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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8

한류열풍에 대한 진정한 경쟁자는 우리 자신뿐이다. 한류열풍을 견재하는 국가는 계속 늘어나고 강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경쟁상대란 바로 우리 자신뿐입니다. 전세계 k-pop팬들의 맹렬한 헌신을 조심하라. 파이넨셜 타임즈 영국의 유력 일간 경제 신문인 파이넨셜 타임즈에서 k-pop과 관련된 논지의 글이 올라와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존개퍼에 의해 쓰여진 이글은, 지난 번, 한국 밴드 방탄소년단의 김남준이 1950년대 한국전쟁에서 "수많은 남녀의 희생"에 대해 기억해야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서방세계 어느국가도 트집잡을수 없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내용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나 RM도 예측하지 못했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며 민감한 일부 중국인들을 짜증나게 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네.. 표현 그대로 중.. 2021. 6. 30.
일본몰락 절대 그냥 쉽게 허용되진 않을겁니다. 그전에 먼저 그들에게 떼파리들이 달라 붙을 겁니다. 일본 절대 쉽게 망하게 해선 안되죠. 그전에 먼저 그들에게 떼파리들이 달라 붙을 겁니다. 기업과 개인들이 할 말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하고 말 것이다 자식, 손자 세대가 아닌 바로 우리 세대에 말이다. 일본 야나이 타다시 패스트리테일링 유니클론 회장이 한 말입니다. 일본의 1대 거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이사람 때문에 재계 2위로 밀렸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는 그냥 그가 혼자서 한말이 아닙니다. 일본정부에 입김이 전해질 수 있는 경제 전문지인 닛케이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붙입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그의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그는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제조업 공장의 국내복귀, 산업보호 등을 하려고 하지만 실행할 돈이 일본엔 .. 2021. 6. 29.
한일기술격차 그들은 이미 자만에 자멸하고 있다. 한일 기술격차가 더욱 벌어진다는 어디서 주어온 한국경제,정세,지표에 신난 일본반응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문제없다는 일본넷우익들.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만 조진다면, 깡통차도 좋다는 기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근 한국등 전세계의 코로나 확산 속도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하여 경제는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특히 일본에서 한국경제의 취약점에 대해 작성된 기고문이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혐한 넷우익들이 물만난 물고기처럼 이에 달려들고 있어,이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글은, 특히 한국의 성장을 견인해온 수출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 2021. 6. 29.
중국의 음모, 중국의 전략을 들여다보다 중국이 그 많은 인구에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중국공산당이 민주주의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그렇다면, 한국이 중국의 야심을 꺽을수 있는 근본전략이란? 중국이 가질수 밖에 없는 열등감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그들의 전략대로 움직인다. 중국의 열등감이 끊임없이 주변국에 위협을 주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국이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서, 현재 중국은 서방국가로부터 다양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첨단 산업군의 경제적 제재를 통해서, 중국의 국가 전략산업들은,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벼랑끝 위기로 하나하나씩 몰리고 있는 중입니다. 수십 수백조원을 투입한 IT, 반도체 .. 2021. 6. 29.
어느 누리꾼이 제안한 통일한국의 국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그들의 모든 정치적 행동자체를 문제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현재 북한의 행동하나하나가 불만인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강대국 한국을 위한 발걸음에 깊은 영감과 그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남북한의 통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어느 누리꾼이 제안한 통일한국의 국기로 다음과 같은 모양을 제안했는데, 본 제안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제가 만든것 아니니까 많은 분들의 통일한국을 위한 첫걸음중 하나인 통일국가의 국기를 어떻게 제안을 듣고자 합니다. 기존의 한반도기를 그대로 사용하자는 분도 많으신데 원래 국기라는 것은 쉽게 그릴수 있고, 상징성있는 도형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의.. 2021. 6. 28.
분기점이 될 코로나의 여파 결국 중국은 분열로 가게 될까? 세계적인 방역문제로 각 나라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추락한 경제를 어떻게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을까라는 문제로, 서로 머리를 맞대어 해법을 찾고자 하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각나라가 발표한 경제지표와 WTO가 발표한 경제지표 내용을 보면 의아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각 나라별 경제 관련 보도 내용도, WTO 가 발표한 내용과 국가별 발표내용이 상당히 차이를 보이는 등, 경제지표가 롤러코스터를 타다보니, 몇달전 최악을 치닫던 내용이, 회복단계에서는 오히려 사상최대의 경제지표 상승요인을 만들어내는등의 어떤 내용이 정확한 세계의 경제지표를 반영하는지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우선 일본을 예를 들어 일본내각부가 발표한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 2021. 6. 28.
중국에 대한 불리한 견해가 여러 국가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다 중국에 대한 불리한 견해가 중국의 신뢰를 더욱 떨어뜨리는 문제를 불러오고, 이는 지속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지고 있다. 중국을 고립시켜 만든 두려움으로 분열을 씨를 만든다. 전세계 언론의 대다수는 중국이 COVID-19 발발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선진국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불리한 의견은 더욱 급증했다고 합니다. 14 개국 퓨 리서치 센터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조사 대상 국가의 대다수는 중국에 대해 불리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미국, 한국, 스페인, 캐나다에서는 10 년 전 퓨리서치 센터가 이 주제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시작한 이후 부정적인 견해가 가장 높은 점수에 도.. 2021. 6. 25.
우리에게 큰물줄기가 연결된다 전세계의 물줄기가 한국의 큰바다로 몰려온다. 이젠 더욱 물밀듯이 한국으로 세계인들 밀려들어올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서 얻은 최근의 결론은, 아무리 방역을 열심히해도 이번과 같은 Co19의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가 지닌 확산 속도에 절대 방역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 감염자 1000명을 넘어서며, 한때 100명도 위험하다며, 방역에 집중하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 확산의 위험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한번 되내이게 해 주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감염의 확산에 대한 인류의 발빠른 대응으로 드디어 백신이 만들어지며 지긋지긋한 이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에 가득찬 와중이었으나, 병원균은 또다시 변종으로 더욱 그 기세를 확장하며, 연일 확진자기록을 갈아치우..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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