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인간 군상이 존재.
생김새며 성격, 취향 모두 제각각
심지어 성별마저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서로 잘 어울려 살아간다.
가끔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갈등이 빚어지기도 하지만 이내 곧 화해하고 이해하려 애쓴다.
아마도 그건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경험치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른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갖고 있다면 어떨까?
아마 상상조차 하기 싫을 만큼 끔찍할 것이다.
따라서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작정 배척하거나 비난해선 안 된다.
그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대신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배려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분명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름의 행동을 확인하는 여러가지 도구들.
1. 상대성의 법칙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2. 상호성의 법칙 - 호의는 호의를 부른다
3. 일관성의 법칙 - 한번 선택한 것은 버리기 아깝다
4. 사회적 증거의 법칙 - 모두가 하고 있다면 나도 해도 된다
5. 호감의 법칙 - 끌리는 사람을 따르고 싶은 이유
6. 권위의 법칙 - 전문가에게 의존하려는 경향
7. 희귀성의 법칙 -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
8. 지름길의 법칙 -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은 돌아가는 것이다
9. 회상 용이성의 법칙 - 머릿속에 떠올리기 쉬운 것을 기억한다
10. 부정성의 법칙 - 단점을 감추면 장점이 부각된다
11. 감정 휴리스틱 - 가격보다는 이미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외모, 성격, 취향은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갈등 없이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쉽지 않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거부하는 태도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종차별적이거나 성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색안경을 끼고 쳐다봤다.
그는 상대의 입장을 신경 쓰지 않았다.
틀리고 틀렸다는 편견만 있었다.
내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그 책을 읽고 나서였다.
나는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편견 대신 이해와 배려의 미덕을 배울 수 있었다.
덕분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그때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꼈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누군가가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나를 부당하게 대한다면 나는 예전처럼 화가 나거나 기분이 상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죠.
어차피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야.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건 분명 좋은 일이다. 개성 넘치고 독특하다는 거니까.
다만 그것이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
자칫하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
그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적당한 걸까? 정답은 없다.
각자 처한 환경이나 성격 그리고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물론 공통점이야 존재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요소일 뿐이다.
가령 똑같은 옷을 입더라도 누가 입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당당해질 수 있고 나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으며 나아가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생김새며 성격, 취향 모두 제각각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물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면 좋겠지만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상황일 뿐이다.
만약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때 필요한 자세가 바로 공감 능력이다.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고 배려한다면 불필요한 다툼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나랑 다르다고 해서 무작정 배척해서도 곤란하다.
나와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편견 없이 타인을 바라볼 수 있으며 나아가 존중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경험치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사물이나 현상을 보더라도 다르게 느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 기준에서만 판단해선 안 되며 항상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1. 외모 - 옷 입는 스타일,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 외적인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단, 지나치게 유행을 좇거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행동 - 걸음걸이, 제스처, 말투 등 사소한 몸짓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다만 상대방 입장에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과도한 허세는 금물이다.
3. 성격 - 내성적이거나 외향적인 성격 모두 나름의 장점이 있다.
따라서 굳이 바꾸려고 애쓸 필요 없다.
항상 열린 마음은 사람들과의 다름에서 일어나는 트러블 뿐만 아니라,
그 차이점까지 포옹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힘을 만들어 낸다.
이런 열린 마음이 바로, 인류가 높은 고도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실에
기계들과 차별점을 둘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이 요소다.
그 다름에서 오는 개인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인드가
결국 미래의 리더로 우뚝 설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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