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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YOUR 자존감이 가장 위대한 단어인 이유

by 하리마우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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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사랑 받는 것도 나에게 당연합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 있는데, 한 커플이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다.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숨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내가 당신에게 사랑받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얼핏 보면 소름 돋는 댓글 같지만 생각할수록 공감이 간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만큼 벅찬 것이 또 있을까? 하지만 살다보면 그런 감정을 잊을 때가 있다. 아니, 아마 내가 무시하려고 하는 것 같아.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특히 그렇다. 물론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 사람들을 소홀히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긴장을 풀고 주위를 둘러보자. 여러분을 응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누가 물어봤어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내 대답은 간단했다.

"이제." 그러자 상대방이 의아해하며 되물었다.


"아니,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을 거라는 건 알지만, 그럼 앞으로 불행해질 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물론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것은 단지 미래의 문제일 뿐이다. 이 시점에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그리고 나는 계속 행복할 것이다. 숨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내가 사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완벽한 시간에 나에게 다가온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완벽한 시간에 나에게 온다. 그것이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조급해 하지 말자. 기다린 후에 오는 기쁨은 두 배가 된다.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물거품이 되거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세상의 모든 불행이 나에게만 오는 것 같아 원망스럽고 슬프다.


물론 저도 그랬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심각했는지 모르겠다. 잠시 후,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지만, 지금 당장은 죽을 만큼 고통스럽고 어렵다. 사람이니까 자연스러운 느낌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어려운 시기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현재 시련에 빠져 있다면, 소리쳐라: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통은 곧 지나갈 것이다. 그리고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저는 무리하지 않아요.


요즘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에요. 예전에는 살을 좀 찌우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지금은 살을 좀 빼라는 말을 듣는다. 주변 지인들로부터 건강검진을 권유받기도 했다. 물론, 나도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자동적으로 한숨을 쉰다. 하지만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무리야. 왜냐하면 나는 아직 내 목표만큼 많이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나는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났어.

저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냅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 자신을 비난하곤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나는 이 결심을 하기로 결심했다. 너는 지금까지 잘했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 그리고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나는 남들보다 뒤처지는 느낌이 들더라도 긴장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냥 조용히 내 길을 갈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나는 삶의 모든 면에서 배부르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물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게 여길 만큼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돌이켜보면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축복이었다. 우선 건강하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도 행운이다. 부모님께서는 늘 내게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 덕분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었고 매사에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었다. 또 하나 고마운 건 친구들이다. 학창시절 함께 웃고 떠들며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직장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비록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어준 덕에 오늘의 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순간이 더 많았으니까.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성장하고 있고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해요. 진작 알았으면... 조금만 더 일찍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Save My Life"입니다. 저자 게리 비숍은 심리학 박사이자 자기계발 코치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주요 인상이 있는데, 하나는 긍정적인 긍정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가짐이다.



우선, 긍정은 일종의 자기 암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며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훈련이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그는 거울을 보며 이렇게 소리친다. "저는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매력적입니다." 그러면 뇌는 무의식적으로 그런 이미지를 받아들이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다. 다음으로 사고방식이란 사고방식이나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정된 사고방식과 성장하는 사고방식으로 나뉜다.

전자는 지성, 인성 등 타고난 재능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후자는 누구나 노력하면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후자는 변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성과도 좋다.

 

자존감은 형성하기 위한 길은 다양한다

그것이 운명적으로 타고 날 수도 있다.

바로 금수저 같이 말이다.

그렇다고 자존감에는 편견과 불공평이란 없다. /

자존감은 누구나 그 출발 지점에서는 제로 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자존감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위대한 자존감에 당신은 지금 당신의 자존감에 어떤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하고 있는가?

한시한시가 바로 당신의 자존감이 정립되고, 확립되고,

한차원 더 치고 나갈 시긴인 것이다.

이 얼마나 즐겁고, 삶에 힘이 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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