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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창조적 마력을 믿는다. 당신의 Unlimited Power

by 하리마우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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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실현된다.

동물 텔레파시



애완동물 집에 관해서라면, 가끔은

때때로 동물들은 그들의 주인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표현한다.

움직이는 기척도 없고,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은 동물들이 무의식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많은 예를 들어보죠.

그 개는 전화가 오기 전에 전화기를 바라고 있다.

개는 전화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지만, 전화를 받는 사람에 따라,

그 옆에는 두 가지 반응도 있다.

보호자가 매우 외진 곳에서 사고를 당하면 행동 변화가 일어난다.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동조자들에 의한 동물들의 이러한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그것을 에너지 전달 현상으로 이해한다.

동물들과 많은 상호작용을 하고, 동물들을 아끼는 사람들과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은,

그것은 두 배가  된다

생각의 신비적인 영향력 신비적인 영향력의 이용

 

심리학자 칼 융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었다. 전자는 개인의 무의식, 후자는 집단의 무의식이라고 불렸다. 쉽게 말해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서 형성되는 주관적 영역은 개인의 무의식이고, 인류 전체의 공통분모에서 비롯되는 보편적 영역은 집단적 무의식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예컨대 인종, 성별, 연령, 지역, 문화 등 다양한 요소들이 얽혀 하나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내가 우리 그룹의 일원으로 정의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타인에게서 나 자신과의 유사점을 발견할 때 동질감과 유대감을 느낀다. 나아가 공감대가 형성되면 친밀감이 높아지고 호감도도 높아진다.



반대로 이질감을 느끼는 것은 거부감과 거리감을 만들어낸다. 이와 같이 사회생활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누군가와 갈등이 생기면 관계를 끊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고 신뢰가 쌓이고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


심리학 용어 중 하나는 '플라시보 효과'이다.
가짜 약을 진짜 약이라고 속여 환자에게 투약했을 때 상태가 호전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일종의 자기 암시 효과와 유사한 플라시보 효과라고도 한다.



플라시보 효과는 만성질환이나 심리적 조건에 영향을 받는 질환에 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울증 치료제나 수면제, 진통제 등을 처방할 때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의 효능을 설명하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모든 약물치료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분명하다. 다만 부작용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병원들이 여전히 비양심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고가의 비급여 의약품까지 처방한다. 이 경우 환자 부담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심리, 실험, 독심, 설득 그리고 교감

심리현상의 법칙 / 독심술 /

1. 카로하는 재미있는 실험 - 인간심리학 편

2. 심리현상의 법칙 - 행동편

3. 독심술 - 마음을 읽는 기술

4. 상대방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법

5.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9가지 방법

6. 당신이 원하는 대로 조종하는 대화법

7. 내 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주문

8.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9. 설득의 비밀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다. 설령 눈치챘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진실을 밝혀내기는 어렵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면 다음 사항들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첫째,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둘째, 대화 도중 시선을 회피한다.

셋째,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넷째, 동공이 흔들린다.

다섯째, 입술 양끝이 아래로 처진다.

여섯째, 코를 만지작거린다.

일곱째, 얼굴 근육이 경직된다.

여덟째, 다리를 꼰다.

아홉째, 자세가 불편해진다.

위 항목 중 4개 이상 해당된다면 거짓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하게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보는 것 뿐만 아니라 눈으로 잘 관찰하는 것 또한 대화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다만 인간의 심리상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니 만큼

눈여겨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정리하면,

상대의 거짓말은 보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억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눈을 바라보라. 대화 도중 시선을 회피한다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신호.

둘째, 목소리 톤을 확인하라. 평상시와는 달리 흥분했거나 화가 난 상태라면 거짓말로 의심해볼 만하다.

셋째,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있다면 방어 태세를 취하고 있다는 뜻이다.

넷째, 코를 만지작거리거나 씰룩거린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다섯째, 입술을 핥거나 깨문다면 초조하다는 표시다.

여섯째, 손가락질을 하거나 손짓을 한다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다는 방증이다.

일곱째, 발을 계속 꼼지락거린다면 당황스럽다는 표현이다.

여덟째, 머리카락을 자꾸 쓸어 넘긴다면 숨기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아홉째,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면 진실을 말하고 싶지 않다는 무언의 메시지다.

물론 위 사항 모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다만 참고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창조적 마력을 믿는다.

텔레파시 / 그리고 신념 /

창조라는 단어만큼 매력적인 단어도 드물다. 무에서 유를 창출한다는 건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물론 세상에 없던 물건을 뚝딱 만들어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상상하고 고민한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내 이름을 내건 책을 내고 싶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꾸준히 글을 쓰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다.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자판을 두드린다.

 

나는 창조적인 마력을 믿는다.


이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긍정적인 면이 있으면 부정적인 면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방적인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개인이든 조직이든 창의성의 유무에 따라 성장률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만약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힘들고 지루하다면, 그것은 분명히 어딘가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다면 우리는 자만하지 말고 변화를 계속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어제보다 오늘도 내일도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염력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염력이나 초능력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리스어로 '정신'을 뜻하는 '정신'과 '움직임'을 뜻하는 '키네시스(kinesis)'의 합성어로 정신적 행동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능력을 뜻한다. 19세기 프랑스의 생리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에밀 보아크(Emil Boaak)가 제안하였으며, 알베르 센트디에르디가 처음 사용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일종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과학계는 여전히 진위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존재한다는 점에 무게가 있다는 점이다.


물론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는 실체가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현재로서는 가상의 단계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실현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그 힘을 가지고 있다면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리고 유리 겔러, 심리학자이자 마술사인 1960년대 초에,
숟가락 굽힘 시연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비록 그것이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몇몇 학자들은 그것을 발견했다
뇌파 측정과 MRI 촬영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물론 아직은 가상의 단계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신념은 어김없는 창조의 마력을 지닌 단어이다.

신념이라는 단어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단어도 드물 것이다. 인간에게는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믿음 체계가 있는데 이것이 곧 신념이다. 따라서 어떠한 일을 하든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만약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쉽게 흔들리고 방황하다가 포기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신념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게 문제다. 가령 종교인들 가운데 일부는 맹목적인 신앙심 탓에 그릇된 행동을 저지르곤 한다.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또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쁘다. 이렇게 되면 사회 전체가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올바른 신념을 갖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래야만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념, 이렇듯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단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굳이 이 단어를 선택한 이유는

이것이야말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엔 양면성이 존재하듯 신념에도 마찬가지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목표 달성 및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독단주의 또는 아집에 빠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나의 경우 일단 마음속에 떠오르는 대로 적어본 뒤 그것을 분류하여 정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남은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마인드맵을 그려보았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공통분모가 발견되었다. 그건 바로 '성장'이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할수록 매사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이었으며 끈기 있게 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마침내 하나의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그걸 토대로 행동하면 된다. 그러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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