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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두뇌 2배 업그레드!! 10가지중 단 2개만 바꿔도 좋아짐!

by 하리마우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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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중 2번만 바꾸면 뇌가 두 배가 된다.


뇌 과학자 존 메디나는 그의 책 뇌 규칙에서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12가지 신경학적 법칙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각 법에 따라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는 것이 흥미롭고 유익하다. 이 책에 있는 몇 가지 법칙들을 살펴봅시다. 첫 번째 법칙은 미엘린이다. 미엘린은 뉴런을 둘러싼 백색 지방 물질에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철사 코트 같아요.


이것이 없으면 정보 전송 속도가 느려지고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려면 미엘린을 규칙적으로 두껍게 유지해야 한다.

두 번째 법칙은 만 시간의 법칙이다.

10,000시간은 10년 동안 연습한 양입니다. 대략 하루에 3시간, 일주일에 20시간 정도요. 전문가 수준의 연주자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 이상 훈련해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개인차도 있겠지만 노력 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게다가, 그것은 기억력을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과 같은 유용한 조언들로 가득합니다.



또 다른 뇌과학 전문가인 가와시마 류타 일본 도호쿠대 교수는 저서 뇌 활용도를 높이라에서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나빠진다. 하지만 훈련은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며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아침은 꼭 챙겨 먹어요.

2.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

3.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4. TV 시청을 줄인다

5.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6. 금연

7. 금주하기

8. 커피 마시기

9.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10. 독서



그 중에서 내가 꾸준히 연습하는 것은 두 가지뿐이다.
그것은 적어도 다행이다.
만약 내가 나머지 8개를 다 했다면,
내가 지금쯤 천재가 되지 않았을까?

억만장자들, 똑똑해지는 법을 배우다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라.



돈을 주고 배워야 했던 뇌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무료로 찾아왔다.

유튜브 채널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최근 뇌 훈련 전문가인 장동선 박사와 함께하는 특강이 열렸다.

이 강의의 주제는 "뇌 과학자들이 가르치는 똑똑한 뇌 만들기"였습니다."

참가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장 박사는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인지신경과학을 공부했다.

그는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래 인적 자원 개발 분야의 고문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강연장에 모였다.

이것은 그가 평소 뇌 건강에 관심이 있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모두들 숨을 죽이고 듣기 시작했다.

강의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질문이 쏟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그 행사는 더위에 간단히 끝났다.

처음부터 달랐던 고등학생의 자존감의 끝.

- 아는 사람의 이야기



약 15년 전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매년 전교 1등에게 장학금을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까지 제공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대개 기꺼이 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장학생으로 뽑혔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압도적인 점수 차이 때문이다. 그날 이후로 나는 한동안 방황했다. 그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한편으로는 질투까지 났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우연히 그녀의 책상 위에 메모가 있는 것을 보았다. 포장된 필체와 함께 수학 공식이 적혀 있었다.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했다. 나는 그렇게 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제가 한번 해볼게요.



내가 어렸을 때 별명은 '넘벽'이었다.

공부, 운동, 운동 등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는 1학년 때부터 수업을 맡아왔습니다.

중학교 때, 그는 심지어 학교장이었다.



그 덕분에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고 선생님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자신이 없는 분야는 외모였다. 그는 또래 소녀들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커서 항상 놀림감이었다. 게다가 그의 얼굴은 어두워서 무서웠다. 그때까지 나는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우연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왔다.

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날은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곧 깨달았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결국은 내가 제일 예쁘고 멋있어. 그 이후로, 저는 누가 뭐래도 당당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그의 복잡한 모습이 장점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린 나이에 큰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 이미 그렇게 될 것임을 확실히 아는 상태 **

확실히 아는 상태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것..

애당초 모든 것은 착각이다.

그래서 현실은 바로 시뮬레이션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그것이 바로 인생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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