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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너무 소소하지만, 깊게 안다면 정말 위대한 5가지 가르침, 깨달음.

by 하리마우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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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좋아하는 일을 못찾는 당신이 지금 당장 가져야 할 두가지 습관 / 당신이 평생 놓아선 안될 성공을 위한 두가지 습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걱정할 것이다. 나도 못 했어요. 학창시절에는 공부에 여념이 없었고, 대학 졸업 후에는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던 중 30대가 돼 이제 진로를 바꿔야 할 막막함이 생겼다. 언제까지나 적성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늙어버릴까봐 걱정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책을 읽게 되었고 그것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자기계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그가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

"당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다. 일단 해봐. 그러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일까, 아니면 그냥 익숙해지고 좋아하는 일일까. 후자라면 과감히 그만두세요. 그리고 그것을 다시 찾으세요. 이러쿵저러쿵 하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 어쩌면 인생의 긴 여정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단 한 가지다. 후회 없이 사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때때로 여러분은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좌절하고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미련은 없을 것이다.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적어도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 모두가 가슴이 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졌을까.

물론 아직까지도 정년 보장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사회 분위기도 달라졌다. 이제 자기계발 없이 가만히 있으면 뒤처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다행히도,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들여다보면 분명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3일 안에 끝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면 원점으로 돌아가서 같은 고민을 반복해야 한다. 그것은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러므로 일단 목표를 정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근차근 작은 계획을 세워보자. 그리고 매일 계속 연습합시다. 이렇게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빛날 것이다.



상처 주지 않고 올바르게 이끌어내는 법 /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현명한 방법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위치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지만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 물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성격을 길러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 않다. 어른 입장에서는 사소한 행동이라도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혼내려고 해도 마음이 약한 성격 때문에 못 할 때가 많다. 그러면 늘 그렇듯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이럴 때는 정말 어색해요.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응답이 없는데요. 당신은 그 상황에 대처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몇 가지 원칙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감정적이지 말자. 두 번째로, 꾸준히 훈육합시다. 셋째,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자. 넷째, 실수했을 때 따뜻하게 마무리하자. 다섯째, 비교하지 말자. 여섯 번째, 대화를 통해 소통합시다. 일곱 번째, 약속을 지키자. 여덟 번째, "사랑해요"를 자주 표현해요. 마지막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자.

(편집, 출처 : SNS 커뮤니티)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 어린 아들 녀석이지만 장차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그러려면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게 우선인데 쉽지 않다. 공부 잘하는 것 못지않게 바른 성품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행일치야말로 최고의 가르침이자 배움이라는 믿음 아래 매사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또 하나, 칭찬만큼 좋은 약은 없다는 것이다. 잘한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격려해준다. 그러면 아이는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나중에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낸다. 물론 가끔은 혼내기도 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감정적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자칫하면 훈육이 아니라 잔소리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일관성 있게 행동해야 한다. 기분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혼란스럽기만 할 뿐이다. 따라서 가급적 화내지 않고 단호하게 타이르는 편이다. 이렇게 나름대로 원칙을 정해놓고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느낀다. 자식 키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유없이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불안에 맞서서 나를 지키는 방법 / 늘 불안을 안고 산다면 이렇게 한번 살아보세요

살다 보면 가끔 이유 없이 불안해질 때가 있다. 딱히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초조하고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이럴 땐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그저 멍하니 앉아있기 일쑤다. 심할 경우엔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혹시 나도 우울증 초기 증상인가? 아니면 내가 예민한 걸까? 고민 끝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갔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현대인들 대다수가 겪는 흔한 증상이라는 것이다. 이른바 '불안장애'라는 건데 특별한 이유 없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직장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라고 한다. 물론 일시적인 감정 변화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다행히 치료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가족이나 친구 또는 연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아질 테니 말이다.

