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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미치게 생각하는 방식 그자체를 바꾼다.

by 하리마우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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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선의 마음을 다한다.



최근 몇 년 새 부쩍 늘어난 신조어 중 하나가 '춥지만 따뜻하다'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냉정한 성격을 말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오 나의 여신님'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아마도 츤데레라는 단어 자체가 그다지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잘못 발음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어쨌든 지금까지 알려진 의미로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면서도 그것을 표현하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당초 의도와 달리 다소 왜곡돼 사용되기 때문이다. 원래 마음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기술적으로는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전자가 무뚝뚝함이나 무관심과 같이 감정 표현이 부족한 수동적 개념이라면 후자는 적극적인 사랑 공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후자의 의미로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내가 올바른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마음을 다해 일한다는 의미의 '성심성의(誠心誠意)'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만큼 정성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일 텐데 실제로도 그럴까?

물론 그렇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선물을 준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그냥 주는 것보다는 포장까지 예쁘게 해서 준다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업무상 메일을 보낼 때에도 인사말 한마디라도 덧붙이는 성의를 보인다면 상대방은 분명 감동할 것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의 평화를 갈망하다



현대인들은 항상 마음속에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일 때문에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소중한 가족들에게 홀대받는 경우가 많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는 횟수가 줄고 있다. 우연히 전화 통화를 하게 되면 무뚝뚝하게 대하고 빨리 전화를 끊는다. 후회가 뒤따른다. 내가 좀 더 친절하게 대해줬어야 했는데.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요. 나는 오늘 부모님께 전화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진심으로 말해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당신 때문에 잘 살고 있어요. 고맙다는 말을 했어요.



나는 마음의 평화를 갈망한다.

그것은 또한 내 인생의 가장 큰 목표이자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물론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침착하려고 노력한다. 네가 중심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야. 나는 나만의 원칙이 있다. 우선, 나는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모든 불행의 근원이 자신에게서 비롯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 그러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올라가고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얼굴에 미소를 유지하세요. 억지로 웃는 것은 여러분의 기분을 훨씬 더 좋게 만듭니다. 나는 이것이 진정한 정신 관리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진지한 울림을 만들어 낼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이룬 것이 없다. 그저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만 했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후회스럽기 짝이 없다.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탓이다. 만약 그때 좀 더 일찍 나 자신에게 집중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물론 지나간 세월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의 삶은 달라질 거라 믿는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난 누구보다 간절하게 원하고 있으니까.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따로 있다.

그것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칼럼을 쓰는 것과 같은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을 거란 걸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정에는 이유가 있다. 첫째, 글쓰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두 번째는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셋째, 삶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엄청난 힘을 느끼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사람들이나 부정적인 사람들. 누가 더 행복할까요? 후자인 것 같지만 의외로 답은 전자다.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저서 플로리시(Florish)에서 긍정적인 사람은 삶의 항해에서 바람을 만난다.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은 역풍을 만나거나 배를 띄울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그렇다.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주어진 환경만을 탓하며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학창시절 내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삶 자체가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죽는다면요? 아마도 후회스러운 순간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제서야 나는 정신을 차렸다. 나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 후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제 일상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늘 우울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표정이 밝아진 덕분에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업무성과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결국 그는 마음만 바뀌었을 뿐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됐다.

최근에 나는 자주 피곤함을 느낀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네요.

나이 탓인 것 같아 영양제를 챙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갑자기 나의 생활 방식을 돌아보았다. 돌이켜보면, 나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어. 그는 커피와 음료 같은 액체를 즐겨 마셨지만 수분 보충에는 소홀했다. 어른들은 하루 평균 1.5ℓ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500㎖ 미만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심해졌다. 그제서야 알았어요. 건강관리의 기본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나는 지금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고 있다. 그 덕분에, 그의 상태는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 사소한 습관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작은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그리고 가끔 물을 마시자. 물론 한꺼번에 꿀꺽 삼키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천천히 마시고 음미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 식사 전후 30분 이내 또는 취침 1시간 전에는 가급적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위액이 희석돼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꾼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내일의 나도 또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 안주해선 안 된다. 늘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야 한다. 그래야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실천하느냐 마느냐의 여부다. 만약 당신이 꿈꾸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우선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자.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그러면 머지않아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본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라는 믿음이 지배적이었다.

따라서 논리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거나

감정 조절에 실패하면 비난받거나 질책당하기 일쑤였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가령 누군가 실수했을 때 무작정 화내기보다는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편이 낫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가 그랬다면 어땠을까 하고 한번쯤 돌이켜본다면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관점을 달리 해보면 세상만사가 다르게 보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조금은 쉽게 해결될지도 모를 일이다.

절대적으로 인생은 당신이 어떤 관점에서 그 기준을 두고 그것들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방향성이 180도 달라진다.

부디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 당신의 마음과 삶이

더욱 풍부한 부의 바다로 향행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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