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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에너지의 본질, 같은 진동수의 에너지를 끌여온다

by 하리마우 202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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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고 싶습니까?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나는 돈 걱정 없이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요. 로또 1등에 당첨되지 않는 한 일반 직장인들이 단기간에 큰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 운이 좋아 복권에 당첨되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빈털터리가 되기 쉽다. 따라서 금융 전문가들은 일관성이 있다. 먼저 종잣돈을 저축하세요. 그리고 나서 투자하거나 뭐든지. 맞아요.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요하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질문은 여전히 제기된다. 얼마를 모아야 하나요? 얼마면 충분해요? 답은 꽤 간단하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아니, 많을 거야. 그래야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중에 있는 돈이 적으면 선택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 기껏해야 적금이나 펀드 등 안전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위험부담이 있더라도 주식이나 부동산 등 보다 적극적인 투자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결국 종잣돈 규모가 관건이다. 금액이 클수록 기회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모른다. 아니요, 정확히는 관심 없어요.

그저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다.



이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다만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여러분만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풍요로운 삶을 더 빨리 누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첫째, 당신은 현재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나요? 둘째, 당신은 미래에 얼마나 벌고 싶습니까? 세 번째로, 당신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답변이 어렵다면 아직 제대로 준비조차 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나는 네가 답을 찾기를 바란다.


최근 관심을 끄는 분야가 있다. 그것은 비즈니스 모델의 확립이다.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돈을 벌 생각만 했을 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때 갑자기 나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곧 나는 답을 찾았다. 나는 그저 풍요롭게 살고 싶었다. 물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많은 마음의 자유를 갖고 싶었다. 남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고 싶으면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사고 떠날 수 있는 삶을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부를 축적해야 했다. 하지만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거나 투자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컸다. 대신 기존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부업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 카페를 발견했다.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있었고 모두 매력적이었다. 우선 글쓰기 강좌를 신청했는데 강사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그가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 위해서였다.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흔쾌히 받아들였고 마침내 첫 책을 냈다. 이후 관련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 두 번째 책을 준비 중이다. 그때 내게 용기가 없다면? 그는 아마 지금쯤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있었을 것이다. 뒤돌아보면, 정말 아찔해요.

토마스 트로워드 풍요로운 무한과 풍요로 / 풍요함이란, 그 타고난 권리 / 조화를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런 건 아니다. 누군가는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사는 반면 또 다른 누군가는 늘 쪼들리며 산다. 대체 무슨 차이일까? 물론 경제적 여건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마음가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라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니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불행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삶의 질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불평불만만 늘어놓을 게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돈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원하는 만큼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누군가는 평생 가난하게 살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풍족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 정도로만 벌며 살아갈지도 모른다. 물론 운이 좋아 복권에 당첨되거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많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행운아가 아니라면 스스로 노력해서 부와 명예를 얻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 세상에는 다양한 재테크 방법이 존재한다. 주식 투자에서부터 부동산 경매까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수익률 못지않게 안정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칫 욕심을 부리다가 원금마저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리한 투자보다는 안전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분산투자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래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겟다는 결심을 하라.

최근 들어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사회 분위기 탓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감 회복이라는 심리적 요인 때문이다. 누구나 콤플렉스 하나쯤은 갖고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만약 당신이 남들 앞에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거울을 들여다보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 얼굴엔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또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그런 다음 원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라. 그러면 반드시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사진 촬영 기술이 발달하면서 누구나 쉽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정작 좋은 사진을 찍는 건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피사체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강조한다.

사랑하는 마음 없이 셔터를 누르면 결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내가 원하는 느낌대로 찍으려면 그만큼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 한다. 그래야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할 수 있고 보다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평소 주변 사물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늘 보던 풍경이고 매일 마주치는 사람인데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면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다. 심지어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듯 신이 나서 셔터를 누른다. 물론 모든 사진이 다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 가끔은 초점이 맞지 않거나 흔들려서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그래도 괜찮다. 다음에 또 찍으면 되니까.

전 우주는 질서정연하다.

우주론 분야의 권위자인 브라이언 그린 박사는 저서 <우주의 구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무한히 넓은 공간 속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따라서 모든 사물은 각자 나름대로의 위치와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로서의 우주는 조화롭고 질서정연하다." 언뜻 들으면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꽤 일리가 있어 보인다. 만약 정말로 그런 거라면 인간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질 테니 말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하나 확실한 건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전부 가짜라는 사실이다. 어쩌면 진짜라고 믿었던 것들이 모두 허상일지도 모른다.

우주론 분야의 권위자인 브라이언 그린 박사는 저서 <우주의 구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모든 것은 필연적이고 논리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얼핏 들으면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다.

만약 누군가가 신에게 물었다. "신이시여, 당신은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그러자 신은 대답했다. "나는 네 마음속에 있다." 그렇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곧 하나의 우주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가령 누군가는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또 다른 누군가는 돈을 최우선으로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어느 쪽이든 나름대로의 근거와 타당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자유가 아닐까 싶다. 내가 옳다고 믿는 신념대로 살아갈 수 있으니 말이다.

에너지는 같은 진동의 에너지를 끌여온다.

최근 들어 부쩍 관심이 높아진 분야가 있는데 바로 양자역학이다. 기존 물리학과는 달리 미시세계를 다루는 학문인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 신비롭기 그지없다. 과학계에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빛에너지 입자설을 제창함으로써 본격적인 양자역학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이후 아인슈타인 등 천재 과학자들에 의해 이론이 정립되고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그나마 다행인 건 일상생활 속에도 양자역학 원리가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가령 물컵 위에 젓가락을 올려놓으면 컵 전체가 미세하게 떨린다. 이때 떨림은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엄연히 존재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똑같은 크기의 떨림이 자석 주위에서도 일어난다.

이렇듯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공명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 곁에 있으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나쁜 기운을 가진 사람 옆에 있으면 부정적인 일이 생길 확률이 높다.

모든 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파동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데 이를 '공명'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동일한 주파수끼리 반응한다는 의미다.

가령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를 던지면 물결이 퍼져 나가듯 소리굽쇠를 두드리면 일정한 음파가 생성된다. 이때 주변 공기 분자에도 영향을 미쳐 공명현상이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물질의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파도 외부 자극에 의해 미세하게 떨리는데 이것이 곧 파동의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파장이 같으면 서로 밀어내고 다르면 서로 잡아당긴다. 결국 에너지는 같은 진동의 에너지를 끌어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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