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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만 남긴다

by 하리마우 202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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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으로부터 중요한 것만 남기는 방법 /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세가지 방법

최근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이 유행하는 이유?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최소한의 삶을 추구하는 것, 궁극적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나도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연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아직

버리지 못한 물건들이 집안 곳곳에 쌓여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사용할 것 같아 모아둔 잡다한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나는 그런 것을 볼 때마다 불편함을 느낀다. 언젠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거 아니야? 물론 당장 버리는 것이 아깝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이 대담하게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진정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기 때문이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버릴 것이 있다면, 자신에게 다음 두 가지 질문을 하세요. 첫째, 이게 정말 내게 필요한 거야? 둘째, 대체할 만한 것이 있나요? 위의 질문에 모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공간과 공간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내 삶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요즘 미니멀리즘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이다.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최소한의 삶을 추구하는 방법이지만 단순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현대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도 정리를 잘 못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청소 컨설턴트 콘도 마리입니다. 그녀는 책에서 자신의 정리를 소개한다. 우선 접이식 옷, 보관 요령 등 기본적인 것부터 옷, 책, 서류, 액세서리, 추억 등을 순서대로 정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물건들을 하나씩 만져보고 정말 필요한지 자문해 보세요. 답이 '아니오'라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 또 다른 인상적인 부분은 모든 것에 대한 마감일을 정하는 것이었다. 기한 내에 끝내지 못하면 결국 포기하고 그만큼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연습이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 해볼 것이다.

나는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 하루에 네 시간을 잤다. 그 결과는?



나는 한때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도를 넘은 적이 있었다. 이른바 잠 못 이루는 일을 했지만 나중에는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힘들었다. 물론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돈을 버는 행위 자체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버느냐가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잘 설정되어야 한다. 제 경험상 본업 외에 추가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노동 강도가 낮아야 한다.

둘째, 수익구조가 단순해야 한다.

셋째, 지속 가능해야 한다.



피곤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기준을 충족하면 부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회자가 전도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균형 있게 분배하고 조화롭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나는 돈을 버는 것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빠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지금은 괜찮은 1인 기업가가 됐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다. 요령은 간단하다.



수면 시간을 줄여 열심히 일한 덕분이다.

한때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밤 늦게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하기도 했다. 나는 심지어 주말에도 일하러 갔어. 이렇게 힘들게 번 종잣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했고, 이제 월세 수익만으로 먹고살 수 있게 됐다. 돌이켜보면, 나는 매우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 그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 도를 넘었다. 솔직히 그때는 제가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힘이 세다고 주변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고, 속으로는 뿌듯했다. 하지만 그건 환상이었어요. 내가 건강을 잃은 후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 그제서야 나는 정신을 차렸다. 이러다간 죽을 수도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즉시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수면 시간을 대폭 늘렸다. 대신 깨어있는 동안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하기로 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컨디션이 좋아졌다. 예전엔 새벽 늦게까지 야근해도 끄떡없었는데 이제는 8시만 되면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다. 또 하나 달라진 점은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조급한 마음에 성급하게 행동했는데 이젠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알게 됐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그토록 바라던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만약 내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면 아마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죽음을 기억하라 / 한 살이라도 빨리 깨달아야 하는 인생 조언

죽음이라는 단어만큼 무겁고 두려운 단어도 없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여전히 낯설고 두렵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마주해야 한다. 그래야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현재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수업>은 지금까지 내가 읽은 책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작가 엘리자베스 쿠블러 로스와 데이비드 케슬러는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정신과 의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두 사람은 평생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나는 독자들에게 내가 마침내 깨달은 사실을 말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핵심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잠이 들면 내일 아침에 못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오늘 밤 죽음을 준비하라." - 스티브 잡스-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인생은 180도 달라질 것이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을 거예요.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말을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죽을 것 같으냐'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에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삶이지만, 그것에 대한 태도는 각자 다르다. 그들은 24시간을 똑같이 살지만 누군가는 항상 부족하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는 충분하다고 만족한다. 결국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따라서 현재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해야 합니다. 자신을 바꾸려고 해도 소용없다. 물론 쉽지 않다는 것은 알아요. 저도 그랬어요. 나도 한때 게으름과 게으름과 싸웠던 적이 있다.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살면 평생 후회할 거야!"라고 말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그는 정신을 차렸을 것이다. 그리고 뭔가 바뀌었을 거야. 적어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요?





이것을 아는 사람만이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항상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죽음이라고 부른다. 죽은 뒤에는 천국과 지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구원을 받지 못하면 영원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며 죄를 짓고 영생을 받는 것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자 선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세상을 살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살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유감이다. 물론, 나도 그랬어. 삶의 목적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것이었고, 나는 신앙생활과 담을 쌓고 살았다. 예전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180도 달라졌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달라야 했어. 그것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이웃들을 구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돌아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Web)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의 일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조회 수가 4억 건에 달하는 인기 동영상이었는데 제목은 이렇습니다.

"당신이 이걸 알면 절대 못 그만둡니다." 호기심에 클릭해봤는데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였다. 그것은 바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소셜 딜레마>였다. 소셜 미디어 중독자인 나로서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당장 시청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고 끝까지 보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내가 몰랐던 세상이 눈앞에 펼쳐졌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구글 등 거대 IT 기업들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심지어 개인 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 사례까지도 낱낱이 파헤친다. 물론 모든 회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일부 업체에서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았다. 만약 이게 진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도 모르게 감시당하고 조종당할 수도 있다는 거니까. 아무튼 이번 기회에 SNS 이용 방식을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고 불필요한 앱은 삭제해야겠다. 또 가급적 PC보다는 모바일로만 접속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무분별한 공유 대신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정신줄을 놓고 살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성공과 실패 열에 아홉은 이것에서 갈립니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그때마다 고민하게 된다. 어느 쪽을 선택해야 후회 없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다만 확률상 조금이라도 높은 쪽을 택하는 게 유리하다는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경험치만큼 확실한 답은 없다. 나만의 노하우라고 할까? 물론 이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비법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먼저 첫 번째 원칙은 '선택지를 줄여라'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결정장애가 있다면 더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결국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고 만다.

이럴 땐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자신에게 솔직해져라'다. 자신감 결여야말로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자꾸 남 탓을 하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럴수록 상황은 점점 악화될 뿐이다. 마지막 세 번째 원칙은 '남 눈치 보지 마라'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그러니 괜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자. 그래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내린 결정 가운데 최고의 선택은 단연코 퇴사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라는 건 아니다.

다만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직장 생활보다는

자신만의 일을 갖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

앞서 말했듯이 나 역시 한때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쳇바퀴 돌듯 살 것 같았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책 한 권을 읽게 됐다. 제목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였다. 저자 팀 페리스는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했는데 무척 인상적이었다.

핵심은 적게 일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 난 완전히 달라졌다. 우선 목표를 세웠다. 1년 동안 월급 없이 살기로 했다. 그리고 돈 대신 시간을 벌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투잡족 대열에 합류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고 주말에는 카페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다. 이렇게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덕분에 블로그 마케팅 전문가 자격증 취득에도 성공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만약 내게 또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 없이 사표를 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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