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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한국7

신에게는 아직... 이젠 범내려온다!!!로 간떠본다. IOC의 요청으로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라는 플랭카드가 내려졌다. 우리 선수들의 사기와 투지를 일깨울수 있는 정말 적절하고, 끝없이 민페만 만드는 일본에 대항한 정말 적절한 대응이라 생각했는데, 사실 누구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표어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대처였다. ​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표어였고, 일본이 말하는 올림픽 열기를 일으킬수 ? 있는 어쩌면 일본의 올림픽열기에도 도움?? 을 주는 말이 아니였나 생각이든다. 어쨌튼, IOC 헌장에 위배되는 정치적인 행위로 인해, 플랭카드는 내려졌지만, 역시 정치적인 표현으로 대두될 수 있었던 경기장내 욱일기 사용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표현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을 얻어 낼 수 있었다. ​ 이순신 장군의 글로.. 2021. 7. 19.
발칵뒤집힌 일본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지속적인 독도도발과 항상 한국과의 관계를 자신들 정치적 이권을 얻고자 했던 일본. 이번에는 제대로 한방 맞은 듯 하다. ​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는 태극기와 함께 선수들을 독려하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 올림픽선수촌에는 비장하면서도 재치 있게 "신에게는 아직 5000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글귀가 벽면에 담겼다.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고 선조에게 상소를 보낸 것을 떠올리게 한다. ​ 이는 지난 9일 선발대로 일본 도쿄에 도착한 대한체육회에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문구라고 한다. ​ 일단 일본에서는 엄청난 반발이 있는 .. 2021. 7. 17.
일본은 간사하기 짝이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거짓말도 100번하면 사실이 된다는 일본속담은 그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신의가 없는지를 단적으로 지적해 주는 말입니다. ​ ​ 일본이 이런 속담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일본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역사를 가르쳐 주는 말일겁니다. ​ 일본의 간사는 역사적으로 2차 세계대전중의 진주만 습격으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가미가제는 간사한 지배층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죠. 천황폐하 만세를 외쳤다고 일본의 간사한 역사는 자랑스럽게 떠들어 댔지만, 실제 가미가제의 속아 전장으로 내 몰린 일본군들은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외쳤다고 합니다. 가슴한켠에 어머니의 사진을 함께 파묻고 말입니다. ​ 이러한 일본일진데, 가존심과 기만, 자신들의 우위를 노골적으로 역사에 담고 자긍심 쟁취하는 일.. 2021. 7. 16.
한류열풍에 대한 진정한 경쟁자는 우리 자신뿐이다. 한류열풍을 견재하는 국가는 계속 늘어나고 강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경쟁상대란 바로 우리 자신뿐입니다. 전세계 k-pop팬들의 맹렬한 헌신을 조심하라. 파이넨셜 타임즈 영국의 유력 일간 경제 신문인 파이넨셜 타임즈에서 k-pop과 관련된 논지의 글이 올라와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존개퍼에 의해 쓰여진 이글은, 지난 번, 한국 밴드 방탄소년단의 김남준이 1950년대 한국전쟁에서 "수많은 남녀의 희생"에 대해 기억해야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서방세계 어느국가도 트집잡을수 없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내용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나 RM도 예측하지 못했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며 민감한 일부 중국인들을 짜증나게 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네.. 표현 그대로 중.. 2021. 6. 30.
한류가 문화의 차이를 좁혀주는 지금, 몽골과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국은 이미 몽골 말살정책으로 들어갔다.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제가 이전 몽골관련 글을 올려드린 의도는 현재 한국이 과거의 어려운 시절을 뛰어넘어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국가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는등 한국인으로서의 저력을 전세계에 보여 주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할 내용들을 확인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려드린 내용입니다. 몽골은 고려이전의 우리의 북방역사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공유하는 등의 친밀한 국가입니다. 제가 한국과 몽골의 연합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연합이라는 말은 유럽연합처럼 느슨한 관계로 이어지고 각 국가의 정치적 입김이 작용을 하면 언제든지 근본 연합의 형태는 깨지기 쉬운 단점을 지닐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국가들의 상황은 대한민국 .. 2021. 6. 26.
우리의 국격을 높이는 길에 진정, 성심을 다해 임하라.우리 국민은 이제 정의롭고, 불의에 대항하는 국가를 원한다. 작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올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가오는 6월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과 호주, 인도를 게스트로 초청습니다. 올해 G7 정상회의는 영국 남서부 콘월의 휴양지인 카비스베이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콘월이 CO-19가 극심한 런던과는 달리 감염자가 그리 많지 않는 지역이라 그곳으로 정상회담의 일정이 확정된 듯합니다. . 이번 회담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물론, 취임후 우리 대통령과의 아직 만남이 없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도 참석할 것으로 보여 과연 어떤 주제에 어떤 회담이 진행될 지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원래 G7 정상회담은 서방선진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나라들이 함께 모여 세계의 인권과 민주.. 2021. 6. 24.
우리에게 큰물줄기가 연결된다 전세계의 물줄기가 한국의 큰바다로 몰려온다. 이젠 더욱 물밀듯이 한국으로 세계인들 밀려들어올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서 얻은 최근의 결론은, 아무리 방역을 열심히해도 이번과 같은 Co19의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가 지닌 확산 속도에 절대 방역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감염자 1000명을 넘어서며, 한때 100명도 위험하다며, 방역에 집중하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 확산의 위험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한번 되내이게 해 주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감염의 확산에 대한 인류의 발빠른 대응으로 드디어 백신이 만들어지며 지긋지긋한 이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에 가득찬 와중이었으나, 병원균은 또다시 변종으로 더욱 그 기세를 확장하며, 연일 확진자기록을 갈아치우..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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