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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돈(money)은 의지를 갖는 에너지이며, 신념을 중력처럼 당기는 이유

by 하리마우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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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해서 나의 의지를 따른다.


자세에 따라서...
책과의 만남을 통해서 /
책은 또한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긍정적인 음과 진동을 듣습니다.
소리와 음악은 영혼을 확장시킨다.


행동하기 위한 지식을 만듭니다.
첫 번째 우선순위는 행동으로 이끄는 것이다.

부자가 된…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영업의 원칙 /

교감하고, 투자한 만큼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

먼저 고객의 관심을 끄는 것 /

 

감성마케팅 /

돈을 몹시 사랑한다. / 매월 은행의 잔고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은 의지를 가진다. / 돈은 바로 에너지다 /

그 부의 에너지, 계속해서 높여나가는 것 /

결단을 내리는 사고 행동 /

결단을 내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우유부단하다는 말이 나왔을까. 물론 신중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이해가 가지만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래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결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몇 년 전 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껴 퇴사를 결심했었다. 당장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걸리는 게 많았다. 고민 끝에 일단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모든 걱정거리가 눈 녹듯 사라졌다. 홀가분한 기분 탓인지 업무 능률도 오르고 성과도 좋아졌다. 덕분에 승진도 하게 되었고 연봉도 올랐다. 만약 그때 계속 망설이기만 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쯤 후회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결단을 내리지 못해 고민하던 적이 있는가?

나 역시 그랬다.

선택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결정 장애 증상은 심해졌다.

하나를 고르자니 나머지 모두가 눈에 밟혔고 둘 다 하자니 이도 저도 아닐 것 같아 망설여졌다. 그러다가 시기를 놓치거나 기회를 놓쳐 후회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내 별명이 '결정장애'였겠는가. 그랬던 내가 지금은 달라졌다. 이제는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 정도로 결단력이 생겼다. 비결은 간단하다. 일단 마음속으로 기준을 정한 뒤 그것에 부합하는 몇 가지 대안을 추려낸다. 그리고 각 항목별로 장단점을 비교하여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장단점을 토대로 최선의 선택을 내린다. 이렇게 하다 보니 불필요한 고민거리가 사라졌고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아직까지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임에 틀림없다.

 

 

자신의 힘이 무한하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모두 자기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진 특권이자 축복이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아마도 세상 모든 만물 가운데 인간에게만 특별한 능력을 부여했을 것이다. 물론 동물에게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적어도 인간만큼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워야 한다. 그러면 당신 인생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때 좌절하느냐 아니면 이겨내느냐는 전적으로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물론 타고난 기질이나 환경 탓에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혼나거나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면 한없이 의기소침해지곤 했다. 심지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그랬던 내가 지금은 긍정 마인드 전도사가 됐다. 비결은 간단하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했더니 자연스럽게 변화가 찾아왔다. 우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랬더니 좋은 기회가 계속해서 주어졌다. 덕분에 남들보다 빨리 승진했고 연봉도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시련은 늘 존재했었다. 다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을 뿐이다. 만약 당신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이렇게 외쳐보라. "나는 할 수 있다!" 그러면 분명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은 나의 마음이 만드는 것

/생명력이 부여된 돈

세상 모든 일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이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세상엔 변수가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는 전제하에 성립된다. 만약 똑같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떨까? 전자의 경우라면 당연히 후자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반대로 후자의 경우라면 반대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따라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유독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매사에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남 탓 하기 일쑤다.

심지어 자기합리화조차 심하다. 물론 살다 보면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분명 달라야 한다.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비관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전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반면 후자는 좌절하여 주저앉고 만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한다. 모든 불행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진리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그러면 머지않아 인생이 180도 달라질 것이다.

전율할 정도로 이미지화하여, 나의 행동을 결정짓게 하는 것

격렬하고 맹렬한 상상력을 만드는 연습.

그것이 바로 현실에서도 할 수 없는 나의 장점이자 차별점이 되기도 한다.

상상에서 하는 모든 것들도

바로 경험이고, 노하우이며, 나의 인생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래서 상상의 이미지 화는,

인간이 가진 빠른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특권과 같은 것이다.

2년후 목표를 실현한 자신을 시각화..

목표… 그러면 나는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

나는 지금 인생의 전환점에 서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드디어 실현시킬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은 나답게 사는 것이다.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즐기며 살고 싶다. 그리고 이왕이면 돈도 많이 벌고 싶다. 기왕이면 잘 먹고 잘 살자는 주의라서 그렇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껏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다. 늘 뭔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았다. 심지어 여행조차 마음 편히 다녀오지 못했다. 가족여행이든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이든 항상 누군가 함께해야 했기 때문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왠지 모르게 겁이 났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힘들뿐더러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걱정됐다. 오죽하면 신혼여행마저도 패키지로 다녀왔을까. 그랬던 내가 이제는 달라졌다. 이번만큼은 온전히 나 홀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것도 무려 해외로 말이다. 주위에서는 위험하다며 만류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모든 선택은 내 몫이니까. 다행히 우려했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한가득 쌓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펼쳐질까 설렜다.

덕분에 한동안 우울했던 기분도 말끔히 사라졌다.

만약 내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주저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보길 바란다.

그러면 분명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테니 말이다.

© Bru-nO, 출처 Pixabay

지난 주말 모처럼 등산을 다녀왔다. 집 근처에 산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지만 좀처럼 발길이 닿지 않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긴 것이다. 출발지는 관악산이었는데 정상까지는 못 가고 중간 지점까지만 올라갔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됐는데 예상외로 힘들진 않았다. 다만 마스크를 쓰고 오르려니 숨이 차서 혼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다. 이제는 어딜 가나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눈치가 보일 정도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도 써야 한다고 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아무튼 이날 산행 덕분에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됐다.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새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은 결코 자연을 이길 수 없다.

 

 

 

 

이러한 의지가 돈과 결합이 되면 어떨까?

그래서 돈은 무생물이 아니라 생물이다.

그 생명력은 바로 지적 인류에 의해 정의되었으며,

자체 의지력과 당연히 엄청난 부의 에너지를 지닌다.

그것이 바로 신념을 중력처럼 빨아들이는 원리와 같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목표설정이란 이미 위대한 힘이다.

그 누구도 성스러운 목표설정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없고,

사람이라면, 더 경건한 마음가짐과 자신의 신념과 믿음과 교감력을 통해 얻은

세상의 진리를 목표설정에 쏟아 넣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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