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모든 것을 존경한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장점이 있습니다. 외모, 성격, 능력 등 빠진 것이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남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기 비하에 빠지기 쉽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모든 것이 부정적이 된다. 결국 삶 자체가 불행해진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부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어요.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나는 항상 나의 단점만 보았고 그것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굳이 인정할 필요가 있겠어요? 차라리 편하게 사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때부터 나는 변하기 시작했다. 먼저 거울을 보고 칭찬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잘한다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었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기분이 좋아지고 의욕이 솟았다. 이제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없이 스스로 찾아서 했다. 덕분에 나는 이전보다 훨씬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저의 장점 중 하나는 자신감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자신감이 있었고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덕분에 학창 시절 내내 반장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그런 모습은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남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이기적으로 행동하기에는 너무 자기도취적이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그때는 자존감이 낮았던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에 부정적이었고 열등감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나는 깨달았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오는 것이라는 사실. 그 이후로, 저는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후, 놀랍게도, 삶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우선, 나는 마음이 편안했다. 예전에는 사소한 일에 쉽게 상처받고 좌절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일에 무관심하다. 게다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바뀌었다. 예전에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누구에게나 장단점이 있고,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간 관계는 더 원활해졌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려심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과거에 비해 큰 발전을 이루었다.
나는 오늘 사는 것이 너무 즐겁다.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를 기억하시나요? 2005년 여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데, 지금도 가끔 봅니다.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여전히 재미있다. 당신이 내 나이라면 아마 동의할 거예요. 어쨌든 삼순이가 파티쉐로 취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드라마로 보면서 부러웠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았다. 물론, 그녀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그것을 극복하고 마침내 최고의 파티시에가 된다. 멋지지 않나요? 만약 여러분이 지금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러면 당신은 분명히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 작품은 나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글 쓰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덕분에,
나는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이 출판되려 하니, 새로운 느낌이 든다. 돌이켜보면 정말 고마운 일이다. 삼순이가 아니었다면 그녀는 아직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녀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물론,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솔직히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잘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고 막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어준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나는 계속할 수 있었다. 감사한 사람이 또 한 명 있어요. 이은대 작가입니다.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아마 중도에 포기했을 것이다. 여러분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나의 첫 번째 책,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길 바란다."』 이것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늘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합니다.
오늘 아침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꼈을까? 아마도 손에 꼽을 정도일 것이다. 물론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자신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남들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떨지 신경 쓰일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늘 마음속 어딘가 허전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책 한 권을 읽게 됐다. 제목은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였는데 저자 러네이 엥겔른은 심리학 박사로서 오랜 기간 동안 자존감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현대 사회에서는 외적인 요소가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내면의 아름다움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타인에게도 진심 어린 애정을 베풀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인데 살을 빼기 위해 운동보다는 굶기에 집중하곤 했다. 그때마다 항상 허기진 상태였고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기 일쑤였다. 결국엔 폭식으로 이어져 체중 감량에도 실패했고 건강마저 나빠졌다.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만약 조금이라도 일찍 깨달았더라면 어땠을까? 아마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 아침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평소 같았으면 머리 모양새며 옷매무새 등 외적인 부분으로만 눈이 갔을 텐데
그날따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느껴졌다.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고 눈빛은 반짝반짝 빛났다. 마치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었다. 문득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야말로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찰칵! 셔터 소리와 함께 추억 하나가 저장되었다. 그러고 나서 한참 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러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알 수 없는 감정이 차올랐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꾹 참았다. 지금 울면 왠지 지는 것 같아서.......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에겐 고민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들만큼 잘하지 못한다는 열등감이었다. 학창시절 공부든 운동이든 뭐하나 잘하는 게 없었다. 심지어 친구 관계조차 원만하지 못했다. 늘 혼자 겉돌았고 외로웠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누군가 먼저 다가와 주길 기다렸지만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상처였을 텐데 그땐 미처 알지 못했다. 그저 세상이 원망스럽고 불공평하다고만 생각했다. 그랬던 내가 지금은 180도 달라졌다. 이제는 어딜 가나 인정받는 인재가 되었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사랑하는 여자친구와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물론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우선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기암시를 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또 책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웠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시야를 넓혔다.
덕분에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
만약 당신도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길 바란다.
분명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살다 보면 가끔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기도 하다.
남들은 모두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초조해지기도 한다. 이럴 때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한때는 세상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것 같아 좌절하기도 했다. 심지어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예전만큼 걱정거리가 많지 않다. 아니,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결이 뭐냐고? 그건 바로 자기 암시 덕분이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의외로 효과가 좋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이렇게 되뇌어보라.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그러면 신기하게도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는다. 혹시라도 우울하다면 당장 실천해보길 바란다.
내가 더 잘하기 위해 굳이 더 해야 될 것은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깨달은 진리 하나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물론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분발하려는 자세는 필요하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좌절한다면 그건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그런 감정은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는 독이 되고 만다. 따라서 마음속으로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자존감을 잃지 않을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하라.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명상이든 독서든 뭐든 좋다.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해라.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면이 단단해지고 한층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만으로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왜냐하면 세상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물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다만 꾸준히 노력해야만 이룰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한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한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라. 그리고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 그래야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
'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이 READY가 되면, 하늘이 100% 당신을 돕는 이유? (0) | 2023.02.24 |
|---|---|
| 당신 성공의 KEY, 그것은 당신을 존경하는 우주적 가치 (0) | 2023.02.24 |
| 위대한 시크릿, 그 진동에 마음을 맞추다 (1) | 2023.02.23 |
| 쇼핑했던 친구가 적금한 친구보다 잘 사는 이유? (0) | 2023.02.23 |
| 창조적 마력을 믿는다. 당신의 Unlimited Power (2) | 2023.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