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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위대한 자존감, 가치 그리고 SELF-의식

by 하리마우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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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지금 이 자리로부터 세상에게 명령합니다.

 

최근 자기계발서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도 관련 서적이 많다. 현대인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던 중 우연히 <왓칭>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김상운 전 MBC 기자는 현재 국제부 앵커로 활동 중이다. 그래서인지 기사 내내 사실적인 묘사가 눈에 띄었다. 마치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는 느낌이었다. 덕분에 몰입도는 더욱 높아졌다. 책장을 넘길수록 빠져드는 것 같아요. 평소 같으면 몇 장을 읽고 덮었을 텐데 이번에는 달랐다. 결국, 저는 제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뜨거운 것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일종의 깨달음이었다. 평생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었다.


나는 어쩌면 이것이 진정한 행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물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예전처럼 무의미하게 살지는 않을 것 같다.

아니, 원하지 않아요. 앞으로는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고 싶다.



나폴레옹 힐은 자신의 저서 '인생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에서 "성공철학의 17가지 원칙 중 하나라도 실천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인간은 무한한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한다면, 여러분은 언젠가 그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단지 이론일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삶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으로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자 원동력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좋은 물건을 살 가치가 있다.

얼마 전에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어. 제목이 특이했기 때문이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클릭했어요. 그리고 곧 내 심장은 마비되었다. 어린 나이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한정된 삶을 살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제 4살이지만 키는 50cm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는 또한 몸무게가 1kg이고 시력이 거의 없다. 의사 표시는 울음소리뿐인데 아직 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는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 것인가를 보니 가슴이 아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한다. 또래 친구들에게도 힘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나는 네가 건강해지고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사람마다 기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최고로 중요시하고 다른 사람들은 명예를 중요시한다.

물론 둘 다 가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에서 얼마나 쉬운가요?

​​

한때는 남들처럼 잘 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지금은 다르다. 대신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돌이켜보면 늘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곤 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 가지지 않으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나는 심지어 내 주변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곤 했다. 내가 이렇게 변한 이유는 우연히 읽은 책 덕분이었다. 제목은 "Saving My Life"라고 작가 게리 비숍은 말한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그걸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나는 당신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충고한다. 평생 한 번도 묻지 않은 질문을 던지면서. 예를 들어, 그것은 다음과 같다. "당신의 인생에서 정말 좋은 순간은 언제였나요?" "당신은 정말로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인가요?" "당신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등등.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위로 차원에서 보면 상투적인 말처럼 들렸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할수록 달랐다. 정말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날부터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공책을 펼쳐 하나씩 적어 나갔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부정적인 감정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구치고 있었다. 마침내 원하는 변화가 왔다. 이제 나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답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나는 대단한 것을 가져올 가치가 있다.

 

 

지난 4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6주년 기념 토론회'였는데 이날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벽을 허무는 데에도 정부가 앞장서겠습니다.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일자리, 의료, 보육, 복지,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 등

필요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약속했다.

"정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실질적으로 인권을 증진시키고, 공정하게 대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정부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장애인 권리 보장 및 복지는 국정과제로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을 늘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는 제 자신에게 늘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훌륭한 것을 가져올 가치가 있어.”라고요. 저는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프로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

나는 삶의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나는 내 곁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오늘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이 순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과 따뜻한 샤워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충분히 행복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그런 면에서 세상은 감사할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요즘은 정오와 정오에 시원한 바람이 분다.
이제 곧 봄이 오겠군요.
추위가 한창일 때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이 계절이라는 것이 놀랍다. 몇 달 전만 해도 추워서 잠을 못 이루는 밤이 많았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정말 교활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새 직장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회사에 일이 많아 밥을 먹듯 야근을 했다. 그래도 너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리고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게다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친구들과 지인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따뜻해지면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은 삶의 여운, 기쁨, 행복은 영혼의 에너지를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냥 편안한 시간이 아닙니다.
나의 자아가 내가 모르는 범위를 넘어 꾸준히 발전하고 발전하고 있는 시기이다.

난 그걸 느낄 수 있다.


바로잡고 원하면 다 들어줄거야.

 

최근 들어 명상 인구가 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현대인들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다. 명상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호흡법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다. 전자는 요가나 단전호흡 등 전통적인 수련법이며 후자는 상상 훈련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기법이다. 둘 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분명 존재한다.

먼저 호흡법은 신체 내부 기관을 강화시켜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면 이미지 트레이닝은 뇌 기능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에 보다 효과적이다.

물론 어느 쪽이든 꾸준히 실천하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이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 명상이란 일종의 자기암시이기 때문이다.

자신감 부족 탓인지 평소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머릿속으로 원하는 모습을 그려보곤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용기가 샘솟고 의욕이 생긴다. 마치 마법과도 같다. 지금까지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증명된 사실이니 앞으로도 계속 해볼 생각이다.

최근 들어 명상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명상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종교 수행법이고 다른 하나는 심리 치료법이다.

 

전자는 주로 불교 계통에서 사용되고 후자는 기독교 계열에서 활용된다. 물론 둘 다 심신 안정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접근 방식에서는 차이가 있다.

우선 후자의 경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해결한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전자는 신과의 소통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같지만 수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비교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양자를 동일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 나 대신 결정을 내려준다면 그건 진정한 의미의 명상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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