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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5

이쯤되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갈수록 빠져드는 깊은 함정 !! 국민은 내팽겨치고, 자신들은 한치앞을 못보는 어둠의 함정속으로 걸어가는 듯.. 대선도 이런 대선이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무엇보다 나라님을 선택하는 무겁지만 축제의 분위기가 되어야 할 이 시점에... 이건 말이지... 무겁고 한치앞도 볼수없는 어두움이 축제의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나 야나 다를바 없다. ​ 윤석열, 김건희 부부 ​ 국민에게 희망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온통 불안과 힘든 앞으로의 삶이 우리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여야 대통령 누가 된들.. 그 시끄러움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다. 기득권, 이들 이익집단들은, 가면 갈수록, 국민을 우습게 보는 듯하다.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할 수록 국민에게 힘들어도 함께 한다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줘야 하는데.. 이.. 2021. 12. 22.
이쯤되면,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 대선도 이런 대선이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무엇보다 나라님을 선택하는 무겁지만 축제의 분위기가 되어야 할 이 시점에... 이건 말이지... 무겁고 한치앞도 볼수없는 어두움이 축제의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나 야나 다를바 없다. ​ 윤석열, 김건희 부부 ​ 국민에게 희망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온통 불안과 힘든 앞으로의 삶이 우리모두에게 주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여야 대통령 누가 된들.. 그 시끄러움이 쉽게 가시지 않을 것 같다. 기득권, 이들 이익집단들은, 가면 갈수록, 국민을 우습게 보는 듯하다.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할 수록 국민에게 힘들어도 함께 한다는 희망과 아름다움을 줘야 하는데..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혐오와 불신, 나가리판, 투정판 모든 것을 섞어 국.. 2021. 12. 22.
국민의 힘, 조심스럽게 신지예 논란을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빗나가지 않는 오합지졸들, 여기에 조수진까지.. 신지예의 영입으로 있을 수 있는 국민의 힘의 충돌에 관해 얘기했는데, 항상 정치권의 예상은 국민들의 예상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 한마디로, 국민이 뻔히 아는 잘못된 정치를 하니, 국민들은 믿을 구석이 없어, 정치권을 더욱 이탈하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쉽게 이탈이 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대안 정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신지예, 조수진 국민의 힘 ​ 언론들은 끝까지 그런 정치권을 보며, 가십거리, 돈되는 눈요깃거리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한마디로 밥줄이란 말이다. 국민들이 보는 정치시선은 항상 정치권 펌하하고 옹호하는 언론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보고 싶지 않지만,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는 국민의 눈이 정치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틀이다. 언론에.. 2021. 12. 21.
국민이 힘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이준석과 전쟁?? 무슨 생각으로 페미니스트를 선거대책위에 인선했을까? 페미니스트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자체가 자신들의 지위를 옹호하는 이익단체라는 생각이 더욱 현실적이라는 것이 우리사회이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녹색당 출신 청년정치인 신지예(31)씨가 20일 합류했다. ​ 1990년생인 신씨는 '페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 19·20대 총선과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올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했다 낙선한 인물이다. ​ 신지예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페미니스트 시장' 슬로건을 내세우며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다. 신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권과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으로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고, 조국의 '아빠찬스' 사태로.. 2021. 12. 20.
국민이 힘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이준석과 전쟁?? 무슨 생각으로 페미니스트를 선거대책위에 인선했을까? 페미니스트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페미니스트 자체가 자신들의 지위를 옹호하는 이익단체라는 생각이 더욱 현실적이라는 것이 우리사회이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녹색당 출신 청년정치인 신지예(31)씨가 20일 합류했다. ​ 1990년생인 신씨는 '페미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 19·20대 총선과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올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각각 출마했다 낙선한 인물이다. ​ 신지예씨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페미니스트 시장' 슬로건을 내세우며 무소속으로 출마했었다. 신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권과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으로 우리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고, 조국의 '아빠찬스' 사태로..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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