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문득 한없이 초라해진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에게 위로받고 싶어. 그러나 주위를 둘러봐도 그런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있다고 해도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고 자존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더 강해져야 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을 멈추고 당신 자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를 받아왔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긴 습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고쳐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평생 고통 속에서 고군분투할 수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에게서 장점을 찾는 것이다. 누구나 배울 것이 있고 본받아야 할 것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여러분은 항상 배우려는 태도를 가져야만 해요. 그러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구쳐 인생 자체가 바뀔 것이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
난 당연하고, 또 누가 있을까요?
아마도 선뜻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답은 간단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된다. 그런데 잘 하지 않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배울 것이 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냥 무시해도 돼요. 억지로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대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모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배우는 것은 나이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어른들에게 할 말이 없다. 자, 이제부터 마음을 열고 우리 주변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여러분의 멘토가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을 거라고 확신해요.
나는 나의 과거를 미련 없이 보내 줄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불과 몇 년 전 일인데도 석연치 않아 고민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러다 치매가 올까 봐 걱정이다. 물론 아직은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끔 과거의 기억들이 떠오를 때 슬프게 퍼집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기 때문인데 어릴 때 좋았던 순간도 나빴던 순간도 소중했던 것이 아쉽다.
만약 내가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아마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후회 없이 살아왔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속에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하나 남아 있다. 유럽 배낭여행이다. 나는 대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약속했지만,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나중에 돈을 벌어야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회사원이 됐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뿐더러, 혼자 가는 것도 좀 말이 아니다.. 이번 생에는 힘들 것 같아.
그렇게 삶은 통제속에서 괴리를 만들어 간다. 꿈은 사라지고, 의욕은 시간속에 파묻혀 의미를 잃어간다 .
충분히 그런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출처 : SNS 커뮤니티)
내가 인생의 과정을 믿는 이유.
최근에 나는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나이 탓인지 주변 지인들에게 부고 소식을 들어서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제 나는 예외 없이 모두가 죽는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았다. 돌이켜보면, 나는 매우 열심히 살았다. 학생 때는 공부하느라 바빴고, 대학 졸업 후에는 일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결혼 후, 그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다시 바빴다. 그리고 갑자기 저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미래를 내다보게 한 것일까? 나는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좋은 집에서 살았다. 나는 그냥 돈을 버는 기계처럼 일하며 살았던 것 같아. 물론 내가 후회한다는 뜻은 아니야. 다만 좀 더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대신, 나는 지금부터 조금 더 천천히 살기로 결심했어. 어차피 모든 사람은 시한부 인생 아닌가요? 그러니 우리는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믿는 종교는 불교다.
하지만 교회에도 가끔 나간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의 열정만큼은 인정하기 때문이다.
물론 성경 말씀대로 사는 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심 하나로 모든 걸 극복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나라면 절대 못했을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그런 믿음이 부럽기도 하다. 나도 한때는 독실한 신자였지만 지금은 그저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신에게 의지한다고 해서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 스스로 노력하면 충분히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어쩌면 이게 진짜 종교 아닐까?
나는 부정적인 상황과 환경을 끊었다.
인생에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화가 나고 속상하지만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나만의 비밀이 있어. 그것은 나쁜 기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보통 힘든 일을 겪으면 마음에 담아두고 신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면 병이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능한 한 빨리 그것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이때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글쓰기이다. 글을 쓰면 자연스럽게 머리가 정리되고 기분이 바뀌기 때문이다. 또 다른 좋은 방법은 명상하는 것이다. 눈을 감고 깊은 속의 분노와 슬픔을 끄집어내기 위해 심호흡을 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세요. 이렇게 하면 가슴의 응어리가 점차 풀리면서 더욱 편안해진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자.
세상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그러니, 항상 최악의 상황을 명심하자.
대책을 마련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삶에서는 온갖 일들이 일어난다.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도 부지기수다. 이럴 땐 그저 묵묵히 견디며 버티는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라든지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 등등.. 이때 필요한 건 뭐? 바로 긍정 마인드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좋아질 거라는 믿음이야말로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주변에 우울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는 게 좋다. 자칫하면 나도 모르게 전염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밝고 유쾌한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하자. 그래야 기분 전환도 되고 덩달아 에너지도 충전되니까 말이다.
나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자신감이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남들 앞에 서면 괜히 주눅 들고 작아지는 기분이다.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혹시 내 외모 탓인가 싶어 거울을 들여다봤지만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다. 그럼 성격상 결함이 있는 걸까? 그것도 아닌 것 같다. 평소 주변 사람들로부터 착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편이니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그러다 문득 나만의 장점을 떠올려봤다. 그러고 보니 나도 꽤 괜찮은 구석이 있었다. 일단 키가 크고 얼굴도 잘 생긴 편이다. 게다가 운동신경도 좋고 유머감각도 뛰어나다. 또 일 처리 능력도 뛰어나서 어딜 가나 인정받는 편이다. 이만하면 어디 가서 꿀릴 만한 스펙은 아니지 않은가?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제 남은 건 하나뿐이다.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지금까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했다면 이젠 달라져야 한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고 도전 정신을 발휘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사람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세상엔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
다만 그들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모를 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여기는 건 자만심일 뿐이라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애 과잉 상태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남들과는 비교조차 하지 못할 만큼 우월하다는 착각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물론 자존감 높은 사람에게선 긍정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도전 정신이 강하다. 또 어려운 일이 닥쳐도 쉽게 좌절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분명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자칫하면 타인과의 소통을 거부하게 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어 외톨이 신세로 전락할 위험마저 있다. 따라서 지나친 자기애는 경계해야 한다. 대신 겸손함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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