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선도 이런 대선이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무엇보다 나라님을 선택하는 무겁지만 축제의 분위기가 되어야 할 이 시점에... 이건 말이지... 무겁고 한치앞도 볼수없는 어두움이 축제의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나 야나 다를바 없다. 윤석열, 김건희 부부 국민에게 희망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온통 불안과 힘든 앞으로의 삶이 우리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여야 대통령 누가 된들.. 그 시끄러움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다. 기득권, 이들 이익집단들은, 가면 갈수록, 국민을 우습게 보는 듯하다.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할 수록 국민에게 힘들어도 함께 한다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줘야 하는데..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혐오와 불신, 나가리판, 투정판 모든 것을 섞어 국..
202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