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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내 말과 생각이 곧 나의 미래가 됩니다.

by 하리마우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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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좋은 일만 결정되었어요.



내 인생은 항상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물론 인생에서 힘든 시기도 있겠지만, 그런 날들도 결국은 지나갈 것이다. 내가 살면서 깨달은 진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이 지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나는 네가 너에게 준 선물을 즐겼으면 좋겠어. 오늘은 당신의 인생 최고의 날이자 또 다른 새로운 시작점입니다.

 

내 삶은 늘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련은 축복이며 선물이었습니다.

내게 닥친 불행조차도 결국엔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당신에게도 분명 그런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세요. 그러면 반드시 눈부신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나는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과 잘 어울립니다.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하시나요? 2005년 방영돼 인기를 끌었지만 여전히 내 인생드라마로 남아있다. 제가 이 드라마를 특히 좋아했던 이유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사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우선 여주인공 김선아는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당당하고 용감한 캐릭터였다. 그녀 덕분에 나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현빈은 터프하지만 냉정한 남자입니다. 끝으로 다니엘 헤니는 조각 같은 외모와는 달리 서투름이 가득한 반전 매력남이었다. 세 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삼순이와 희진이 또한 훌륭했다. 겉으로는 냉정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성격이었는데 왠지 정이 들었다. 다들 동의하실 거예요. 아무튼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만약 끝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여전히 맹목적으로 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좋아한다.

심지어 길가에 핀 들꽃마저도 사랑스럽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길고양이에게도 눈길이 간다.

내가 이렇게 유별난 걸까? 물론 그건 아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비슷할 것이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아무튼 난 세상 만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애정이 깊다. 그리고 그것들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긴다. 가령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산책을 하며 교감을 나눈다. 또 집 근처 화원에 들러 예쁜 화분을 사거나 길거리 노점상에서 파는 작은 액세서리를 구경하기도 한다. 가끔은 직접 만들기도 하는데 주로 팔찌나 목걸이 또는 머리핀 따위를 만든다. 나름대로 재미있고 보람차다.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일일지 몰라도 나에겐 특별한 경험이자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언제나 편안합니다.

 

내 마음은 항상 편안하다. 왜냐하면 부처님은 항상 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처님께 먼저 감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나는 이렇게 기도했다. "부처님!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깨달음이 찾아왔다. 아, 그렇군요. 모든 것은 여러분의 사고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맞아요. 세상의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같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면 좋은 일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나쁜 일이다. 반면에 불행한 일을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행운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은 힘들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부처님은 항상 곁에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내 마음은 언제나 평온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괜찮아! 다 잘될 거야!” 그러면 신기하게도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 중에서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에게서 배울 것이 너무 많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았고 그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미안할 때가 있어요.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물론 나도 그랬었지. 나는 항상 남들이 잘 하는 것을 볼 수 없는 내 성격 때문에 누군가를 깎아내리려고 했다. SNS에서도 상대를 비판하고 비판했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지금은 다릅니다. 이제 그들은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줘. 그리고 고맙게도 내 주변에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멋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나는 예전만큼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대신,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부정적인 감정들이 사라진다. 당신도 나와 같다면 오늘부터 바로 연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네가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 것이라고 확신해.

성공한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보며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결코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습니다. 대신 진심으로 축하해줍니다. 그러면 언젠가 나도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 가운데 하나가 가수 박진영 씨입니다. 그는 항상 말합니다. 남의 성공을 부러워하면 지는 거라고요. 맞습니다. 누군가 잘되면 배 아파 하기보다는 박수쳐주고 응원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내게도 행운이 찾아올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성공은 모두를 위한 것이니,

내 몫도 남아 있을 것입니다.

19세기 초 프랑스 소설가 에밀 졸라가 남긴 명언이다. 그것은 약 150년 전에 나왔고, 여러분은 그것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아직도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예전보다 상황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는 경우는 드물다. 아니 오히려 점차 퇴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침체 탓인지, 개인주의적 발상이 남에게 무관심해진 탓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안타깝다.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결코 행복한 삶이 아니다. 함께 사는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값진 삶이 될 것이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속 명대사 가운데 하나다.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다이 기사단에게 남긴 유언이기도 하다.

은하계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이지만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는

소홀했던 아버지였던 탓에 아들 아나킨 스카이워커로부터 원망을 들어야 했다.

결국 다스 베이더라는 악의 화신으로 변해버린 아들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죽기 직전까지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비록 세상 모든 걸 다 얻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만큼은 지켜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덧붙였다. "내 영혼은 포스와 함께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다만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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