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의 광주 민주화 항쟁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그 런 데 ...,
기존 유력 대선후보들의 비호감이 영향을 미친 것일까?
언론의 향배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이다.
허경영 후보가 광주민주화항쟁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중소언론들의 반란이라고나 할까?
주요언론들을 제외한 중소언론들이 일체히 허경영 후보의 광주
518 국립묘지 방문을 일제시 기사로 쏟아낸다.
주요 언론사의 철저한 외면으로 기만받아 왔던 허경영 후보,
그들만의 잔치에 들러리도 되지 못한 허경영후보
그리고 역시 그런 들러리 역할에 지친 지방 및 중소 언론들의 대동단결!!
이 모든 것이 이제 허경영 현상의 본격적인 태동을 알리는 듯 하다.
' 국민배당금 150만원 / 코로나 경제 지원금 1억.. '
그리고 국민을 핍박하며, 기득권의 권리를
영원히 누리려 했던 국회의원의 정신교육 공약..
선출직 정치의원 및 대통령등의 무보수 봉사..
허경영 후보
이 모든 것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정치권은 현재 코로나의 경제적 모순속에
국민들의 어려움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중소언론들의 반향은
현재 국민들을 위한 시대 정신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AI 에 의한 4차 고도화 기술축적 산업들에 의해 핍박받는 국민경제.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국민경제의 한계상황들...
정치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런것들이다.
이제 정치는 기존의 관념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행할 수 없는 한계점에 와버렸다.
시대가 달라진 것이다.
허경영 후보가 광주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핍박으로 내모는 코로나와 같은 한계상황들과
기술발전에 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들이
국민 경제에 막대한 영향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 허경영의 허황된 공약에 웃음만 나온다. "
"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냐?? "
아직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까지 내가 뭐라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의 정치제도가 지속되는 한은,
대한민국의 암울한 미래만이 존재할 뿐임은 분명하다.
' 뭐라? 대한민국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력, 신흥 경제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냐 '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클릭!! 해 주세용~~)
그러나 시대는 그들이 생각하는 그런 찬란한 미래로 절대 흘러가지 못한다.
빈부의 차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대기업등, 상위 기업들의 시장 장악능력은 더욱 확대되어가며,
인간이 필요없는 인공지능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의 도래는 이미 확정적이다.
경제, 자본의 집중화는 커다란 민주주의체제의 거대한 트러블을 만들어낼 것이다.
허경영 대선후보의 출정식
경제는 발전하겠지만, 핍박과 억압에 놓이는 인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사상이 더욱 확고히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이번 대선의 정의에 대해 한가지 분명한 사실을 알려드리면,
절대 정권교체라는 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이번 대선은 국민들이 진정으로 자신과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정치교체의 장
을 펼쳐 내야 한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다.
허경영 후보
정치교체란,
국민이 새로운 희망적 미래에 대해 그 주인으로써
국민들의 권리를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정치를 만들어낼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런 미래를 보고 있는 사람이
허경영 후보일 수도 있다.
그의 정치적 행보에 다시한번 주목해 본다.
레볼루션투데이 //
**마지막으로 채널친구 꼭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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