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미친듯한 실행력100! 몰입에 또다른 몰입으로..

by 하리마우 2023. 3. 3.
728x90
반응형

끊임없이  학습/공부하라.



최근 공부법과 관련된 책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점에 가면 수십 권의 책이 진열돼 있고, 모두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하지만, 그것을 읽을 때, 나는 모든 것이 거기에서 저기까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특별한 비밀이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는 것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 모두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부 부도덕한 저자들이 얄팍한 내용으로 독자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내가 추천하는 공부법은 지극히 평범하지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것은 '계속 배우는 것'에 관한 것이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 나에게 최고의 선생님은 교과서였다. 수업 진행 상황에 따라 철저히 준비하고 복습했으며, 시험 기간 동안 요약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반복해서 읽었다. 이것을 하면서, 나의 성적이 급격히 올랐다. 당신 덕분에 제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만큼 열심히 공부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만약 누군가가 내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고등학교 1학년 때라고 서슴없이 대답할 것이다.

이때 배운 지식이 삶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전환점은 언제입니까?




저는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출근 준비를 마치고 집 근처 카페로 향한다. 그곳에서 8시까지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다. 벌써 1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도 잘 지켜지고 있다. 덕분에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물론 유창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할 수는 있어요. 요령은 간단하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교재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라는 교재인데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좋다. 또 다른 좋은 점은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출퇴근길에 들으면 공부할 시간을 낼 필요가 없어 편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최근 들어 점점 게을러졌다는 것입니다. 나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




미친 실행 능력 / 바로 경쟁력

미친 사람처럼 일하면 답이 나올 수밖에 없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의 일입니다. 나는 그날 특별히 몸이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온몸이 쑤신다. 나는 감기에 걸려서 회사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때마침 회사가 급한 용무를 요청해 무거운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메일을 확인한 후 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배가 고픈 줄 모르고 열심히 일했더니 오후 4시가 돼서야 겨우 한숨 돌릴 수 있었다.

그제서야 배고픔이 찾아왔다. 시계를 보니 벌써 오후 6시 30분이었다. 나는 서둘러 근처 식당으로 갔다. 메뉴는 따뜻한 국밥이었다. 밥 한 그릇을 말아 후루룩 마시니 금세 배가 불러왔다. 식사를 마치고 8시 30분이었고 집에 도착하니 9시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1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다행히도, 다음날 일어났을 때 감기가 나았어요. 내가 아파서 그냥 쉬었으면 어땠을까? 아마도 그것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성가신 일이었을 것이다. 물론 휴식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미친 듯이 달려드는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인내는 때때로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의지력으로부터의 면역력이다.

그래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Web 온라인 / 에서)




노골적인/흔들리지 않는/명백한 목적의식/불의의 정신

팀으로서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



인생의 마라톤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한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식으로 살고 나는 뚜렷한 목표 없이 살아간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복적으로 패배한다. 물론 당장의 성과가 없으니 의욕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주변 환경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나는 학창 시절을 공부하며 보냈고 대학에 가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물론, 나는 미래에 대해 계획하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렇게 살면 죽을 수도, 먹을 수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마음을 모아 열심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나는 매일의 일상에 지쳐가고 있었고,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다행히도, 지금은 예전과 180도가 달라졌어요. 인생의 목적지를 정했으니 훨씬 쉬워졌다. 덕분에 오늘날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것이다.

 

인생의 마라톤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한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거나 좋은 직장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다 보니 별다른 계획 없이 시간만 허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물론 지금 눈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없었다.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답을 찾았다. 그것은 책의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 그는 매일 글을 쓰면서 그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정말 기적이었다. 그날 명확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슨 생각을 했나요? 아마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일상에서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관점을 조금 바꾸자. 그러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출근하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난다고 가정해보자. 즐거움보다 어색함이 먼저다. 왜냐하면 우리는 연락처도 교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너에게 인사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아마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부터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게 어때요? 그러면 삶은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내가 무엇을 할지 머릿속에서 상상해본다.

그리고 잠이 들 때까지 연습하세요.

이렇게 하면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흐릿한 상상력은 망상일 뿐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그리면 목표가 된다. 일단 목표가 생기면, 모든 행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움직인다. 마치 자석에 이끌린 것처럼 스스로 움직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종이와 펜을 꺼내세요. 당신의 꿈의 미래를 적어보세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매일 반복하세요. 그러면 어느 시점에서 당신은 그것이 정말로 끝났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항상 생각과 목적, 행동의 힘이 얼마나 표현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당장.



"행정권이 진정한 권력이다." - 괴테

약 200년 전 독일 문지기 괴테가 남긴 명언이다. 그래, 세상의 모든 것은 네 마음에 달려 있어. 그러므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물론 계획 없이 서두르는 것은 무모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머리로만 생각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일단 뭐라도 해봐야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고 그래야 개선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잘못된 방향일지라도 직접 부딪혀보고 경험해봐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만약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결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설사 운 좋게 좋은 결과를 얻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요행일 뿐이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움직여라. 가만히 앉아서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하나도 없다.

피드백 하는 습관에 있다. 그것이 바로 즐겁니다.

피드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정적인 느낌이 먼저 든다. 누군가에게 지적질 당하는 기분이랄까?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상대방의 반응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일에 대해 일일이 피드백을 주고받는 건 불가능하다. 게다가 내 마음에 쏙 드는 결과물을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만약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주변 지인이든 전문가든 누구라도 좋다. 다만 형식적인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주는 편이 바람직하다.

 

피드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내 경험상 긍정적인 의미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물론 모든 일에 대해 다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로부터 칭찬받은 기억보다는 지적받았던 기억이 더 많다. 그래서인지 남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두려웠다.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 어쩌나 걱정됐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면서 깨달은 건 글쓰기에도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다. 우선 자신의 글을 공개해야 한다.

그래야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인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댓글이든 쪽지든 메일이든 뭐든지 좋다. 그런 다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 그러면 글이 한층 더 좋아질 확률이 높다. 마지막으로 좋은 평가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나쁜 평가는 겸허히 수용하자.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