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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저히 달리보다

거울로 잠재의식을 역동시킨다

by 하리마우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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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잠재의식을 역동시킨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쳐보자.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내 인생은 행복해질 거야.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매일 아침저녁으로 반복하면 어느 순간 긍정적인 에너지가 샘솟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기암시법이다. 일종의 자기최면인데 무의식중에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어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원리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리면 그것이 곧 현실이 된다. 그러니 좋은 생각을 하고 끊임없이 되뇌면 결국엔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다만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만약 지금 당장 변화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자. 그러면 반드시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혹시 평소와는 달리 표정이 어둡거나 우울해 보이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다.

반대로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있다면 긍정적인 마음 상태라는 의미다. 이렇듯 인간의 심리 상태는 외적인 요소에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살다 보면 늘 웃을 수만은 없는 법이다. 때로는 화나고 짜증나는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 때면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하자. 그러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이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거울'이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러 갈 때 잠깐이라도 거울을 보자. 그리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 웃어보자. 매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웃게 될 것이다. 더불어 표정도 한층 밝아질 것이다.

거울을 쓰는 기술

나는 거울의 기술을 알았다. /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 만일 자신을 설복 시킬 수 없다면, 남을 설득시키기는 당연히 어려운 것이다

/ 무엇보다 자신의 진정한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거울을 사용하는 회사의 번영

거울속의 눈을 통해 나의 내명을 들여다 보다

눈의 힘은 그 사람을 나타낸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얼굴 생김새와는 별개로 눈빛만으로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외모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면 안 되겠지만 첫인상만큼은 무시할 수 없다. 나 역시 상대방의 눈매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맑고 또렷한지 흐리멍덩한지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진다. 만약 흐릿하고 초점이 없다면 어딘가 모르게 신뢰가 가지 않는다. 반대로 크고 맑은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왠지 모를 호감이 생긴다. 아마 내가 누군가를 볼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이건 남녀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얼굴 생김새와는 별개로 눈빛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은 아니지만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상대방의 눈을 통해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판단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신기한 일이 있다. 똑같은 외모라도 유독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쳐다보기조차 싫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 아마도 그건 눈빛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만약 누군가 당신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마 썩 유쾌하진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상대에게서 강렬한 눈빛을 받는다면 부담스럽거나 불쾌할 수도 있다. 심지어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이렇게 볼 때 눈빛은 일종의 신호이자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면 먼저 눈빛부터 관리해야 한다. 그래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중심 문장: 성공하려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블로그 문단: 현대 사회에서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기가 쉽지 않다.

어딜 가나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SNS 상에서도 그렇다. 좋아요 개수에 연연하느라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못하고 산다. 오죽하면 댓글창을 없애자는 목소리까지 나올까? 이쯤 되면 이건 뭐 거의 병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어쩌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긴 세상살이가 팍팍해진 탓도 있을 테고 개인주의가 만연해지면서 이기심이 커진 탓도 있을 테니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다만 안타까운 건 그로 인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말해서 인생 별거 없다. 그저 자기만족 하면서 살면 그만이다. 굳이 남한테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인정받을 필요도 없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순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좀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강렬한 염원을 마음에 심는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물론 터무니없는 희망 사항이거나 허황된 바람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진리이기도 하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간절한 소망이 생기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마침내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 자체가 그랬다. 학창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는데 대학만큼은 반드시 가고 싶었다.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했고 친구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공부했고 운 좋게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었다. 만약 그때 포기했더라면 지금쯤 뭘 하고 있을지 상상조차 하기 싫다. 또 하나 기억나는 일화가 있다. 군 복무 시절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계기가 됐다. 제목은 『시크릿』이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한 자기계발서였다. 저자는 긍정적인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신반의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끌렸다. 그날 밤 당장 노트를 펼쳐놓고 이루고 싶은 목록을 써내려갔다. 1년 후엔 연봉 4천만 원을 받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고 적었다. 구체적인 액수까지 적으니 뭔가 이루어질 것만 같았다. 매일 잠들기 전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정말 거짓말처럼 이루어졌다. 그토록 원하던 대기업에 입사했을 뿐만 아니라 연봉도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덕분에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었고 결혼 자금도 마련할 수 있었다. 어쩌면 이게 모두 시크릿의 힘이 아닐까 싶다.

