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풍요의 에너지, 아는 자만이 부를 누린다

by 하리마우 2023. 3. 2.
728x90
반응형

또 다른 자아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깨어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단연 지금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희망도 미래도 없었다. 나는 죽을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견뎠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 암울하고 절망적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심지어 평범한 일상을 허락받지 못했다. 나는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웠다.

아니,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겁을 먹었어. 대인관계 기피와 우울증이 겹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자살 충동을 느꼈나요? 그리고 나서 나는 180도 바뀌었다. 이제, 그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적어도 예전보다는 나아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답은 글쓰기 덕분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나에게 일종의 구원과 같았다. 매일 밤 일기를 쓰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힐링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서서히 변화가 왔다. 우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잠재력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내가 우연히 펜을 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아마 아직도 어두운 터널에서 헤매고 있을 거야.

살다 보면 누구나 인생의 위기를 겪기 마련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학 졸업 후 제 전공은...
나는 관련 없는 일을 하며 방황하는 기간을 보냈다.



나는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그냥 빨리 그만두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책을 읽고 거기서 답을 찾았어요. 그것은 한 편의 글이었다. 글을 쓰는 것 또한 나의 오랜 소원이었다. 학생 때 백일장에서 상을 받았고 한때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었지만 미련은 남아 있었다. 나는 그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펜을 잡고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점차 사랑에 빠졌고 마침내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었다. 그리하여 그는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해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훌륭한 작가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지만, 네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기 때문에 전화위복은 없다. 그때 포기하면 어떡해요? 평생 후회한 것 같아요.





일련의 태도들이 함께 묶일 때, 그것들은 잠재력에 의해 기적적인 믿음으로 바뀔 수 있다.


약 35년 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운석이 도시 전체를 들판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1,000명 이상의 사상자와 수십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도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짓을 한 거죠? 범인들은 놀랍게도 네 명의 초등학생들이었다. 그는 학교 수업 중에 발견한 돌을 집으로 가져가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다. 만약 누군가가 이 시간에 나에게 위험하다고 말했다면? 아마 아무 일 없이 끝났을 거야. 물론 그들은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호기심에서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의 무관심이 초래한 재앙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어쩌면 이게 진짜 재능일지도 몰라.

긍정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먼 교수는

인간의 능력을 결정짓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마음가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 상태를 가리켜 '긍정정서'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 좋은 기분 또는 즐거운 감정이라는 뜻이다. 반대로 부정정서는 우울·불안·분노 등 불쾌한 감정을 뜻한다. 따라서 긍정정서가 많을수록 일 처리 능률이 높아지고 창의력 발휘에도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역경을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고 절망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이 곧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이자 현명한 처신이기 때문이다.

공급의 법칙을 떠올린다 / 내 마음속의 무한한 자원의 공급을 생각하며

공급의 법칙이란 수요와 공급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원리를 말한다.

쉽게 말해 가격 결정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인데 경제학에서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재화의 가격은 생산자가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수요와 공급이라는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모든 물건값은 그것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숫자에 의해 좌우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사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파는 사람이 적다면 당연히 값이 오를 테고 반대의 경우라면 내려갈 것이다. 물론 예외 상황도 존재한다. 희귀한 물품이거나 한정 수량 판매 시엔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것이 바로 공급의 법칙이다.

이와 같이 공급의 법칙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이론 중 하나이다.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 원칙이다.


예를 들어, 사과 한 개의 가격이 1,000원이고 사과의 양이 200이라면, 사과 한 개당 가격은 500원이다. 반대로 사과 수가 300개로 늘어나면 사과 한 개당 가격이 400원까지 떨어진다. 물론 예외도 있다. 만약 사과 생산량이 증가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자연스럽게, 생산자들은 돈을 잃을 것이고 곧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농부들은 적절한 수준의 이익을 얻기 위해 생산량을 계속 늘릴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물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하락한다. 이것이 공급의 법칙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질적인 경제적 손익 관계는 큰 문제가 아니다.

약점과 약점만 적을 수 있고,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공급의 틀에 돌파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느끼는 거야.

네 마음속에 어떤 종류의 힘이 있든, 에너지든, 힘이든,

모든 종류의 자원이 무한한 공급을 기다리고 있다.

의지력과 믿음이 있는 한,

무료로 출력해 무한정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한 공급의 법칙에서 그 풍부함을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믿는 것.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동경한다. 태초부터 이어져 온 것이 인류의 DNA와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에게도, 자연은 항상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바쁜 일상 때문에 멀리 여행할 수 없다면 가까운 공원으로 가자. 그곳은 항상 푸른 나무들, 풀들, 그리고 새소리들로 가득합니다. 주의 깊게 들어보면, 여러분은 바람과 물이 흐르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도 마음껏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때로는 도시를 벗어나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다. 산이 좋고 물이 맑은 곳이면 어디든 좋다. 하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여러분이 혼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모든 것을 얻는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의식주 모두 그렇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면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환경오염이야말로 인류 최대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는 여전히 환경파괴가 자행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머지않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칠지도 모른다. 지금부터라도 경각심을 갖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해야겠다. 우선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겠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재활용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 작은 행동 하나가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