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의 인생은 둘 중 하나입니다. 욕심을 버리거나, 노력을 하거나
/ 매일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와도 이것 하나로 이악물고 버텼습니다.
이 저주스런 말을 자주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 그에 반해 반대되는 말을 쓰기 시작하면 인생 역전도 가능합니다.
하루 30분 안되던 일도 되게 한 최고의 습관
마음이 항상 불안한 삶이 자기도 모르게 은연중에 보이는 행동
/ 마음이 불편할 때 자신도 모르게
/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1. 매일 아침 15분만 일찍 일어나라.
2. 출근 후 이메일부터 체크하지 마라.
3. 회사 내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마라.
4. 퇴근 직전엔 상사에게 일 주지 마라.
5. 당신만의 책상을 가져라.
6. 약속 장소엔 항상 먼저 도착해라.
7. 하기 싫은 일부터 처리해라.
8. 사무실에서는 사적인 전화 받지 마라.
9. 나만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라.
10. 마감 기한보다 최소 이틀 앞당겨라.
다른 아이디어가 떠 오르는 군요.
10가지 도움 될 만한 내용 다시 되짚어봅니다.
1. 아침 일찍 일어나기 (아침형 인간 되기)
2. 매일 운동하기 (체력 기르기)
3. 독서하기 (지식 쌓기)
4. 일기 쓰기 (자기 성찰 및 반성)
5. 명상하기 (마음 다스리기)
6.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마인드 컨트롤)
7. 메모하기 (기록 남기기)
8. 칭찬하기 (칭찬 샤워)
9. 감사하기 (감사일기)
10. 자기계발 하기 (성장 마인드셋)
공포와 마주하는 10가지 비법
공포영화 마니아라면 여름 시즌 개봉작 리스트를 보며 가슴 설렐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작품들이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인데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된다.
다만 걱정스러운 면도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각종 괴담이 떠돌아다니기 때문이다.
이른바 '납량특집'이라는 명목하에 온갖 무서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물론 재미로 보는 것도 좋지만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어렸을 때 겪은 끔찍한 경험 때문에 아직도 밤길이 두렵다.
지금은 웃고 떠들지만 그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어른이 된 후에는 거의 잊어버리지만, 아직도 혼자 잘 돌아다니지 못한다.
어쨌든, 더운 여름 밤에 무서운 공포 영화만큼 좋은 것은 없다.
다만, 과도한 관람은 금지된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힐 때가 있다. 이때 겁먹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여기 여러분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돕는 10가지 팁이 있습니다.
1.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하라. 두려움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을 이겨낼 뿐이다.
2.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라. 그리고 대비하라.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3. 지금 당장 행동하라.
4.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경험을 낳고 경험은 지혜를 가져다준다.
5. 걱정거리를 종이에 적어보라.
6.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외쳐라.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정말 좋다."
7. 자기 암시를 하라.
8.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9. 적극적으로 살아라.
10. 유머감각을 키워라.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 그는 또한 두려움을 이겨낸다.
계속 실패해도 매일 힘들고 짜증나면...
/ 난 1년 반 동안 죽어왔고, 그걸 해냈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가 둔했어요. 달리기든 구기종목이든 내가 잘하는 게 없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체육대회 당일 담임선생님이 아예 출전을 못하게 했다.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 운동은 수영이었다. 나는 물속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잠시 중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을 포함한 수영의 다양한 방법들과 심지어 신체 훈련을 배워야 했다. 물론 그것은 따라가기에는 너무 벅찼다. 결국 1년 내내 꼴찌를 책임지며 자존심이 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라면 나는 영원히 열등생으로 살 거야. 나는 이렇게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그 이후로, 저는 열심히 연습했고 마침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첫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후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대표팀 상임 가드로 발탁되기까지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기적이었다. 만약 당신이 그때 포기했다면 어땠을까요? 나는 지금쯤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후회는 없습니다. 조금 실망스러울 뿐이에요.
나는 어릴 적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관장님으로부터 소질이 있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후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하기도 했다. 덕분에 부모님께 인정받고 자신감까지 얻었다. 하지만 중학교 입학 후 상황이 달라졌다. 공부하느라 바빠지면서 자연스레 운동과는 멀어지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내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매일같이 체육관에 나가 땀을 흘렸다.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 후 본격적으로 격투기에 입문했다.
대학 입시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훈련했고 마침내 프로 파이터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나에게 있어 최고의 스승은 언제나 노력이었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만이 살 길이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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