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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끌어당겨 부를 움켜쥔다. A Necessary Thing...

by 하리마우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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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법칙, 그 진정한 의미에 눈을 뜨다


여러분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처음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 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근에 책을 읽고 나서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항상 내 인생의 불운에 대해 불평했지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잘 될 거라고 확신해. 어떤 종류의 마법이 일어났는가? 그것은 시크릿이라는 책 덕분입니다. 작가 론다 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밀의 원리를 설명하는데, 그 열쇠는 간단하다.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그리면 실현될 것이다. 물론 공허하게 들리지만 실제 참여자가 있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다. 그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빚더미에 올라앉은 미혼모였다. 그는 남편에게 버림받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고단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자기계발서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고 결국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나도 의심스러웠지만 직접 읽고 나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나는 이제부터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기로 결심했다. 네가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무엇인가?

비밀 자기계발서에만 나오는 단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과학계는 양자 물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 속 잠재의식이 실제 물리적 현실을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쉽게 말해 내가 간절히 원한다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부정적인 사고방식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그러면 곧 여러분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진동수 설정/맞추기

/ 신뢰는 끌어당김의 기본 원칙





진동수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줄여서 주파수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뇌파는 0.5Hz에서 30Hz 범위 내에서 움직인다. 그리고 각각의 상태에 대해 다른 파장이 형성되는데, 이를 진폭이라고 한다. 파동이 1초 동안 반복되는 횟수를 세면 주파수가 됩니다. 참고로 건강한 성인의 평균치는 약 14Hz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물체는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에너지가 만나면 충돌하여 상쇄되거나 증폭된다. 이때 전자파 형태로 전달되는데 이것이 에너지다. 그러므로 좋은 에너지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빈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긍정적인 에너지가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정적인 에너지는 차단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분노, 슬픔, 우울 등의 감정은 발산하면서 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억제하고 다스려야 한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반드시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른바 비밀법칙이지만 양자물리학에서는 이를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진동수 또는 진동이란 무엇인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쉽게 말하면 에너지의 파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주파수라고도 하는데, 이는 초당 진동수를 의미한다.



보통 8Hz 이하의 초저주파, 14~20Hz 사이의 저주파, 20~50Hz 사이의 중주파, 50~100Hz 사이의 고주파, 100Hz 이상의 초음파로 불리는 인간의 뇌파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인체에는 40~60Hz 사이의 파장이 흐르는데, 이는 생체리듬이자 건강상태의 지표가 된다. 따라서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진폭이 낮아져 낮은 음역의 소리가 들리고 반대로 기분이 좋을 때는 높은 음역의 소리가 들리게 된다. 참고로 4~8Hz 대역의 음원은 주로 명상음악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칙적인 수면, 식사, 그리고 운동이 여러분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긍정적인 사고방식보다 더 좋은 보완책은 없다.

 

번영을 끌어당김


포브스가 선정한 상위 400명의 부자 명단 중 자수성가한 인물은 4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360명은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재산을 많이 모았더라면 분명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이고 그만큼 운이 좋은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자.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부는 결코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이다.

주변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 © 포커, ●● 언스플래시

그러므로 나의 재능과 노력과 행운이 더해져야 진정한 의미의 부가 태어난다. 그런 점에서 부의 기운을 끌어모으는 풍수지리적 인테리어는 매우 유용하다. 집을 밝고 환하게 꾸미면 좋은 기운이 모이고 재물운이 늘어난다고 한다. 반대로 분위기가 어둡고 우울하면 집안 곳곳에 나쁜 기운이 스며들어 불행을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가구 배치를 바꾸자. 가능하면 현관부터 거실, 주방, 침실까지 공간별로 적절한 위치에 두는 것이 좋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과도하거나 복잡한 설계는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해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소품 사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조명, 화분, 그림 등을 적절히 배치하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에너지장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장소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부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곳에 가면 우울해진다.

반대로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해지고 나쁜 일이 생기면 불행해지기 마련이다. 이렇듯 인간에게 있어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만약 당신이 지금까지 삶이 잘 풀리지 않았다면 그것은 아마도 자기장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의식적으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노력하자. 그러면 머지않아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나는 그날 특별히 몸이 좋지 않았다. 그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다. 그냥 왠지 답답하고 짜증났을 뿐이었다. 아마도 날씨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하루 종일 기분이 우울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가 이렇게 말했다. "여보, 오늘 저녁  준비가 안됐어요?" 나는 잠시 말문이 막혔다. 그러고 보니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저녁 준비를 못했어요. 서둘러 냉장고를 열었지만 제대로 된 반찬이 없었다. 고민 끝에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로 했다. 다행히 근처에 좋은 중국 식당이 있었다. 나는 기다리는 동안 주문 전화를 하고 TV를 켰다. 때마침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아나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오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떡해! 그때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다는 게 생각났다. 주가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날만큼은 특히 신경이 쓰였다. 떨어질까봐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았다. 예상대로 식사를 마친 뒤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매각 시기를 놓쳐 손해를 봤다. 나는 너무 화가 나서 한동안 식욕이 떨어졌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우연히 책을 읽었다. 제목은 "부의 추월 차선"이었고 저자는 MJ 드마코였다. 워낙 유명한 베스트셀러라 잘 알았지만 직접 읽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다. "당신은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정말 부자가 되는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 마음에 와닿는 단어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겉으로는 부자인 척만 했을 뿐 진정한 부자와는 거리가 멀었다.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칠 뿐 속은 텅 비어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나는 돈을 벌기 전에 돈 쓰는 법을 배웠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늦었지만 지금부터 부의 비밀을 밝히겠습니다.
만약 내가 그것을 실천한다면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출처: SNS 커뮤니티)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이기심이라는 본능이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다만 그것이 지나치면 사회 전체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법으로써 제한을 두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자유 의지를 침해한다는 반론도 있지만 국가라는 공동체 유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에서는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남이야 어찌 되든 내 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심지어 타인의 불행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행히 세상엔 양심껏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덕분에 아직까지는 살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지금 당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가정해보자. 아마 눈앞이 캄캄해질 것이다.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단단히 먹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그건 바로 번영 의식이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최고의 비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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