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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절대적으로 마음의 평ON이 중요한 이유?

by 하리마우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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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믿음의 기술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와 소통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올바른 반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없다. 간절히 원하고 원할 때 비로소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일종의 자기최면이다. 자신에게 암시하고 잠재의식에 각인시킴으로써 결국 그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기도의 힘입니다. 제 매력 아닌가요?

기도는 종교 생활의 핵심이자 본질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합니다.

불교에서, 그것은 부처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

힌두교에서는 신에게 바치는 의식이기도 하다.



이처럼 각 종교마다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모두가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부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기도는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는 자기반성, 반성, 회개 등 내면세계를 정화하기 위한 수행과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에서의 기도는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전락한 지 오래다. 일부 목회자들은 신도들의 우여곡절을 부추기기도 한다. 물론 모든 신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신자들이 물질적 풍요와 오랜 건강, 지나가는 아이들과 같은 세속적인 축복을 기원하기로 결심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기도를 통해 이루고 싶었던 영적 성숙 대신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 차게 된다. 진행자가 돌아선 상황은 아닌데, 어떤 상황인가요?

기도와 믿음

/ 그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예술





종교인들 사이에서 기도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주제는 없을 것이다. 심지어 일부 기독교인들도 종종 다른 종교 신자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심을 갖고 있으며, 매주 교회에서 예배가 열린다. 무슨 이유로? 아마도 그것은 충실한 믿음 때문일 것이다. 물론 모든 교인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시고 항상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힘들 때나 힘들 때면 무조건 의지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것을 믿고 따른다.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마다 기도로 이겨내고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만약 내가 그 힘이 없었다면, 나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이건 진짜 기적일지도 몰라.

종교인들 사이에서 기도만큼 뜨거운 화제는 없다.

한쪽에서는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반대로, 그들은 기도가 쓸모없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어떤 기독교인들은 기도 자체를 아예 부정하기도 한다. 물론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솔직히 잘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보기에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예배이자 사랑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기독교인은 기도 생활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것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게다가, 여러분은 응답을 받는 기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은 물리적 현실을 비추는 거울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뇌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 과학계에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심리학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크게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의식적인 차원이고 다른 하나는 무의식적인 차원이다. 전자는 인간의 정신적 활동을 통해서만 인식될 수 있는 영역을 말한다. 즉 오감을 통해 외부에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지시하는 부분이다. 후자는 잠을 자거나 기절할 때 나타나는 일종의 잠재의식으로, 대개 잘 나타나지 않고 자극을 받으면 나타난다. 그러므로 후자는 보통 내적 세계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지금 배가 고프다고 치자. 이때 나의 공복감은 의식 수준에서 선명하게 느껴진다.


반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배가 떨리는 느낌은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온다. 이것은 그들이 다른 층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둘 다 개인의 재량으로 조절할 수 있다. 화가 나면 의식적인 차원일 수도 있고 무의식적인 차원일 수도 있다. 아니면 둘 다 효과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기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마음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표면에 떠 있을 때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물 속에서는 희미하게만 보인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의식을 테스트하기 위해 뇌파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왔다.

놀랍게도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도 종종 그런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가령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거나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걸 느낄 수 있다. 또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면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말투가 거칠어지는 건 물론이고 온몸이 경직되기도 한다. 심지어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할 때조차 무의식중에 행동거지가 달라지는 걸 보면 분명 무언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정신분석학에서는 매우 획기적인 발견이 아닐 수 없다.

프로이트 이후 심리학계 최대의 성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아직까지 학계에선 논란이 분분하다. 일부 학자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반대론자들은 신경과학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새로운 이론이 등장했다고 말한다. 어느 쪽이든 확실한 건 앞으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거라는 사실이다. 어쩌면 머지않아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가상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다.

당신만의 주인으로 사는 것.


자기 계발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항상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고 인터넷 서점 메인 화면에 뜬다. 그런데도 여전히 인기를 잃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인의 마음에 내재된 결핍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간 중 자기계발서 못지않은 책을 읽는다.


책을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다. 때로는 실속 없이 윤이 나는 책도 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그것을 읽는 순간 복잡한 머리를 잠시 비우고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점은 내 상황에 맞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지 판단해 실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것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경험보다는,

이론 위주의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인문학 서적 읽기가 유행이다. 서점 가판대엔 관련 책들이 즐비하고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나 역시 몇 권 읽어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 그와 관련된 내용들이 너무 엊비슷한 경험의 실전을 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신 우리가 보편적으로 아는 철학책만큼은 예외였다.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사회문제 해결 방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덕분에 독서량도 부쩍 늘었다. 물론 아직까지는 수박 겉핥기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나도 제대로 된 고전 하나쯤은 완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이렇게 좋은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고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 싶다.

힐링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과 자아 탐구를 위한

위대한 에너지의 시발점이다.

그속에서 마음의 평온이야 말로, 당신이 또한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이루어 낼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 만큼 사람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기가 힘든 것이다.

몇일 그것을 찾았다가 다시 사라지는 경험을 되풀이 한다.

어느 경험에서나 그 평화를 속에 에너지를 끌어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의 경쟁력은 수직상승한다.

그 만큼 힐링은 중요한 것이고, 당신의 능력치를 시험하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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