했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어서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나마 다행인 건 지금은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이제는 일반인들도 전문서적을 통해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한결 수월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섣불리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다만 확실한 건 기존의 상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가령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거나 반물질이 존재한다는 식의 이론이 그렇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는 또다시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이럴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상상속에 성공을 마음껏 생각해봐라.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면 괜히 짜증 나고 화나고 우울해지기 일쑤다. 물론 나 역시 마찬가지다.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화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버틸 수 있는 건 단 하나,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단 잠시 접어두고 기분 전환을 해본다. 그리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분노가 가라앉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만약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다. 가족이나 친구 또는 동료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받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아진다. 이렇게 한바탕 울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그러고 나서 차분히 다음 계획을 세워본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되돌릴 수 없다면 빨리 잊는 게 상책이다. 그래야 정신 건강에도 좋고 또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도저히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 역시 한때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는데 다행히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은 인복이 많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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