불안이 심할 땐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쉬기조차 힘들어진다.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뇌가 활성화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당장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해답을 찾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만약 도저히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다면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말 중요한 다섯가지를 깨닫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저는 열등감 덩어리였습니다. / 그래서 항상 끌려다녔고, 속은 썩어가고 괴로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중요한 일보다는 사소한 일에 집착했습니다. 남들 눈에 비치는 제 모습을 의식하느라 정작 소중한 가족에게는 소홀했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와 대화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후회스러운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묵묵히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건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 가족, 친구, 돈, 직업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위 다섯 가지를 지키며 살겠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요.

(ID : lee*******, 출처 : 웹)

저는 예전에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이었어요. 저는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를 받고 우울해지곤 했습니다.
심지어 많은 잠 못 이루는 밤들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심리상담을 받기로 했어요.
그리고 몇 달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당신 덕분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작은 일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예전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혀 화가 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 빈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줄었습니다.

마침내, 저의 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늘 긴장했는데, 지금은 다릅니다. 저는 현재를 고수하면 미래가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불과 1년여 만에 일어난 변화입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ID : aud*******, 출처 : web)

저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명상을 합니다. 그리고 1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출근합니다. 퇴근 후에는 책을 읽거나 글을 씁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갑니다.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해졌습니다. 더불어 정신건강도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고 화를 냈는데 지금은 웬만한 일에는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또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특별한 사람이라서 변한 건 아닙니다. 단지 정말 중요한 다섯가지를 깨닫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나 자신을 사랑하자.

2. 남과 비교하지 말자.

3. 현재에 충실하자.

4.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

5. 남을 미워하지 말자.

여러분도 위 다섯 가지만 잘 지키면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저랑 같이 해보실래요?

(ID : par********, 출처 : 웹)

저는 예전부터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혼자 끙끙 앓으며 힘들어했습니다. 심지어 가족들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했지만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살다간 내 인생이 망가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쓸데없는 걱정거리였습니다. 불필요한 고민 거리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늘 초조하고 불안했던 겁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부질없는 짓이었는데 그땐 왜 그랬을까요? 아무튼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여유로워졌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그러면 보다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ID : kjh*****, 출처 : 웹)

**참고**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무조건 필독서입니다. / 세계 최고 경영멘토 / 짐 콜린스가 극찬한 책 / 진짜 돈 버는 비즈니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돈 버는 일만큼 재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아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일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엄청난 부를 축적하겠다는 욕심은 없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을 뿐이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니, 반드시 해낼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그래야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시중에 나와 있는 책 가운데 내게 딱 맞는 책을 발견했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쏙 든다.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원 번다』라니! 호기심이 발동하여 곧바로 읽기 시작했다. 저자 신태순 씨는 무자본창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 놀랍게도 직장 생활 경험이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 매출 30억원을 달성했고 매달 순수익으로만 1500만원을 벌고 있다고 한다. 대체 무슨 비결이 있길래 평범한 직장인도 아니고 심지어 회사 사장님보다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이내 무릎을 탁 쳤다. 아! 이거구나! 핵심은 이것이었다. 먼저 수익구조를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하면 자동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른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이라는 건데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말한다. 만약 당신이 자본금 없이 소자본만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분명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좋아한다. 물론 이론보다는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어야 한다.

그래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재테크 서적 가운데 상당수는 뜬구름 잡는 소리뿐이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또 일부는 지나치게 전문 용어를 남발하여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다가 우연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게 됐다. 제목부터가 마음에 쏙 들었다. 부자 아빠라니 왠지 나도 모르게 끌렸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인데 하와이에서 태어나 자란 탓에 어릴 적부터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학교 선생님조차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반대로 성적이 좋지 않은 친구에게는 무시하듯 대했다고 한다. 어린 나이였지만 이때부터 경제적 자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해병대에 입대했는데 그곳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제대 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30년 넘게 금융 교육 및 재정 상담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본격적으로 책 소개를 하자면 먼저 1부에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이어서 2부에서는 자산과 부채의 개념을 정리하고 현금흐름 사분면이라는 개념을 통해 수입원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부동산과 주식투자 요령을 다루고 있는데 핵심 포인트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매우 유용했다. 덕분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부의 추월차선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내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만약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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