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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절대 우리에게 하루라도 의미없는 날이란, 있을 수가 없다.

by 하리마우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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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기록한다.

  • 의미없는 날은 없을수 없다. 내가 기억하든 안하든 나의 뇌속 깊은곳에 저장될 것이고, 미래의 나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 대한 기록을 한다. 그리고 반성을 한다
  • 의미 없는 날은 없기에, 더욱 충실을 가할 뿐이고, 나는 그에 대한 자세한 기록과 반성을 남길 뿐이ㅏㄷ.

나의 미래가 조금이라도 더 밝은 시간으로 채워지길 기원하며,

  • 밝은 미래를 바라는가? 그래서 나는 현실에 충실할 수 밖에 없다. 의미 없는 시간을 만들지 않기 위해 나는 이 악물고, 무의지와 싸워야 한다.
  • 나를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실행하는 것

지금의 투자와 노력이 시간이 반드시 밝고 눈부신 미래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기에

  • 밝은 미래를 생각하고 상상하며, 웃음을 짓는 지금을 만들려한다.
  • 목표를 정확히 인식하고, 투자하며, 노력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 조금이라도 기쁨을 통해 삶을 살아간다.
  • 조금이라도 행복을 위해 삶을 만들어간다.
  • 조금이라도 땀을 흘리기 위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수소는 태초 우주가 탄생했을때의 모든 역사의 정보를 담고 있다.

  • 우주의 모든 물질은, 태초의 기억 뿐만 아니라
  • 자신이 변화해온 역사를 원자의 양적적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 그래서 수소를 정밀 분석할 수 있다면, 태초의 우주의 탄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 이 말은 태초의 원자의 기억, 우주 탄생의 기억이 내 몸속에 남아 있다는 말이다.
  • 나는 우주적 존재이며, 모든 사물과 연관되 있으며
  • 함께 동기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바로 정보보전의 법칙이다.

  • 물리학적 정보보전의 법칙에 의해 사물은 기억되어진다.
  • 내 몸 또한 나의 모든 행동의 정보가 현재에 기억되어지고
  • 미래에 그것이 투영될 것이다.
  • 양성자 + 중성자 / 전자 // 양전자 모든 물질의 기초가 기억되어진다.

우주의 공간은 볼루션 이론에 따른 소용돌이 그 자체이다.

  • 우주는 무한이 움직이는 에너지가 넘치는 존재
  • 물질의 탄생, 빛의 탄생
  • 이 모든 에너지는 우주관성계가 태초에 지닌 에너지로 부터 나온다

양전자와 음전자가 지속적으로 탄생과 쌍소멸을 통해 진동의 그 공간을 유지 시킨다.

  • 심지어 진공이라는 공간조차 쌍소멸로 이뤄진다는 말이다.
  • 우주관성계의 무에서 유라는 창조의 원리를 지닌 존재이다.
  • 그래서 인간이 그 모든 원리를 이해하는 날 / 인류는 새로운 단계로의 진화를 이루어낸다.
  • 우리가 지금까지 아는 기초 물리법칙보다 더 상위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 우리는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에 의해 구동되어지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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