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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딜리트, 필요없는 정보 버리는 능력

by 하리마우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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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흡수, 나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의 흡수는 어떻게 구별하고 내 몸에 각인시킬 수 있을까?

과녁을 생각한다. 집중하여 과녁에 들어가는 순간의 적합정보 에너지를 만들어 인풋하여 각인시킨다

뇌속에 정보를 넣었지만, 남는게 없다는것은 인풋이 아니다.

인풋 : 읽기 / 듣기

아웃풋 : 말하기 / 쓰기 / 행동하기

왜? 겉돌기 읽기, 겉돌기 듣기만을 하실 것인가?

정독, 심독은 인풋을 위한 필수. 양질의 정보를 정확하게 나에게 넣는 과정이다.

인풋을 할때는 반드시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야한다. 그래야 정밀도가 높아진다.

무엇이든 나의 목표를 기준으로 정봇습득의 퀄리티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하는 모든 행위는 바로 목표를 기준으로 설정된 사항임을 반드시 기억하라.

나의 위대한 목표는 인풋의 정확도를 높인다.

인문과학의 지식을 토대로, 성공을 위한 모든 인자들을 세분화하고, 하나의 정립되는 지점을 만들어,

사람들이 지녀야할 덕목과 목표의식, 인문철학등을 발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목표 / 방향성 / 기한을 명확하게 했을때 더욱 그 실행력과 현실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입력 → 출력 →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면… 바로 자기성장이 가능하다.

듣기와 쓰기는 모두 동시에 이루어진다. /

기억을 해 놨다가 적는다. 이런 방식을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사람은 입력과 함께 동시에 출력을 하는 듣기과 읽기를 통해서 한순간 한순간 발전을 진행하는 것이다.

필요한 정보의 인식을 위해 반드시 아웃풋을 전제로 인풋을 진행한다.

이는 인풋의 정밀도를 높인다. → 아웃풋할 시간이 없어요. 그럼 그건 나에게 맞지 않는 정보다

인풋의 증폭 : 끝나고 시험볼테니 암기하세요 >>>

→ (변환) 끝나고 남들을 가르쳐야 할테니, 잘 기억하세요..

가르쳐야 한다. // 심리적인 압박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기억에 잘 남게 한다.

배움은 항상 아웃풋을 전제로 하는 배움이 되어야 한다.

역시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심지어 창의력까지 배가 된다는 사실..

항상 아웃풋을 전제하고 모든 일을 진행한다.

흥미 관심 키워드 써보기

목적, 테마를 명확하게 하기

스스로 질문하기

아웃풋 전제하기

뇌 구조를 이용하여 기억력 높이기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도르핀, 옥시토신 → 희로애락 동반하는 물질의 분비. 기억력의 강화

정보에 가지를 친다. / 그리고 아웃풋을 전제로 입력한다

머리속에 가르침을 전제로 하는 정보도서관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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