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안과 아름다움 속에서 인정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부쩍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다.
물론 지금까지 살아온 날 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기에 장담할 순 없지만 ...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다. 돌이켜보면 나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1년 만에 퇴사했고 이후 몇 차례 이직을 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책을 쓰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작가라는 직업 덕분에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사촌 등 소중한 인연들과도 함께하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마음속으로 되뇌인다. 난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비록 겉으로는 화려하지 않지만 내면만큼은 누구보다 풍요롭고 아름답다고.
나의 집은 나의 거울입니다.
내가 사는 집이 곧 나라는 말이 있다. 생활공간이 지저분하다면 그만큼 자기관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방증이기도 한 셈이다. 물론 청소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아무 곳에나 물건을 쌓거나 제 시간에 버리지 않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이 잘 정리되지 않으면 마음의 혼란이 드러난다. 따라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방이 어지러우면 바로 치워주세요. 그리고 청결을 유지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긍정적인 변화가 반드시 올 것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부모님의 것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내 집은 온전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남다른 애착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고, 또 다른 가족 같기 때문이다. 물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일단 이사할 곳이 거의 없어지면 변화가 없고 지루하다. 그리고 남의 집인 줄 알고 마음대로 꾸미거나 바꿀 수도 없다. 대신에, 그것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안정감이 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무엇이든 해결하기 위해 달려가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 덕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행복해요. 게다가, 그것은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매달 집세 낼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지만 언젠가 독립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언젠가는 떠나야 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즐기는 모든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곳은 내가 이런저런 방식으로 애착이 가는 곳이다.
기회가 나에게 오고 있다.
저는 49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은퇴를 준비할 나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시작할 적기일지도 모른다. 돌이켜보면, 나는 평생 평탄한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 그는 대학입학시험에 떨어졌고, 졸업 후 취업이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작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운명을 만나게 되었다. 그것은 장사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손님들 앞에서 물건을 팔아야 하다니! 그것은 날벼락이었다. 게다가, 나는 수줍음이 많고 수줍음이 많아서 낯선 사람과는 눈도 마주치지 못했어. 때문에 제대로 된 영업활동을 하기는커녕 매번 헛수고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포기하면 영원히 후회할 것 같았다. 어쨌든 잃을 가치가 있어요. 일단 부딪치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나는 매일 거리에 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내밀었다.
물론, 반응은 냉담했다. 심지어 욕을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럴수록 나는 결심이 굳어졌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반드시 인정받을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변화가 서서히 찾아왔다. 아직도 거절당하는 일이 많았지만 예전처럼 두렵지는 않았다. 차츰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결국 나는 1년 후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마침내, 저는 괜찮은 판매원이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그냥 포기한다면? 아마 평생 후회했을 거예요.
(편집, 출처 : SNS 커뮤니티)
최근에, 나에게도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방문자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하루 방문객 수가 2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평균 500명 정도다.
덕분에 애드포스트의 수익은 상당히 유리해졌다. 물론 아직은 보잘것없지만, 여기가 어딘지는 여전히 궁금하다.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에요. 게다가, 그것이 앞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벌써부터 흥분된다. 솔직히 파워블로거를 꿈꿨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그저 막연한 표정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나는 매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변화가 찾아왔다.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자. 그러면 기회는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세계로부터 놀라운 선물을 받는다.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달 전이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매일 감사했던 세 가지를 적어보는 방법이었다. 그날 이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할수록 편안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나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랐고 게을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기를 쓰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계속할 수 있었다.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서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찾는 첫 번째 일상이 됐다.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점은 우리 가족이 잘 지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사소한 일로 다툼이나 감정이 많이 생겼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서 그런지 매사에 관대해졌다. 짜증나고 화나는 일도 웃음으로 넘길 수 있다. 남편이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고 놀랐다. 당신도 저와 같다면 오늘부터 바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명히, 여러분은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나에게도 분명 힘든 시기가 있었다.
남들 눈엔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굴곡진 세월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버티고 살아있는 건 모두 주변 사람들 덕분이다.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이웃사촌 등등...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물론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였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먼저 건강해야겠지? 그래야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무튼 오늘도 난 열심히 살아간다. 내일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세상은 위대한 법칙과 평안의 집합, 이것은 내삶의 모든 순간에 반영됩니다.
세상 만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전체가 무너집니다. 가령 나무젓가락 두 개가 있는데 한쪽 끝을 부러뜨리면 나머지 쪽도 곧 부러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나라는 존재는 우주 속 작은 먼지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나로 인해 유지되고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결국 나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말입니다. 그러니 삶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좋아질 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 만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부터 물질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존재한다.
따라서 하나의 작은 변화가 전체 시스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나 자신조차도 그렇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무심코 지나친 버스 정류장 광고판 문구가 몇 년 후 내게 부메랑처럼 돌아올지 모른다. 그러니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반대로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물론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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