간절히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찾아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내야 한다. 그래야만 마침내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하나 있다.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책 읽는 걸 좋아했고 글 쓰는 것도 좋아했다. 지금도 틈틈이 습작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고 싶다. 그러려면 우선 좋은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리고 꾸준히 글쓰기 연습을 하며 내공을 쌓아야 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 그러면 언젠가 나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과거에 살지 말라

세상만사 모든 일엔 양면성이 존재한다. 좋은 면이 있으면 나쁜 면도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무작정 과거 탓만 해선 안 된다. 물론 어린 시절 가난했고 불행했다면 충분히 이해된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지나간 일에 대해 미련을 버려야 한다. 후회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자기 위안 삼아 잠시나마 기분이 나아질 뿐이다. 그리고 지난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만약 똑같은 과오를 반복한다면 그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마지막으로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밝은 에너지가 샘솟고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쯤 일이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이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수업 도중 갑자기 나를 지목하셨다. 그러더니 대뜸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너 혹시 부모님께 효도한다고 거짓말했니?" 순간 당황스러웠다.

내가 무슨 나쁜 짓이라도 했나 싶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하자 선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셨다.

그날 아침 조회 시간에 반 친구들 모두 돌아가며 각자의 장래희망을 발표했는데 유독 나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덧붙이셨다. "넌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 난 잠시 고민하다가 솔직하게 대답했다. "저는 커서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그러자 선생님께선 깜짝 놀라시며 버럭 화를 내셨다. "대통령이라니! 너 제정신이니?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야지 감히 대통령 따위가 되려고 하다니!" 물론 어린 마음에 장난삼아 내뱉은 말이었지만 선생님 입장에선 충분히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어쨌든 한바탕 소동이 있은 후에야 겨우 진정시킬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참 순수했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깨달은 게 있다면 어른들 눈엔 아직 어리게 보인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항상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 (ID : wtr******,출처 : 웹검색)

잠재의식과 두 사건

잠재의식은 의식과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작동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면 상태에서는 무의식만이 존재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다만 과학계 일각에서는 아직까지도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만약 잠자는 동안 뇌파 측정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아마도 지금까지의 통념이 완전히 뒤바뀔지도 모른다. 왜냐면 깨어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가령 깊은 잠에 빠져있는 렘수면 단계에서는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대뇌피질이 활성화된다. 이때 눈을 뜨고 있으면 안구 운동이 활발해지고 눈동자가 좌우로 빠르게 움직인다. 반대로 눈을 감고 있으면 근육 이완 작용이 일어나며 심장 박동수가 느려진다. 이렇게 서로 상반된 특징을 보이는 까닭은 뭘까? 그건 바로 인간의 정신세계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되기 때문이다. 먼저 이성 및 논리 판단을 담당하는 신피질 그리고 감정 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변연계 마지막으로 본능 행동을 관장하는 구피질이 그것이다. 이중 구피는 주로 생명 유지와 관련된 일을 처리하는데 놀랍게도 자는 동안에도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심지어 낮에 경험한 정보를 저장하기도 하고 기억을 되살리기도 한다고 한다. 어쩌면 이것이 숙면의 비밀인지도 모르겠다.

잠재의식은 의식과는 달리 논리적이지 않다.

따라서 기억하고자 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A라는 일을 떠올리면 B라는 일은 쉽게 잊어버리는 식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무의식 상태에서는 오감이 활성화된다는 점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깨어난다. 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이때 뇌파 측정 장치를 이용하면 수면 단계별로 뇌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깊은 잠에 빠진 렘수면 상태라면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지만 얕은 잠에 빠져있을 땐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반대로 완전히 깨어났을 땐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만 깊이 잠들어 있을 땐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두뇌는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한다고 말할 수 있다. 불필요한 정보는 차단하고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여 저장하니까 말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앞서 말한 대로 잠재의식은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자칫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올바른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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